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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 모여라" 시흥시, 시민의 날 맞아 동별 축제 '한 가득'

 

[와이뉴스] 시흥시가 제34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각 동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의 일체감과 소통기회를 넓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매년 10월 5일을 ‘시흥시민의 날’로 정하고 시민을 위한 축제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의날 기념식으로 행사를 갈음했으나, 올해는 시민이 주도하는 시흥시민의 날 고유의 특성을 되살려 각 동별로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10월 5일에는 시청 늠내홀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역대 5년간 시민대상 수상자, 시민 등 200여명이 모여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시흥의 주인인 시민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동별 체육대회도 개최된다. 9월 17일 월곶동과 정왕2동을 시작으로 11월 5일 신천동까지 약 한 달 반에 걸쳐 시흥시 전지역 19개동에서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각 동별 특색을 살린 자체행사다. 이미 여름 축제를 진행한 월곶동과 과림동, 연성동을 제외한 16개 동에서 9월과 10월에 걸쳐 일제히 마을공동체축제가 진행된다.


신현동에 위치한 사적 413호 청자백자요지에서는 9월 17일 ‘청자백자야 놀자’ 신현8담 축제가 열린다. 청자와 백자 요지 일원에서 도예, 흙탑쌓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노래자랑, 먹거리부스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도 마련했다.


신천동에서는 10월 8일 ‘신천동 효축제’가 개최된다. 전통혼례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효(孝)의 의미와 전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22일 능곡동 선사유적지에서는 제3회 능곡동 선사마을 축제가 열린다. 약 6천 년 전의 신석기 유적이 보존돼 있는 선사유적지(향토유적 제20호), 시흥시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가옥인 영모재(시흥시 향토유적 4호), 그리고 능곡동 중앙공원까지 의미 있고 특색 있는 장소 세 곳에서 퍼레이드, 스탬프투어, 체험, 전시와 공연까지 주민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10월 21일 은행동 ‘은행골 주민축제’ ▲10월 22일 목감동 ‘감따오기 한마음축제’ ▲10월 8일 군자동 산들축제 ▲10월 15일 정왕본동 ‘정왕본축제’ ▲10월 15일 정왕3동 ‘옥구놀통(옥구드림에서 놀면 통하리)’ ▲10월 22일 정왕4동 ‘함송별숲축제’ 등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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