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 부곡동 2026 새해 시정설명회가 26일 오전 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설명회에는 동별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열띤 분위기를 이었다. 또 각 부서장도 참석해 시정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설명회는 의왕시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도시개발, 교통, 교육 등 추진 과제들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한다. 설명회 일정은 앞선 19일부터 청계동, 내손 2·1동, 오전동, 부곡동, 고천동 순으로 진행되며 27일 오전에는 마지막 고천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진다.
[와이뉴스] “행정과 정치가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켜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24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0대 핵심공약으로 △도시행정전문가의 손길로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 안성 구현 △기업 친화적 1번지 안성 구축과 청년 실업 완전 해소 추진 △유천취수장 등 각종 중첩규제 혁파로 신성장 동력확보 (미래전략 안성발전 2.0 추진) △생활체육 마스터플랜으로 안성생체 레벨업!(Level Up!) △안성지역 거점별 안성 에듀케이션 파크 조성 통한 교육환경 업그레이드 △스토리텔링과 퍼니가 융합된 안성의 체류형 문화관광 마스터플랜 안성이 즐겁다(또는 어서와! 안성) 추진 △공공실버타운 가칭 K안성 건국노인쉼터 설치·운영으로 노인 복지 극대화 △안성시민의 생각이 시책이다 안성시 산하 안성맞춤연구소 설립 △신산업 유치, 안성 동부권을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메카로 구축 △다문화 가족의 종합적 지원 위한 다같이 다문화센터 설립 을 내세웠다. 박 의원은 오는 2월 28일까지만 경기도의원직
[와이뉴스]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5일 오후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화성특례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사명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 현실에 대해 “인구 106만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안전·환경 문제, 돌봄·의료·교육 불안은 여전히 시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시는 미래로 질주하는데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의 확장 속도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 시민의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여왔다”고 했다. 또 “구청 없는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문제를 넘어, 이제는 4개 구청 체제를 실질적인 생활행정의 중심으로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성남시·경기도·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 배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와이뉴스] 안양시의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진행된 제30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동의안 1건, 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경술, 곽동윤, 정완기, 김경숙, 강익수, 채진기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장경술 의원은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과 설치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곽동윤 의원은 안양시 건설현장에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정완기 의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로 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고, 김경숙 의원은 용적률 특례 적용과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익수 의원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책임을 명확히 구분해 향후 안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채진기 의원은 행정의 본질적 가치인 절차 준수와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언과 개선 사항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집행기관에서는
[와이뉴스] 여주시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6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 물놀이장 등 시립 여가 시설 이용객에게 이용 요금의 일부를 자체 관광상품권을 발행해 지급해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3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마 선언식에는 경기도의회 김태형, 김회철, 박진영, 신미숙, 이진형, 이홍근, 장한별 의원, 화성시의회 배현경, 유재호, 위영란, 이해남 장철규 의원 등 도내 광역ㆍ기초 의원들이 함께하며 권 의원의 도전에 힘을 실었다. 권 의원은 선언문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도민들의 출퇴근은 여전히 길고 주거와 양육의 부담은 줄지 않았다”고 진단하며, 도정의 패러다임을 ‘양적 성장’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자신을 “33년차 경기인이자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ㆍ이재명 등 네 명의 대통령 지도자와 호흡을 맞춘 30년 민주당원”으로 소개하며, 입법ㆍ행정ㆍ중앙ㆍ지방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덜 피곤한 경기’를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교통과 주거 혁신을 약속했다. ▲지하철 지상역 상부 공간을 ‘준종합 의료클러스터’, ‘돌봄 시설’, ‘초
[와이뉴스]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3일 오전 시의회 본관 앞에서‘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평택호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며 “담수호 및 생태보전 지역은 공공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입각하여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호는 특정 기관이나 사업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중대한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사업은 자연과 시민의 삶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추진돼야 하며 충분한 사전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평택시의회 의원 일동은 평택호를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지고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19일, 평택호 수면을 활용한 550M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게시했다. 사업 면적은 평택호 전체 만수 면적의 20%
[와이뉴스]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3일 오전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돼 있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와이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이 2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2층에서 열렸다. 화성시는 이에 따라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구청 체제 출범이 공식화 됐다. 2010년 인구 50만 돌파 이후 15년만이다. 화성시는 1949년 8월 화성군 개편, 2001년 3월 화성시 승격, 2023년 12월 100만 인구 돌파, 2025년 1월 화성특례시 출범 등으로 성장해 왔다. 화성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에 따라 현장밀착형 행정으로 현장 인력 확대, 30분 행정서비스 실현, 구별 맞춤형 정책 마련에 따른 지역 성장 가속화를 전망했다. 만세구는 서신면, 송산면, 마도면, 새솔동, 남양읍, 우정읍, 장안면, 팔탄면, 향남읍, 양감면으로 구성되며 향남읍의 만세구청은 9개 과 48개 팀 234명 공직자로, 남양읍의 만세구청 현장민원실은 3개 과 17개 팀 80명의 공직자로 꾸려진다. 만세구의 만세(萬歲)는 송산과 서신에서 시작해 장안과 우정, 향남지역 등 화성 서부지역에서 활발히 전개된 3.1 독립만세운동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넓은 평야와 서해바다가 빚어낸 비옥한 땅으로 서해 관광의 중심지역으로, 자동차 산업 및 농축수산업 기반의 지역으로 꼽힌다. 초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29일 오전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제안한 한채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활용 모델’을 제시했는데, 분산에너지 특구의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는 판단에서라고 전한다.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방향’ 발제 ▲이장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이은세 FOE 전략기획팀장 ▲김겸 어셈블아시아 파트너 ▲김현연 지투지 대표이사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에너지·IT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의왕형 분산에너지 모델의 단계적 확장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발제는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이 의왕시 분산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 연구원은 의왕형 수요·그리드* 혁신 모델로 통합 전력 소비 관리 시스템인 분산형 전원, 유연한 수요, 디지털 그리드를 제시했다. 분산형 전원은 태양광, 소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