[와이뉴스] 4월 13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조선일보 사옥에서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과 ㈜조선방송(대표 김민배,TV조선)과 함께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 대회 개최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엘크루와 TV조선이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은 KLPGA 역사상 최초로 프로와 셀럽(Celebrity)이 함께하는 대회로 열린다. 세계 최고 수준의 KLPGA 선수들과 국내외 유명인사와의 만남으로 기대가 모이는 본 대회는 오는 9월 24일(금)부터 사흘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추석 주간에 골프 팬을 찾아갈 예정이다. 본 대회의 1, 2라운드는 기존 대회와 동일하게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만 플레이를 진행하며, 2라운드 종료 후 본선에 진출하는 60명의 선수들과 함께 국내외 셀럽 30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LPGA는 이번 대회가 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8백만 원) 규모로 펼쳐지며, 앞으로 매년 상금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조인식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건
[와이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는 5개 차전으로 열리며, 대회 장소는 모두 휘닉스 컨트리클럽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에스앤에이㈜ 백정흠 대표이사는 “톨비스트가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의 이윤규 대표이사는 “이번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톨비스트, 휘닉스평창과 KLPGA 드림투어를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본 대회가 드림투어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하며,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KLPGA 또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에스앤에이㈜의 '톨비스트(TORBIST)'는 ‘풍뎅이’라
[와이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동부건설 본사에서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은 오는 10월 14일부터 나흘간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조인식에는 동부건설의 허상희 대표이사, KLPGT 강춘자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동부건설의 허상희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KLPGA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역경을 딛고 이겨낼 줄 알아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선수와 협회, 골프 산업 관계자 모두가 합심하여 멋진 대회, 멋진 플레이로 이번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이렇게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동부건설은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선수 후원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소속 선수들의 활약과 더불어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 KLPGA 또한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1969년 설립되어 창립 52주년을 맞은 동부건설은 도로, 항만, 교량,
[와이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보그룹 본사에서 ‘대보그룹 챔피언십(가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대보그룹은 1981년 대보실업을 시작으로 건설, 유통, 통신, 레저 분야로 꾸준히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연 매출 약 2조 원, 임직원 약 4천 명 규모로 성장한 탄탄한 중견 그룹이며, 대보그룹이 소유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는 글로벌 한류축제 그린콘서트를 개최하여 골프 대중화와 골프 문화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대보그룹의 최등규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2020년을 KLPGA투어 대보그룹 챔피언십의 조인식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대보그룹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개최해 왔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회를 유치하는 것 또한 기업의 역할이자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판단하여 본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든 국민이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희망과 위로를 받기를 기원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