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전성균 의원(개혁신당, 동탄4·5·6동)이 8일 개최된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화성시의 재정 악화, 공공기관 관리 부실, 조직 운영 혼선 등 시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금은 재정의 기초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먼저 상급기관 감사 지적 전국 1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동일 그룹 최하위권이라는 결과를 언급하며 “겉으로는 성장하지만 행정력은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에게 책임 인식과 개선 의지를 물었다. 또한 화성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에 3년째 동일한 지적을 반복하고 있다는 자료를 제시하며 “조직관리·인사·KPI 체계 등 충분히 개선 가능한 영역조차 변화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에 정명근 시장도 장애인 고용 의무 등 반복 지적이 지속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이어 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2025 공공기관 공정 채용 전수조사에서 출신학교 노출, 채용공고 누락 등 다수의 부적정 사례를 지적하며 “공정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전 의원은 남양읍 임시청사 이전 과정에서 6,600만 원의 부동산 중개수수료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앞선 3일 본회를 통과했다. 이번 걷기지원 조례가 제정되면서 안성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민의 자발적인 걷기 활동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중점을 둔다”고 조례제정 이유를 밝히면서 “안성시의 비만율이 매해 증가하고 있어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조례로 제정해 확산운동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안성시 2024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안성시 비만율은 전체 34.4%중 남자(41.9%)가 여자(26,2%)보다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39세(26.5%)가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24.5%)이 가장 낮았다. 또한 연도별 비만율은 2008~2022년에는 21.3% ~ 37.0%로 점차 증가했고, 2025년은 2024년보다 0.7% 증가했다. 이번 조례안은 ▲걷기 활성화 정책 추진 및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시장의 책무 ▲매년 걷기 활성화 사업 계획 수립 의무화 ▲목표 걸음 수 달성 등 시민 참여에 따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8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다보스병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 지연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길영관 용인소방서장과 용인소방서 구급팀,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 정용진 병원장, 고원진 진료부원장, 추용식 응급진료센터장, 최승찬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해 중증응급환자 수용 및 이송체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 Pre-KTAS 레벨1(심정지 등), 레벨2(심근경색·뇌출혈 등) 환자 우선 수용 협의 ▲ 1차 환자평가 및 응급진료 후 필요 시 구급대 이송 지원 방안 ▲ 중증응급환자 수용 지연 방지 대책 ▲ 향후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운영계획 등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병상 연계와 응급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이송 지연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중증응급환자는 단 1분, 1초가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무엇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의원이 시민에게 태극기를 증정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안성시에 주문했다고 앞선 5일 밝혔다. 안성시는 검토를 거쳐 2026년 혼인신고 완료 세대에게 우선적으로 태극기를 증정하기로 했다. 황윤희 의원은 앞선 11월 27일, 안성시의회 정례회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요청을 몇 차례 받은 바 있음”을 전하며,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등의 방법으로 태극기 공급하는 방안 강구를 안성시에 주문했다. 게양 꽂이를 포함한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말하는 것으로, 황 의원은 “안성시가 태극기를 증정한다면 국경일에 더 많은 세대가 국기를 게양, 일제강점기 전국 3대 무력항쟁지인 안성의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한다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안성시는 검토를 통해 전입세대와 혼인신고 완료자에게 지방자치단체가 국기를 선물로 증정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혼인신고 세대에 태극기를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은 지방자치단체에 적극적으로 국기를 증정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2024년의 경우, 안성시 혼인신고는 836건이었고 이에 태극기 배부에 필요한 예산은 600여만 원
[와이뉴스] 의회 파행에 책임지고 양우식 위원장은 사퇴하고, 국민의힘은 결단해야 합니다. 의회 파행 사태에 대해 지난 5일(금) 김동연 지사가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조혜진 경기도 비서실장은 책임지고 사퇴했습니다. 집행부는 분명한 형태로 책임을 인정하고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이번 사안의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인 경기도의회 양우식 위원장은 그 어떤 책임 있는 행동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상식에도, 도민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습니다. 문제의 시작이 된 행위와 책임의 소재는 분명합니다. 