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관실 안성시의원(더민주)이 “경기 남부권 유일의 분만취약지인 안성시는 여전히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 설치가 시급한 만큼 공공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는 2021년, 관내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였던 모아산부인과가 분만 업무를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2024년 들어 출산율이 회복세를 보이며 매년 700-800명의 출생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분만 인프라의 부재가 시민들의 불편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3년 보건복지부는 안성을 분만취약지로 지정하고, 분만산부인과 운영이 어려운 지역에 해당하는 C등급으로 분류했다. 현재 분만취약지로 지정된 지역의 임산부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되고 있으나,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 자체가 없는 안성의 경우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관실 의원은 "현재 민간에서 산부인과 개소를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상주시나 홍천군처럼 같은 C등급 지역에서도 공공산부인과를 설치한 사례가 있는 만큼, 수도권인 안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전기화재는 냉방기기 사용 부주의, 먼지 축적, 노후된 전선 또는 장시간 사용에 따른 과열 등 일상 속 원인에서 쉽게 발생한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는 한 번 작동하면 오랜 시간 가동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에 더욱 취약한 만큼 올바른 사용법과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으로는 △에어컨 전용 콘센트 사용 △작동 전 플러그 및 전선 손상 여부 확인 △선풍기 사용 전 먼지 제거 △콘센트 내 먼지 주기적 청소 △젖은 손으로 접촉 금지 등이 있으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누전차단기가 정상 작동하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반려동물이 전선을 물거나 훼손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한 예방법이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라며 “냉방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일수록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쓰는 등 주기적인 관리·점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여름철을 포함해 계절별 주요
[와이뉴스] 10대 중학생 시의원, 최연소 시의원이 군포시의회에서 출현했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는 4일 지역 내 중학생 17명이 참여한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의정 체험 및 지방자치 활성화 계획에 따른 이번 모의의회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1일 시의원으로 변신해 안건 선정 및 상정, 제안설명, 질의 및 토의, 표결 등의 회의 절차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의회 기능과 의원 역할 소개, 모의의회 안건 선정 및 역할 분담, 회의 시나리오 작성 등 의사진행 교육을 사전에 시행한 후 군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 실습을 운영했다. 김귀근 의장은 “의회는 2개월에 한 번 정도 회의를 개회하지만, 회기 전․후 준비 과정은 무척 많다”라며 “시민들이 모의의회를 경험하면, 입법기관인 의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은 물론이고 지방자치의 필요성도 더욱 크게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오는 10월 제2회 모의의회 운영도 계획 중이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4월경 모의의회 운영 계획을 공지하며, 참여 단체 신청을 받은 바 있다. 향후 운영 방침 및 2026년도 운영 계획 등이 궁금한 시민은 시의회 의회사무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8월 1일 소통회의실에서 시의원, 도기동 마을 통장, 안성시 문화관광과 및 도로시설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도기동 문화재 보호와 지역 개발의 균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기동 산성 문화재 지정(2016.10.24.)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개발 제약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특히 주민들은 산성 발굴 이후 개발행위가 제한되면서 생활 불편과 자산 가치 하락 등 실질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보상이나 대체 수단 없는 일방적 문화재 지정은 부당하다”며, 박물관 이전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마을 진입로 확장, 경찰서 방향 진출입 경위지 설치 등 도기동 접근성 개선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시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개발 가능 지역을 3구역으로 지정 요청하게 된 배경과 박물관 위치 변경 가능성 등을 파악했으며, “문화재 보호와 지역 개발은 상호 배타적인 개념이 아님을 인지하고, 도기동 주민들의 생활권을 보장하면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킬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주민탄원서 등을 통해 3구역 지정의 필요성을 제기한다면,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8월 한 달 동안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 포함 도내 10여 개 시군에서 문화소외계층과 경기도민을 위한 방문 공연, 야외 거리공연, 상설무대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본격 재개한다. 7월 혹서기 휴식 이후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무더위에 지친 도민에게 예술로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문화나눔’, ‘공동주택 찾아가는 공연’, ‘거리로 나온 예술’,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복지 공연은 도서관, 학교, 복지관, 아파트 등에서 진행되며, 거리공연은 공원과 광장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쉽게 찾는 공간에서 열린다.