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인 ‘청소년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 열매가 주관하고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도 내 8개 기초지자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로 나타나 생명 존중 의식 확산에 관한 범정부적 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소년의 자살·자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고, 청소년 맞춤형 교육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과 고위험군 심리 지원을 추진하고, 특화사업으로 가족 힐링 프로그램, 가족 상담 등의 가족 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에
[와이뉴스] 의왕시가 2월 5일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로 통합·개편됨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통합·발전시킨 사업으로,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8년 2월까지 경기공유학교 내 학교맞춤형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지향적이고 다양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청과 시는 학생 개인 역량 개발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확대와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강화 등의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와이뉴스] 의왕시가 2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와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이원성 의왕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단체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년 6월 말 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된 이번 단체협약은 2026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진행됐다. 협상 과정에서 양측은 충분한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최종 합의안에 도달했다. 협약에는 ▲비상근무자 안전 확보 ▲청사 내 공공 와이파이 구축 ▲공사감독 업무 수행 직원 인센티브 지급 ▲안식휴가 확대 등의 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내용이 중점 담겨졌다. 이원성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하고 상생의 토대를 마련한 의미있는 결과”라며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성실하게 협의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
[와이뉴스] 의왕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의왕향토사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인증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의왕향토사료관의 분야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이상 5개 분야다. 특히, 의왕향토사료관은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분야에서 95.5%의 높은 달성도를 기록했다. 이는 사료관에서 2019년 이후 유물 구입과 함께 유물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평가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5일 16:0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주도 성장 추진을 위한 8대 과제를 확정했다.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여 지역별 차이 없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토-산업-교육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담대한 계획이다. 이를 추진할 범부처 협의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하고, 관련부처 장관과 지방시대위원장, 금융위원장, 국무조정실장(간사)으로 구성되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전문가 등을 참석시킬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그간 지방주도 성장 관련 주요 정책들이 개별부처 차원에서 분절적으로 계획․추진되어 정책 간 연계에 대한 고려가 미진하거나, 효율성이 저하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존의 여러 정책들을 범정부 차원에서 전략적․통합적으로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토공간 대전환은 광역통합이 상당히 폭넓게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와 연동하여 가장 중요한 범정부 과제가 될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2월 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주민자치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기도주민자치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와 함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31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참여해 향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핵심 축”이라며 “형식적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이 함께하는 자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전역에서 주민자치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교육과 학습, 교류가 지속돼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각 지역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고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nb
[와이뉴스] 국민의힘 포천·가평 김용태 국회의원이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용태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캐나다 국방조달특임장관과 함께 방한한 브랜든 레슬리(Branden Leslie) 캐나다 하원의원을 만나 양국 의회 간 방산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및 우리 기업의 잠수함 수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 만남은 ‘1990년생 동갑내기’이자 양국 보수정당 소속 의원이라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성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보수당 소속의 레슬리 의원은 이번 방한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 국회의원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현재 우리 기업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연합팀은 캐나다의 노후 잠수함을 교체하는 CPSP 사업을 놓고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김 의원은 면담에서 “한–캐나다 협력은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며, “잠수함 사업을 출발점으로 방공·미사일 방어, 에너지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공무원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고,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 문화를 공직사회에 확대시키기 위해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및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근무여건 개선을 넘어, 공직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며, 퇴직예정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특별휴가 일수를 확대해 진로 설계, 재취업 준비, 사회 적응 등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을 보장하고자 했다. 아울러, 2025년 2월 11일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반영해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영경 의원은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채 공직을 떠나는 현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이 공직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공직사회부터 부모 맞돌봄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광명도시공사는 2월 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인턴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턴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인턴들은 근무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인턴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무 이해도 향상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이 오가며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인턴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이라는 화성특례시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렉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진행된
[와이뉴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5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본부장, 영종청라기반과장과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 방안과 근린공원 조성 등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51억 원이 투입되어 하늘대로, 자연대로, 영종대로 등 영종국제도시 내 도로에 구조개선, 신호 조정, 교통안전시설 신설, 도로재포장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그간 도로 병목현상,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 혼잡문제 등으로 주민의 불편이 컸던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일명 ‘킹마트 사거리’는 지난해 12월 용역을 완료해, 올해 상반기 내로 하늘도시에서 하늘대로로 나가는 우회전 차로와 공항 방향 좌회전 차로를 확장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신호개선을 통해 우회전 차량 대기시간을 감소시켰으나,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개선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도로 확장을 통해 본격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종IC 부근 하늘대로 합류 상층 구간 분산을 통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영종대로, 하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2월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교통·산업·도시재생·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7호선은 삶의 일상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도봉산~옥정 구간이 당초 2025년 준공 목표에서 여러 차례 지연되며, 지역사회에는 서로 다른 개통 시점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동차 납품 계약상 기한이 2028년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2027년 개통 가능’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는 등 공사 일정과 전동차 납품 일정 간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또한 전동차 제작업체를 둘러싼 납품 지연 및 품질 문제, 국토교통부의 수사 의뢰까지 이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미 상당한 선급금이 지급된 만큼, 납품 차질 발생 시 재정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대응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균열 등 생활 피해 문제에 대해서도 보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목)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같은 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주민 및 시민사회단체와 정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날 정담회에는 현덕면 이장협의회, 현덕면 주민자치회, 현덕면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포승읍 이장협의회, 오성면 이장협의회, 서평택포럼, (사)장애인권익지원협회,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 평택항연구회, 환경운동중앙회, 부패방지 경기남부연합회, 평택시쌀전업농협의회가 참석했다. 아울러 김상곤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평택1)도 함께해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철회 필요성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정담회에서는 국가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를 장기간 점유해 관광·레저·수변 개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고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정담회에서 “평택호는 40년 넘게 평택시민이 지켜온 희망의 공간이며, 미래 세대를 위한 공공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