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오전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앞선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의 총량이 원전 1
[와이뉴스] [신년사]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2026년 병오년 존경하는 6만 3천여 가평군민 여러분!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의회 가평군의회 의장 김경수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기회의 문이 열리는 이 아침,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힘겨운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정에서, 일터에서, 지역 곳곳에서 삶을 이어가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소중한 고견과, 현장에서 전해주신 작은 불편과 따뜻한 응원과 조언 하나하나는 가평군의회가 더 바르게 서고, 더 깊이 군민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2026년 가평군의회는 군민의 일상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지역경제 회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들의 복된 노후, 안전한 마을 만들기까지 군민의 일상에 직결된 문제들을 ‘정책’이 아닌 ‘사람’의 문제로 바라보며 더 따뜻하고 실질적인 해답을 찾아가겠
[와이뉴스] 2025년 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시상식이 4일 오후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열렸다. 시상에 앞서, 앞선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박고은 가야금 연주자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또 시상식에는 수상자의 동료 의원 및 동료들이 찾아 축하 꽃다발을 건네는 등 자리를 빛냈다. 시상은 의정 광역·기초, 공직, 지역경제발전, 장애인복지개선, 청소년육성발전, 농업혁신개발, 사회봉사 등 7부문 총 26명에게 이뤄졌다. 시상식 사회는 김정훈 수원특례시기자단 사무국장(케이에스피뉴스)이 맡았다. 각 분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의정 광역 부문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의정 기초 부문 수원특례시의회 강영우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윤명옥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현경환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채명기 의원 △공직 부문 공원녹지사업소 송성훈 팀장 위생정책과 장윤서 팀장 관광과 남승원 주무관 장애인복지과 최명희 팀장 가족정책과 신동원 주무관 도시정비과 이용석 주무관 팔달구 행정지원과 김현주 팀장 권선구 호매실동 김혜
[와이뉴스] 안성형 철도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9일 오후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의회 주최로 열렸다. 토론회는 안성시 철도 유치를 위한 합리적 노선 설계와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토론회의 전체적 논의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아직 준비할 요소는 많지만, 그래도 희망을 놓지는 말자”로 정리될 수 있을 듯하다. 토론회 좌장은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맡았으며 강혁수 철도기술사(주식회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가 ‘안성형 철도 계획 현황 및 안성형 철도 노선 제시’를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은 박해신 철도전문가(공학박사)가 ‘안성 철도 구축 전 선행돼야 할 요소’,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철도 유치를 통한 안성의 균형 발전과 성장의 기반 구축’, 황준문 신명이엔씨 센터장이 ‘안성시 철도망 구축의 현실과 대안: 평택부발선 예타 이후의 계획’, 김은배 안성시민 대표가 ‘안성시 관련 철도 계획안의 실제 배경과 안성에 꼭 맞는 안성맞춤 철도’, 왕규용 안성시 교통정책과장이 ‘안성시 철도 유치 추진’ 등을 주제로 참여했다. 발제로 나선 강혁수 철도기술사는 안성시 철도 인프라 현황 및 장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안성시 철도계획
[와이뉴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주최하는 제7회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행정 의정 언론 부문 등 수상자들 및 축하 내외빈이 참석했다. 시상식 후원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에이치알그룹,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함께 등이 맡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수기자- 양해용 기자(뉴스앤뉴스), 김삼영 기자(경기핫타임뉴스) 행정대상- 신상진 성남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2명 의정대상- 박해철 국회의원, 이상식 국회의원 등 2명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 김선희 의원, 김용성 의원, 김옥순 의원, 방성환 의원, 이경혜 의원, 조미자 의원, 정하용 의원, 한원찬 의원, 황진희 의원 등 10명 수원시의회- 오세철 의원, 이희승 의원, 정영모 의원, 현경환 의원 용인시의회- 김병민 의원, 김희영 의원, 안지현 의원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 민영미 의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 김주석 부의장 화성시의회- 차순임 의원, 최은희 의원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 이익선 부의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광명시의회- 정지혜 의원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안산시의회- 박태순
