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자격증·인문학·취미 강좌와 유아 및 초등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아카데미’부터 디지털 창작 역량을 기르는 ‘메이커스페이스 강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마련했다.
먼저 ‘도서관 아카데미’는 총 8개 강좌로 운영한다.
전문 독서 지도 인력을 양성하는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 나만의 개성이 담긴 수필을 완성하는 ▲일상을 작품으로, 수필 완성 클래스 등 4개의 성인 강좌와 책과 예술·과학을 융합한 체험형 수업인 ▲보고 듣고 만지는 과학놀이, ▲그림책 미술 활동 등 4개의 어린이 강좌로 구성했다.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는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증반 ▲디지털 장비와 케이(K)-컬처 ▲창업을 위한 디지털 장비 활용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 내용을 선보인다.
강좌는 오는 6월까지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3월 11일(성인 오전 10시, 어린이 오전 11시),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배움과 독서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종합 평생학습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광명도서관이 시민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열린 평생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