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는 경기아트센터 야외무대와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에서 클래식, 대중음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문화나눔’ 공연은 8월 6-15일까지 안성, 의정부, 수원 등지에서 클래식, 전통예술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안성, 수원, 의정부, 포천, 가평 등 도내 8개 시군의 도서관과 학교, 노인복지관 등지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과 학생이 주요 관람 대상이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평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이 앞선 7월 25일 청년 정책간담회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청년 정책간담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이 직접 기획·주관하여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정례적 정책 대화를 시도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치·행정·교육·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정치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정치의 양극화 문제, ▲건전한 정당정치의 회복, ▲합리적 정치 담론 형성의 필요성 등 정치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바람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정치는 결코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공동체에 대한 책임 있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지방의회가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실험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실질적인 의견 개진도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활용 방안,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타당성과 효율성,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사업 등 지역 주민
[와이뉴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앞선 7월 29일‘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행조특위’)를 열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행조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감사담당관이 취득한 수사자료와 징계를 논의한 인사위원회 회의록 등 사건 진상규명에 핵심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안건을 채택했다. 특히, 법원 판결문과 수사기관 자료, 인사위원회 징계 심의 자료, 시장 보고 여부 및 내부 지시 문건 등 핵심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함께 요구해 사건 전모를 명확히 밝히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행조특위는 이번 자료제출 요구를 시작으로 이미 확정된 조사범위에 따라 서면 자료를 검토하는 예비조사 단계에 들어갔으며, 조사 과정에서 감사원 등 유관기관과의 감사 중복을 피하기 위한 협력 체계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현호 행조특위 위원장은“조사의 공정성을 철저히 지켜 여론조작 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밝히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자료 확보와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조특위는 박현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흥, 서창수, 한채훈 의원으로
[와이뉴스] 최근 안성시 공도읍 서안성농협 앞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에서 굴착 작업 중 다량의 폐기물이 지층을 따라 노출되는 장면이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비닐, 폐섬유,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이 땅속 깊이 매립된 채로 드러났고, 오염된 침출수는 주변 토양과 지하로 스며들고 있는 상황이다. 시 자원순환과의 현장 확인 결과, 이 지역은 수십 년 전 매립이 이뤄진 곳으로, 당시 법률상 불법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도로 구간에서는 약 300톤 규모의 폐기물이 수거돼 처리됐으나, 문제는 그 너머 ‘사유지 밭’이다. 시 관계자는 “사유지라 관에서 조치를 하긴 어렵다”고 설명하며, 당시로써는 불법이 아니었기에 행정개입도 제한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민의 생명과 먹거리, 환경에 직결된 문제 앞에서 "합법 여부"만 따지는 것은 본질을 놓치는 일이다. 이 매립지가 과거 법령상 불법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지금은 분명히 농지 위에 생활폐기물이 오염원으로 방치된 상태다. 농산물이 재배되는 땅 아래에서 정체불명의 폐기물과 침출수가 존재하는 현실은, 농작물의 안전성과 시민 건강에 직결된다. 과거의 매립은 당시 법적 허용 하에 이뤄졌더라도, 그 결과로 발생한 토양오염과 지
[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온과 폭염에 따라 여름철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앞선 7월 2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여름철은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사용 증가와 노후 전선 발열, 캠핑 및 야외 취사활동 등이 늘어나는 시기로, 각종 화재위험 요인이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차량 내부 고온으로 인한 라이터, 보조배터리 폭발, 콘센트 주변 먼지 누적, 부주의한 불씨 관리 등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안성소방서는 현재 노후 아파트,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 및 화재요인 제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여름철 화재예방수칙으로 △냉방기기 사용 전 전선 및 콘센트 상태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및 정격전류 준수 △미사용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차량 내 인화성 물질 방치 금지 △캠핑 시 불씨 완전 소화 및 주변 정리 철저 △주방 및 전기시설에 소화기 비치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과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화재위험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 사장 임명진은 시민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여가활동 편의를 위해 오학 물놀이장의 야간개장을 2025년 8월 1-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매일 오후 6-8시까지 운영되며, 이용객은 오후 8시 30분까지 퇴장해야 한다. 낮 시간대의 폭염을 피해 저녁 시간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조치다. 야간개장은 기존 주간 운영 시간에 추가로 운영되며, 연장된 운영 시간 동안에도 안전요원과 관리인력을 정상 배치하여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탈의실, 샤워장,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그대로 이용 가능하여 야간에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여주도시공사는 야간개장과 관련해 “여주시와 협의해 무더운 날씨에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야간 운영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공사의 책무라 생각하며, 이번 야간개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조치이니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