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이 7월 24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의왕시의 ONE-STOP 민원처리 방식을 더욱 효율적이고 친절하게 개선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날 촉구건의안 발표를 통해 “민원인이 상담부터 접수, 처리까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모든 공무원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며 “현재 의왕시가 운영 중인 ONE-STOP 민원창구 제3유형의 한계를 인식하고, 시민 중심의 통합 민원처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2014년부터 복합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ONE-STOP 민원창구를 도입해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의왕시는 민원실에 각 부서 인허가 담당자를 순환 배치하는 제3유형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노 의원은 “제3유형은 부서 간 사전 협의 부족으로 처리 지연과 민원인 이해도에 따른 반복 민원·불만 발생의 한계가 있으며, 이는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어려움이 되고 있다”며 “복합민원의 특성상 여러 부서가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의왕시장 비서의 사이버 여론조작’의혹에 대해 직접 진상 규명에 나선다고 밝혔다. 7월 25일 열린 의왕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 집행부의 재의 요구로 다시 상정된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찬성 5표, 반대 2표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의왕시의회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박현호 행조특위 위원장은 본회의 직후 “이번 건은 재의 요구가 예상됐던 만큼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도 사전에 진행해 둔 상태”라며 “이제 의회 차원의 조사까지 가결된 만큼 여론조작 의혹의 진실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철저한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감사원이 직접 감사를 착수할 경우 중복 논란을 피하기 위해 관련 사안을 감사원에 인계하겠다”며 "행정사무조사 범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인지 질의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조사 범위는 수사와 중복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협조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7월 26일 기준 2,884명(일반인 1,342명, 군인 1,542명)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5,596명(일반인 2,132명, 군인 3,464명)이 참여했다고 가평군이 밝혔다.
[와이뉴스] 56만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석수1‧2동, 충훈동 지역구 시의원 김경숙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대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시 정비사업에서의 과도한 기부채납과 공공기여 부담이 조합원의 분담금 상승을 초래하고, 원주민의 재정착을 가로막는 현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수도권의 정비사업 현장은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많은 악재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업 지연, 치솟는 조합원 분담금 등으로 인한 다양한 갈등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안양시에도 많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또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는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66조를 통해 도로, 상하수도, 공원, 공용주차장, 녹지 공사비를 최대 30억 원까지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재비, 인건비, 설계비, 감리비까지 급등하면서 이 한도는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계를 체감하는 주민들의 목소
[와이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양 1·3·4·5·9동 국민의힘 김정중입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최대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의회를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오늘 저는 안양시 전통시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안양시는 현재 5개의 전통시장을 보유한 도시입니다. 이는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중요한 생활 소비 공간이며, 특히 주말에는 먹거리와 여가까지 즐기는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즐겁고 활기차야 할 전통시장 방문이 불편하고, 위험하며,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경험이 되어버린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상인과 지역경제로 돌아오게 됩니다. 화면을 보시면, 주말 중앙시장 인근 골목의 실제 모습입니다. 안양4동 노외주차장과 삼덕공원 지하주차장을 합하면 약 340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면 방문 인원을 수용하지 못해, 주변 골목마다 주차 대기 차량으로 꽉 막혀버립니다.
[와이뉴스] 안녕하십니까. 안양의 힘! 안양의 대표일꾼! 음경택 의원입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평소 성원과 질책을 함께 보내주시는 안양시민 여러분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론직필에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의회를 방문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저의 5분 자유발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범계동 주민들께도 감사를 드리면서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수고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안양시의 교통행정을 보면 독선‧불통‧밀실 행정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5번 마을버스 노선 변경’입니다. 안양시는 지난해부터, 관양‧비산지역에서 평촌학원가를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 민원에 대응하여, 기존 5번 마을버스 노선 변경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3월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범계동 목련 5·6단지 정문 앞의 정류장 두 곳의 폐쇄를 결정하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였으며 최근 신설 노선에 새로운 마을버스 정류장 두 곳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러한 1년 이상의 마을버스 노선 변경
[와이뉴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안양시장님과 안양시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계 1, 2, 3동 신촌동 지역을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지영 의원입니다. 안양시가 기후 위기 시대를 선도하고 에너지 자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공공시설의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을 적극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중대한 과제입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2050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 또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에서 생산하고 관리하는 주체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공시설에서 태양광 발전을 도입하면 전기요금 절감,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 지역 에너지 자립률 향상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1㎾(킬로와트)의 태양광 설비는 설치지역과 설비에 따라 연간 약 1,200~1,400kWh(킬로와트아워)의 전기를 생산하며, 이는 연간 약 600kg의 이산화탄소(CO₂) 감축 효과로
[와이뉴스]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여름 휴가철과 대규모 쇼핑 수요가 맞물리는 시기를 맞아, 관내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판매시설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초기대응 역량 강화 및 자율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 등 유사시 피난계획 확인 ▲초기 대응체계 점검 등이었으며, 관계자들의 화재안전관리 의식을 강조하는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판매시설은 다중 인원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화재발생 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상구 확보, 소방시설 점검, 관계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판매시설 현장지도와 더불어 여름 휴가철 도민 안전확보를 위하여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경기도 전역에 호우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사고 위험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앞선 7월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재구 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기상 악화로 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 시스템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지역으로는 △보통리 저수지 인명구조함 △병점동 반지하 침수 우려 지역 △황계동 배수펌프장 △삼미천 등 사고 위험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인명구조함 위치 및 사용 가능 상태 점검 ▲반지하 주택 침수 시 대처 방안과 피난 경로 점검 ▲배수펌프 작동 상태, 수문 개방 및 패쇄 절차 확인 ▲ 급류 위험 및 수위 상승에 따른 사고 예방 현장 점검 등이 포함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호우 사고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점 점검을 통해 예기치 않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소방서는 7월 16일 호우주의보 발령 및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호우로 인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지원반을 가동 중이며, 호우특보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집중호우로 옹벽이 붕괴되면서 안타까운 인명이 희생당했습니다. 황망한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밤사이 경기도 전역에서는 누적강수량이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시간당 41mm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진 오산에서 10m 옹벽이 무너져 내려 2대의 차량이 매몰됐고, 운전자 한 명이 심정지로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평소에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지대를 잘 관리했다면 발생하지 않을 사고였습니다. 더욱이 옹벽 붕괴 하루 전에 빗물침투 시 붕괴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있었음에도 포토홀 보수공사를 하면서 차량들을 해당 사고지역으로 안내했다는 언론보도에는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방청 업무보고에서 “관리부실로 인명피해가 반복해서 발생해서는 안 된다”면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번 인명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오산시의 책임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한번 희생자의 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