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부산-마산 복선전철 개통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개통 지연의 원인과 안전성을 독립적으로 확인하는 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전전철 2공구에서 발생한 낙동 1터널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고는 사고 당시 시공 중이던 피난연결통로 굴착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사고 이후 해당 노선의 조속한 개통과 공정 정상화를 위해 사고 원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조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사고 이후 사업시행자(스마트레일(주)) 주도로 2차례(’20.12, ’22.08)에 걸쳐 사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공 공법상의 문제가 아닌 지반불량에 따른 ‘불가항력’으로 사고원인이 도출된 바 있다. 사고조사과정에서 정부는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조사단을 구성하여 사고원인에 대해 검증했지만, 제한된 자료와 현장접근여건 속에서 이뤄져 원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와이뉴스] 수원특례시가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수원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들에게 기업지원시책을 안내했다. 수원시와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시는 기업지원시책, 코트라는 수출 판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연구·개발 지원,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종합서비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6개 운용사는 창업 초기·소부장·바이오·초격차 등 분야별 투자 시책을 안내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재단 등 8개 기관은 기업인들과 일대일 상담을 하며 맞춤형 지원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했고, 세계 10위 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수원시와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2월 2일 오후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의왕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날 토론회는 기존 청년 공간이 장소 대여, 독서실 같은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기초서비스에 머물렀던 ‘1.0 시대’를 마감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청년성장 플랫폼 2.0’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토론회에는 청년정책 분야의 맨파워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과 광주광역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년 지방의원으로 활동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과 권아름 원주시의원,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강승구 의왕시청년협의체 일자리분과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왕시 청년을 위해 제언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청년센터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수요자 중심의 분석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단순한 독서실 형태의 청년공간이 아니라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6년도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신규 지정을 위한 특구 후보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19년 처음 도입된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의 전략산업 및 혁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 특례를 부여하여, 신기술·서비스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주도의 대표적인 규제혁신 정책이다. 중기부는 ’25년까지 10차에 걸쳐 42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 신기술·신산업 분야 규제 해소와 함께 재정지원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 기반 마련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그간 산업계에서는 가치사슬 전주기에 걸친 실증과 속도감 있는 규제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중기부는 산업 공급망 전반의 덩어리 규제 해소를 위해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새롭게 도입하고, ‘26년도 신규 지정에 본격 착수한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협력하여 특구를 공동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신제품·서비스가 결합된 형태의 융합 산업을 실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규제자유특구 모델이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2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감염병혁신연합(CEPI)1)이 주관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2)가 참여하는 팬데믹 위기 상황을 대비한 한국의 백신 개발·허가 전략 모색을 위한 도상훈련(Table Top Exercise, TTX)3)을 실시한다. 이번 도상훈련은 DiseaseX 감염병 환자가 국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고, 그 과정에서 병원체 확보 후 백신 개발·허가 전주기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혁신연합(CEPI), 국제백신연구소(IVI) 등 국내외 기관들이 참여하는 첫 합동 도상훈련으로,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가 백신 개발·규제 역량과 국제 협력체계 등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공공·민간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구조를 점검하고, ▲백신 개발-임상-허가-생산 간 연계 과정의 병목 요인을 도출하며 ▲팬데믹 상황에서 신속한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협력과 국가 차원의 감염병
[와이뉴스] 남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중점으로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맞춤형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지도 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도입 초기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생산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올해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약 7개월간 스마트 공장 구축 전 과정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한편,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와이뉴스] 산림청은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 지급 제외 요건 중 소규모농가직접지불금 수령 기준 시점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은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 신청일의 직전 연도에 ‘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규모농가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자 및 해당 농가의 구성원을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이는 농업과 임산물생산업의 유사성을 고려해 공익직불금의 중복 수령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직전 연도에 소규모농가직접지불금을 지급받았다는 사유만으로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을 신청할 수 없는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직전 연도 수령 금액이 더 적은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되는 등 형평성 논란과 현장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동일 연도에 직불금을 중복 수령하는 경우만 제한하고, 연도 간 제도 적용에 따른 불합리한 신
[와이뉴스] 의왕시 부곡동 부곡감리교회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곡감리교회는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상품권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홍병수 부곡감리교회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곡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의 기쁨을 나누는 선물이 될 상품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월 11일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입주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방향 안내 ▲입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북부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LAS 인증 지원, 스타트업·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대상 취·창업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기북부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조하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상 지원시책 확대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
[와이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월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2,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매우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주요 도전과제들에 대한 제도적 관리 역량과 함께,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 국가채무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202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대비 1.0%로 부진했지만, 2026년에는 글로벌 AI 경기 호황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 증가, 설비투자 회복 등으로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성장률이 대체로 다른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2% 내외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노동력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공 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 자본시장 및 지배구조 개혁, 지역균형 발전 노력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토대로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디스는 한국이 반도체 외에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방위산업, 조선 등을 통해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을 추가로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