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9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분당소방서 분당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한용우 회장,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말숙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관계자들과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평소 예방 활동과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분당과 같이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에서는 초기 대응과 현장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라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경기도에서는 소방 분야 예산 확대와 함께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 추진, 장학금 지원 확대, 활동 여건 개선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 경험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향후 의용소방대 운영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과 더불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율봉사 조직으로, 지역 안전망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