[와이뉴스] 박명수 경기도의원(도시환경위 안성2)이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26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경기도, 안성시, 경기연구원, 시민 등 다양한 관련 주체들이 모여 현안을 진단하고 방안을 모색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대략적인 결론은 “안성시가 인근 평택시와 천안시를 설득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을 강구해야 하고 이를 전개할 수 있는 안 또한 모색해야 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더불어 참석한 주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해당 사안을 계속 주시하며 실행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에도 동의하는 분위기였다. 토론회 개회안내는 전유신 팀장(경기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 영상 축사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김동연 경기도지사·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김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주제발표에 조영무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좌장 박명수 경기도의원, 토론에 임창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사재경 경기도민·황영주 안성시 전략기획담당관·김용진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 등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관련 기관 관계인과 시민 등이 다수
[와이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26일 오후 시청사 2층 모란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5일 국토부가 발표한 새정부 주택공급방안 후속조치로 2026년도 5개 신도시 재건축 허용정비 예정물량을 기존 2만 6천 호에서 7만 호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성남 분당 지구를 배제한 것을 두고 수정을 촉구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분당 재건축 후퇴시키는 국토부의 주택공급 방안 수정하라!!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함께 자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저는 최근 '새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방안'이 과연 누구를 위한 계획인지 묻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제 국토부는 새정부의 9.7 주택공급방안의 후속조치로 2026년도 5개(다섯개) 신도시 재건축 허용정비 예정 물량을 기존 2만 6천 호에서 7만호로 크게 늘리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물량의 세 배 가까이를 늘려준 것인데, 4만 4천호가 새로 생겨난 것으로 분당이라는 노후 1기 신도시를 품고 있는 성남시장으로서 당연 환영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5개 신도시 가운데 재건축 규모가 가장 크고 주민의 요구가 가장 많은 성남 분당은 허용정비예정 물량의 추가
[와이뉴스] 이재준 수원시장이 “역세권 복합개발로 수원에 22개 콤팩트시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진행 중인 모든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의 전철역은 22개로 늘어난다”며 “개통이 확정된 22개 역세권을 복합개발해 콤팩트시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역세권 주변 공공개발 사업과 연계성, 대학교와 근접성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먼저 9개 역세권 230만㎡(70만 평)을 전략지구로 설정하고,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9개 전략지구에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도심·부도심 지역과 환승역세권은 업무·상업 복합 기능이 중심이 되는 ‘도심복합형’, 대학교와 가까운 역세권과 첨단 업무시설 입지 예정지역 역세권은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형’으로 추진한다. ‘생활밀착형’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유형이다. 이재준 시장은 “역세권 복합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와이뉴스] 김규창 서광범 경기도의원이 12일 오전 여주시청 4층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 여주시청사는 1979년 준공됐으며 지상 4층 규모다. 여주시 신청사는 2026년 1월 신청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이는 공사비 50억 원이 포함된 추가경정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1520억 원을 투입해 여주역세권 주변인 가업동 4만 7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건축면적 3만 2천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 설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에서 이들은 "여주초 부지는 시청사 건립 용도로는 매각될 수 없다"며 "여주초 부지를 매입해 신청사를 지을 수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 없다"고 못박았다. 다음은 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희 두 도의원 최근 여주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측의 주장과 문제점 더불어민주당 여주.
[와이뉴스] 김보라 안성시장이 9일 오전 안성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 시정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시 현안 등을 설명했다. 기자회견은 △모두발언 △시정현안 설명영상 △2025 바우덕이 축제 관련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질의는 세 항목이었는데 소부장과 관련된 동신산단 가능여부, 철도요금이 현실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지,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위 안성시의회 구성에 관한 입장이었다. 김 시장은 "소부장 특화단지 동신산단은 진행이 될 것이고 되게 할 것"이라며 "동신산단은 전체 면적의 71%가량이 농업진흥구역이 포함돼 있다. 식량 안보 차원에서 진흥구역 해제와 관련돼 우려가 많이 있어 시작부터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을 알고 시작했다. 현재 모든 절차들은 순서에 따라 잘 진행되고 있는데 위 해제와 관련해 농림부와 협의 중에 의견 준 것 중 하나가 안성뿐 아니라 평택까지 농사 짓는데 농수원이 안성에서 가는 데 차질 대안 마련, 포천세종고속도로 만들어지면서 농지가 단절되고 남는 농지들 해결방안을 주셨다. 현재는 농림부와 실무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작업을 공단 측과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 농업용수와 관련된 부분들은 대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