그 결과로 도지사가 의회에 사과하고, 비서실장이 직을 내려놓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면, 의회의 책임 또한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뒤따라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제공한 위원장이 직을 유지한 채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이는 사태 해결이 아닌 갈등의 장기화이자 책임 회피에 불과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첫째, 양우식 위원장은 더 이상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이는 책임을 인정하고 의회 신뢰를 회복하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둘째, 양우식 위원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이번 사안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합니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이 4일, 도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힘 의원 75명 전원이 ‘악질 예산’을 편성한 김동연 도정을 막기 위한 투쟁에 함께 나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오늘로 단식 10일 차를 맞은 백현종 대표의원을 대신해 의원총회를 진행한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가 앞선 11월 25일 투쟁 선포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투쟁 경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아직까지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김동연 지사의 무능에 치가 떨린다며 2차 투쟁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 결의 내용은 ▲김동연 지사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무․협치 라인의 파면, ‘이증도감(李增道減)’ 예산 대응책 마련 시까지 도지사실 항의 방문 ▲행정사무감사 거부한 정무 라인 전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징계 요구 등이 이뤄질 때까지 의장실 방문 ▲김동연 지사의 업무추진비 전면 조사를 위한 당내 법률팀(김현석․김민호․이성호․이호동 의원) 구성 등이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무소불위 권력을 손에 쥐고 경기도를 흔들어 놓는 정무․협치 라인까지 총체적인 난국”이라며 “연이은 도발로 도의회와 도 기능을 마비시킨 이들에게는 ‘전원 파면’만이 답”임을 강조했다. 이어 “다음 주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4일 김동연 경기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 라인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악질 예산’으로 도민 죽이는 김동연 도정 규탄한다! 오늘 우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참담하고도 절망적인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경기도의 미래는 암담하고 1,420만 도민의 내일은 깜깜하기만 합니다.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대한 우리 국민의힘 투쟁이 오늘로 10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의 투쟁을 위해 삭발을 단행한 백현종 대표의 단식 농성도 무려 1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살리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작한 투쟁이 도의회를 넘어 도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의원님 그리고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는 분들도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곳 천막농성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고 계십니다. 이재명표 정치성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복지 예산은 대폭 삭감한 ‘이증도감(李增道減)’의 여파는 경기도 곳곳에 회복 불가한 깊은 생채기를 내고 있습니다. 증발한 민생예산으로 인해 장애인 단체, 어르신 단체, 돌봄 종사자는 물론이고 농
[와이뉴스] 국회는 앞선 2일 본회의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 갈등 관리 용역’ 2억 원과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5억 원을 편성한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4일 수원시가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는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의 구조적 갈등을 해소하고 경기국제공항 건설 타당성을 국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정부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수원 군 공항 갈등 관리 용역은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후 지속돼 온 갈등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소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이해관계 조정과 갈등 관리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이는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단순한 지방 분쟁이 아닌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발표 후 항공수요 예측, 경제성·재무성 분석, 입지 검토 등 국제공항 건립의 현실성과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부가 두 사업을 예산안에 반영한 만큼, 향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12월 3일 의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적자 문제, 도로 시설 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먼저 대중교통과 관련해, 시내버스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대부분의 노선이 적자 운영되는 현실이 논의됐다. 특히 광역버스 확대 이후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축소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버스 운영에 적자가 나도 노선을 쉽게 줄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버스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우려했다. 내리고가차도 옹벽 보수 공사와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안성시는 최근 안전진단에서 해당 시설이 B등급으로 평가돼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면서도, 향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 밝혔다. 이에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안전 점검 이후 세부 점검에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의회와 시가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사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새벽시장 운영 관련 문제, 지역 아파트 분양 피해
[와이뉴스] □ 12월 첫째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