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전(全)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본부 주요직위자들과 공군 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국방부장관이 직접 현장 지휘관들과 소통하며 부대 지휘의 핵심인 대대장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지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열린다.”며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제시했다. 또한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으로 복무하는 존재”라며, “군인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와 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손자병법에서 강조하는 장수의 덕목인 지(智)·인(仁)·용(勇)·엄(嚴)·신(信)을 소개하며, 그중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부하를 대하는 ‘인(仁)’이 지휘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사고예방 등 장병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각별한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7일 오전 화성서부서 관할 전 지역에서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등을 주제로 한 ‘교통안전 일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 시청, 구청, 읍·면·동은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상공회의소, 우체국 등 유관기관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11개 생활안전협의회, ▵12개 읍면동 이장단·민간기동대, ▵학부모 및 교직원 등 교육안전활동과 관련된 관할 내 거의 모든 기관 27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어깨띠, 피켓, 팜플렛 등 이용해 차량은 우회전시 일시정지, 보행자들은 항상 주위를 살필 것을 당부함은 물론, ▵통학로 교통시설점검 ▵교통 홍보물품(물티슈, 지갑티슈, 필기도구)을 배포 등 시민·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현아 서장은 “이번 일제 캠페인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외쳤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조도 개선 등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시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지도와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화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돼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케이(K)-미식벨트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올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치킨 분야에 선정돼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수원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케이(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추진한다.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먹거리·체험·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닭거리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프랜차이즈 중심이 아닌 지역 상권을 브랜드화하고, 치킨 만들기 체험과 미식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 ▲교촌1991스쿨과 연계한 관광 코스 ▲1박 2일 체류형 ‘케이(K)-치킨 그랜드투어’ 등으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이끌
[와이뉴스]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해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건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 규모를 확충해 자원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폐기물 정책을 ‘상생’과 ‘순환경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웃 지방정부와 ‘상생 소각’으로 안정적 처리 체계 구축 먼저 단기적으로는 군포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 ‘상생 소각’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 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정부 간 공공 소각시설 공동 이용이라는 혁신적 해법이다. 협약 핵심은 양 도시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 점검이나 현대화 사업, 비상 상황 등으로 가동을 중단하면, 서로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폐기물을 교차 처리하는 것이
[와이뉴스] “현장에 답이 있다…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100일,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취임 100일을 맞아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아침 성복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 성복고등학교 학부모와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 측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 시장은 성복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수칙과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 또 현장에서 교통지도에 나선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학부모와 함께 학교 주변에 마련된 시설들을 점검했다.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과 성복고등학교 교직원, 성복고등학교 학부모회, 용인서부경찰서와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 회원,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모 착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 인원 준수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때 반드지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안전 캠페인이 끝난 후 이 시장은 교통지도 봉사에 나선 성복고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와이뉴스] 관세청은 4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1/4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하고,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통관·감시·수사 등 각 업무 구분의 한계를 넘어 전국 세관의 마약단속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청장 직속의 마약단속 지휘 본부로,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매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관 현장의 통관·감시·수사과장들이 참석하여 1/4분기 마약단속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12월에 발표한 마약단속 종합대책 중 여행자·특송·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20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의 마약을 국경단계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 증가, 중량은 5% 감소했다. 밀수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 경로는 1kg 이상 대형 필로폰 적발건이 증가하며 건수와 중량이 대폭 증가했고 국제우편 경로는 건수와 중량 모두 감소했으며, 특송화물 경로는 건수는 감소했으나 중량은 소폭 증가했
[와이뉴스]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세교2지구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협조를 구했다. 시는 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며 “세교2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구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이자 위원장은 “지자체의 치안 및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재정경제부에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수영 의원도 “빠른 시기에 반영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비축부동산 관리 전환 주체가 재정경재부인 만큼
[와이뉴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 소통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자유로운 참여 속에서 의견을 나누고, 위원회의 정책과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날 이석연 위원장, 전지명 부위원장, 강민아 위원장(국민경청소통분과), 김지수 위원(세대젠더갈등해소분과),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행사는 4월 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진행되며, 인근 직장인과 시민 등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프로그램은 커피차 운영, 국민 오픈마이크, 정책 홍보 부스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료를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국민통합과 관련된 제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를
[와이뉴스] 가평군은 6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민간공동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19명 규모다. 앞으로 2년간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로는 김구태 위원(전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전문위원회 선정과 ‘제6기 가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가 이어졌다. 김구태 신임 위원장은 “11기 위원들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업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공동위원장인 서태원 가평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맡아주신 위원님들의 위촉을 축하드린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힐링의 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민관 위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와이뉴스]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62명으로, 대학부 23명, 고등부 35명, 중학부 2명, 초등부 2명이다. 분야별로는 ▲대학부 희망 드림 장학생 20명 ▲대학부 특기 장학생 3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복지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3명 ▲고등부 효행·선행 장학생 2명 ▲중학부 특기 장학생 2명 ▲초등부 특기 장학생 2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재단에서는 특기 장학생 선발 대상을 기존 고등부에서 중학부와 초등부까지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8,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분야별로 1인당 100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대학부 희망 드림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장학금 지원 자격 및 필수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왕시장인 김성제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은“의
[와이뉴스] 여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해 온 ‘찾아가는 간담회’ 일정을 지난 4월 2일 삼성아파트 입주민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여주시 각계각층과 공감하기 위해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23년 4월부터 총 50여 회를 운영하며 약 1,5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5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이 중 300여 건을 즉시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시민 의견의 시정 반영을 실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찾아가는 간담회’는 그동안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청소년 및 청년층, 아파트 입주민 등 접점이 부족했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데 주력하여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시민의 마음과 의견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고민한 끝
[와이뉴스] 용인특례시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경제 위기가 현실화하자 소상공인 등 지역 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발 위기 극복을 위해 대중교통 증차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름값 상승과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2부제 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버라인(경전철)과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를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502번 버스는 올 3월 단국대 차고지로 노선이 연장돼 광역버스로 환승하는 이용객이 늘고 있어서 증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시민 불편을 더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했다. 시는 단국대 차고지부터 구성역 3번 출구를 잇는 502번 버스 운행 횟수를 출퇴근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시장은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을 경유하는 Y1302번 버스도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라”고 했다. 이 시장은 “올해 신설하는 마을버스 203번과 802번 2개 노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