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국립몽골생명과학대학교에서 열린 ‘한경국립대-몽골생명대 휴머니멀 응용과학 국제세미나’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앞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경국립대와 몽골생명과학대가 공동 주최한 국제행사로, 글로벌 축산산업 발전과 협력을 주제로 대학원생들의 첨단 역량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한경국립대 동물응용과학전공 대학원생 5명(김길하, 김민정, 곽찬희, 모지연, 최원빈)은 국제농업교류 세션에서 한국-몽골 축산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으로 구두 발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축산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미래식량 자원 개발 ▲오믹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사료 설계 ▲가금류 살모넬라 검출 및 제어 기술 ▲공동배양을 활용한 체외 수정란 세포주기 조절 등 다섯 가지 혁신적 연구 성과가 공개됐다. 이 연구들은 축산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기술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제 사회가 직면한 식량안보와 축산업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세미나를 주최한 몽골생명과학대 총장은 “한국과 몽골이 함께 글로벌 축산산업의 미래를 모색한 뜻깊은
[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상록구 지역위원회가 8월 6일 오전 상록수역 앞에서 평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쟁을 유도한 윤석열의 외환죄 적용과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압박에 대해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범수 위원장, 김도현 부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여했다. 박범수 위원장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수준인데, 미국은 또다시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주를 지키는 방향으로 외교 노선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도현 부위원장 또한 “분단을 악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전쟁을 유도한 윤석열의 외환죄는 그의 혐의 중에 가장 먼저 적용되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후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회는 8.15 서울 숭례문에서 개최될 광복 80돌, 평화·주권·역사정의실현 8.15 범시민대회를 시민들과 참여하며 대미 자주 외교, 외환 주권 수호, 방위비 분담금 동결 등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는 8월 5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자치법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 정비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대표인 이중섭 의원을 비롯해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박근배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미래정책개발원의 최용득 본부장과 송은옥 책임연구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고회는 송은옥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안성시 자치법규 운영의 현황과 문제점,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행 자치법규가 정책 목표에 부합하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중섭 대표 의원은 "자치법규 제·개정 활동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입법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안성시 실정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향후 보완·정리 과정을 거쳐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성과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가 비상구 폐쇄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에 대해 시민의 자발적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신고포상제’를 강도 높게 운영하고 있다고 8월 5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9개의 특정소방대상물 시설 내 △비상구 폐쇄 △물건 적치 △도어스토퍼 설치 △도어클로저 훼손 등과 같은 위반행위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확인 절차를 거쳐 위반 사항으로 해당될 경우 포상금이 지급된다. 2024년에는 총 50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모두 시정조치 됐고 그 중 절반은 위반행위로 인정돼 포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이는 ‘신고포상제’가 단순한 제도가 아닌 실효성 있는 안전 확보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명소방서는 SNS, 누리집, 오픈채팅방을 통해 제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캠페인과 전광판 등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더욱 유도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강은미)는 실종경보문자를 보고 신속히 제보해 실종자 조기 발견에 결정적 기여를 한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앞선 5일 밝혔다. 제보자들은 앞선 7월 경찰이 발령한 실종경보문자를 보고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유사한 인물을 확인한 뒤 제보했다. 이 덕분에 실종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수상자는 운전 중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길에 있었던 A 씨를 보고 난 후 실종경보문자를 확인 1차 제보했다. 이어 차를 돌려 되돌아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쳐있는 A 씨를 발견하고 2차 제보 후 경찰에 인계하기 전까지 차에 태워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 했다. 또 다른 수상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한낮에 그늘 한 점 없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던 아동을 발견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워 걱정을 하던 중 지적장애 아동의 실종경보문자를 확인하고 인상착의가 일치하자 바로 제보해 아이가 안전하게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 경찰서장은 “실종경보문자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용기 있는 제보가 안전한 발견으로 이어졌다.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시민의 참여는 언제나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가 8월 5일 화성시 진안동 일대에서 화재예방과 환경정화를 위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고 건물 주변에 방치된 가연물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동탄 의용소방대와 진안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일대 환경 정비와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 내용은 △원룸단지 실외기 가연성 물질 제거 △인도, 골목길 무단 투기 쓰레기 및 담배꽁초 정리 △논·밭 영농 부산물 환경정화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함 점검 및 환경정리 등이 포함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화재 예방과 환경 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며 “소방서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회기 외 기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듣는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8월 4일 양성면 명목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자치 복지 프로그램 ‘하하호호 다함께 노래해요’에 최 위원장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위바위보 게임, 공튀기기, 숟가락으로 탁구공 전달하기, 초성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북돋는 자리였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위바위보 하나에도 긴장하며 몰입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함께할 때 비로소 주민의 속마음이 들려온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 후에는 최창호 양성면 주민자치회 회장 및 여러 마을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복지, 마을 공동체 운영,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위원장은 “정책보고서보다 값진 이야기는 주민의 삶 속에 있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의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살아있는 플랫폼”이라고 했다. 또한 “의정활동은 본회의장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회기 유무를 떠나 시민 곁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
[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앞선 4일 오전 고 석원호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순직 6주기 추모식을 대전 현충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노병주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총 8명의 동료 소방공무원이 참석해 순국 소방인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고 석원호 소방위는 2019년 안성시 양성면 화재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중 대형 폭발로 순직했다. 안성소방서는 “그의 용기와 헌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인의 참된 사명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노병주 소방행정과장은 “고 석원호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은 안성시민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남겨진 우리가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장명희 안양시의원(민주,안양1,3,4,5,9동)이 미국 국무부의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 (IVLP·International Visitors Leadership program)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돼 참가한다고 앞선 4일 밝혔다.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IVLP는 미 국무부가 지난 80년간 각국의 차세대 리더를 선정해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한승수, 남덕우 전직 총리와 저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마거렛 대처 전 영국 총리 등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바 있다. 장 의원이 선정된 ‘Women in Politics and Civil Society’ 분야는 24개국의 대표가 모여 여성의 정치참여, 여성리더십, 시민사회로의 여성 권익 향상 등을 주제로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장 의원은 유일한 한국인 참가자로 이달 11일부터 3주간 미국 워싱턴 DC, 보스턴, 뉴햄프셔 등을 방문하여 24개국 대표들과 함께 주요기관 방문 및 전문가 대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장 의원은 경기도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여름철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실외기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외기 안전 점검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앞선 7월 31일 밝혔다. 최근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아파트 세대에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실외기 배선에서 불꽃이 일며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거주자가 이를 조기에 발견해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가 확산되기 전에 진압된 덕분에 인명피해나 큰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자칫했으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주로 배선 노후, 먼지 및 이물질 누적, 실외기 주변의 가연성 물질 방치 등에서 비롯된다. 이에 용인소방서는 실외기를 설치한 공간의 청결 유지와 배선 상태 확인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나설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의 중요성도 함께 보여줬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가 마련된 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건수는 1.5% 감소, 주택화재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