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충우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병관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여주시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 민생, 농업정책을 크게 후퇴시키고 역대 시장·군수 중에 가장 재의요구를 많이 한 이충우 시장님의 재의요구 3건에 대해 그 명분과 실체를 여주시민 앞에 진솔하게 묻기 위해 “여주시 복지, 민생을 후퇴시킨 재의요구 3건, 그 대의명분과 실리추구의 진실을 여주시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고뇌에 찬 결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 여주시 1인가구 지원 조례 3. 여주시 체육시설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이 세 가지는 어느 하나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공통적으로 여주시의 미래, 시민의 삶, 복지의 기준과 직결된 정책들입니다. 그러나 시장님께서는 시민과 의회가 요구한 변화를 근거 없는 우려와 편향적인 판단으로 가로막고 있습니다. 의회는 시민을 대변해 조례를 만들고, 시장은 그 조례를 집행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기본 구
[와이뉴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입니다. 24절기 중 20번째 절기인 소설(小雪)이 지나 어느덧 11월의 끝자락인 오늘,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제7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와 함께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황후의 도시 여주, 문화관광과 생활 인프라 혁신”이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여주는 오랜 세월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도시입니다. 조선 500년 왕조 중 명성황후, 원경왕후, 인현왕후 등 여러 왕후와 황후의 탄생지로, 여흥 민씨 등 여주를 중심으로 한 명문가의 영향력은 민족사 전반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특히 명성황후의 생가가 위치해 있고 세종대왕릉, 신륵사 등 세계적 문화유산까지 보유한 점은 여주의 탁월한 문화적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주가 지닌 역사·문화적 자산과 ‘지혜의 도시’라는 위상은 지역 브랜드로 확장되어야 함에도 아직 적극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수는 연 6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체류 시간은 짧고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파급력은 제한적입니다. 이에 더해 MZ세대가 주도하는 현대 관광은 경험과 스토리텔링을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LNG 열병합발전소(집단에너지 시설) 건설과 한국전력공사에서 추진하는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3개 노선 건설사업이 안성 시민의 생존권과 지역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계획이라는 판단 아래,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이에 안성시의회는 해당 사업들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 안성시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전력 인프라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 두 사업은 전국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이례적인 구조로 추진되고 있으며, 안성시 관내에 이미 집중된 전력 설비 상황을 고려할 때 지역의 발전 저해와 환경·건강 피해 우려가 매우 크다. 안성시의회는 이 사안이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먼저, LNG 발전소가 안성 경계에서 불과 2.5km 떨어진 원삼면에 들어서는 만큼, 대기질 악화, 온배수·폐수 유입에 따른 고삼호수 수질 영향, 주변 농업·축산업 피해 등 직·간접적 영향이 불가피하다. 이처럼 안성시는 초고압 송전선로·환경 부담 시설 등 중첩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와이뉴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시는 시장님과 여주시 공직자 여러분! 여주시의회 의원 진선화입니다. 오늘 저는 우리 지역이 직면한 중요한 복지 사각지대인 중고령장애인 정책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중고령장애인’이란 고령장애인으로 구분하는 65세 이전의 50세∼65세 사이의 장애인을 말합니다. 단, 발달장애인의 경우 조기 노화로 인해 40세부터 중고령장애인으로 구분합니다. 이 안에는 생애 초기에 장애인이 되어 나이가 든 경우도, 비장애인이 노화로 인해 장애인이 된 경우도 포함됩니다. 경기도 장애인 현황을 보면, 2025년 기준 등록장애인 59만 명 중 65세 이상이 31만 명으로 53.1%를 차지합니다. 2015년 42.3%에서 불과 10년 만에 56.7%로 증가했습니다. 여주시의 경우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6.6%로 전국 평균과 유사합니다. 장애인 고령화 속도는 전체 인구 고령화보다 3배 빠르며, 장애인 인구는 비장애인보다 조기 노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50세 이상 여주시 중고령장애인은 전체 장애인의 80.4%에 달하며, 이들은 이미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복지정책
[와이뉴스] 여주시의회(박두형 의장)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7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5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2026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여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위생업소 등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15건과 집행부 제출 16건을 포함한 총 31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해당 조례안은 보건·복지·안전·주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기반 강화와 제도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의는 이번 정례회의 주요 과제로, 기금운용계획안과 함께 여주시 재정의 건전성과 향후 전략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의회는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 “여주 쌀산업특구가 2025년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여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가 제4대 여주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인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11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18일까지 25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내년도 안성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제235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제235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의결됐으며,「제5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등이 보고됐다. 또한 김보라 안성시장의 2026년도 시정 운영에 대한 시정연설과 최호섭 운영위원장의 ‘공도 7만 시대, 안성의 미래는 공도에서 시작됩니다’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휴회하며, 12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진행하고, 12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및 각종 안건 의결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을 되돌아보고 2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학생·취업처가 현장 실무 중심의 맞춤형 정보 탐색과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학부(전공)맞춤 직무토크쇼 ‘현직자 참견 시점’을 운영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경영학전공을 포함해 총 8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전공 연관 직무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 산업별 동향,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현직자가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질문지를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현직자의 취업 준비 경험, 필요한 교육 및 준비 과정,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직접 청취하며 관심 분야에 대한 실제적 접근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한편, 현직자가 다루는 구체적인 실무가 생각해온 이미지와 달라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경국립대 문상영 학생·취업처장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직무 요구역량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공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특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재학생 맞춤형 직무역량실무교육인 ‘품질관리 데이터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도구 시장이 성장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이 중요한 핵심 역량으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품질관리 직무에 접목하는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Excel, Python 등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분석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처리 및 품질 개선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직무이해도 제고 및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AI활용과 보고서 작성법, Python 등의 분석 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문제 원인을 명확히 도출하는 과정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갖추고, 현업 중심의 실습을 통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곽동윤 안양시의원이 11월 21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AI 행정체계 전환을 안양시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안양시가 ‘스마트 행복도시’를 선언했지만 기술 나열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기후정책과 스마트정책 모두 ‘운영 방식의 혁신’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기후 분야와 관련해 곽 의원은 올해 수립된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이 “목표는 크지만 실행력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시는 2018년 대비 2034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구조로는 추진력이 약하다는 지적이다. 곽 의원은 “기후대기과 단독으로 16개 부서를 조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환경전문가가 부족한 도시계획·건축위원회 구성, 절대적으로 낮은 관련 예산, 부서 간 이행계획 부재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타 지자체처럼 부시장 직속 ‘탄소중립 추진단’ 설치 등 조직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과감한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구조로 재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곽 의원은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 역시
[와이뉴스]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11월 20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음 의원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학교 운영 관계자 모임에서 식사비를 결제한 건 등으로 각각 2건이 시민과 만안구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음경택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통해서 해당 단체 모임 식사비 결제 건과 관련하여 모임 단톡방에 최대호 시장의 환영의 식사대접을 알리는 문자가 공지 되었고, 최대호 시장 비서실 직원이 식당도 예약하였다며 단톡방 식사대접 문자와 식당을 예약한 사람이 식사비를 결제하는 일반적인 관행으로 볼 때, 단순한 직원의 실수라는 최대호 시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해당 식사비는 기관운영업무추진비로 결제되었으며 민간단체에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사용은 용도에 맞지 않는 법인카드 사용이며 공직선거법 위반과 별개로 시민의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다. 최대호 시장은 음 의원의 질의에 진행 중인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진술을 거부하면서 의혹은 더 커졌다고 전했다. 음경택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