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알자지라 기자 피격 사망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와이뉴스] 정부는 5.11일 제닌 지역에서 알자지라 기자가 취재 중 총격을 받아 사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희생자 및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


정부는 철저하고 투명한 조사를 개시할 것을 촉구하며, 언론인에 대한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