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평택세무서(서장 우창용)는 20일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를 방문해 입주기업체 경영자들의 납세 편의와 정보제공을 위해 ‘세무조사와 자본거래’를 주제로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평택 관내 13개 산업단지(총면적 8,712,338㎡, 업체수 2,121개, 근로자 41,738명) 입주업체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위한 공동사업과 지원사업을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서 세정간담회에는 입주기업체 대표 및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평택세무서 우창용 서장은 ‘세무조사의 이해’와 ‘부당행위계산부인의 이해 및 자본거래의 이해’, ‘가업승계주식 증여세 과세특례의 이해’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세무정보를 주내용으로 강연하고관내 기업 경영인들의 세무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세금에 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소통했다.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유기덕 이사장(덕일산업(주) 대표이사)은 “오늘 세법강의와 간담회가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애로·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평택세무서가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우창용 평택세무서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경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전공은 앞선 10월 16일 안성시와 공동으로 전공교수-안성시장이 함께하는 ‘복지한마당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지역 복지정책과 고독사 예방, 청년 일자리 등 주요 복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보라 안성시장과 한경국립대 복지상담학전공 류원정 교수가 대담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온라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경국립대 복지상담학전공 학생 25명을 비롯한 안성시민,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대담을 진행한 류원정 교수는 “복지는 제도보다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토크콘서트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한 지역 복지정책 소통의 장으로, 참여 학생들에게는 현장 복지의 생생한 통찰을 제공했다. 본 토크콘서트는 안성시 및 한경국립대 복지상담학과 유튜브 채널(https://youtu.be/MYggurT5bI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백혜련, 이하 사개특위)가 20일 사법 신뢰 회복과 국민 중심의 사법구조 개편을 위한 최종 사법개혁안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혁안은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과「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등 2개 법안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혁안에는 △대법관 수 증원 및 연합부 도입 △대법관 추천위원회 개선 △법관평가제도 개선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 △압수수색영장 사전심문제 도입 등 국민 체감형 제도 개선이 포함됐다. 백혜련 의원 측에 따르면, 현재 대법원은 14명의 대법관이 연간 5~6만 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대법관 1인당 연간 약 5천 건을 다루는 과중한 업무로 인해 심층심리가 어렵고, 다수 사건이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종결되는 등 상고심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국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1년의 유예기간을 가진 뒤, 매년 4명씩 걸쳐 총 12명을 증원해 대법관 정원을 26명으로 늘리고, 제1·제2연합부를 신설하여 사건을 분담하도록 했다. 특히, 중요하거나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건의 경우에는 연합부 대법관의 과반 동의로 대법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이 참여하는 합의체를 구성해 심판할 수 있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 지 우만1 2 인계)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관광기념품 개발 관리 및 판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원특례시는 이를 근거로 10월 20일부터 ‘2025년 하반기 수원특례시 관광기념품 및 우수관광기념품 업체 선정’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수원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기념품과 우수한 제작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을 적극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수원시 관광기념품 제도는 ‘지정기념품’으로만 운영돼 민간의 참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관광기념품 산업을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 첫째,‘우수관광기념품 업체 지정 및 지원’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제작 역량을 갖춘 민간 단체(기업)를 발굴해 선정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민간 주도의 관광기념품 생태계를 조성한다. 둘째, 기념품 판매 상품군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지정기념품’만 판매 가능했으나, 개정 조
[와이뉴스] 시민단체 용인블루(대표 박용환)는 오늘,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하는 용인시의 지속가능하고 시민 중심적인 발전을 위해 3대 핵심 정책연구과제를 용인시정연구원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교통, 사회문화적 문제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양적 팽창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질적 성숙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용인블루가 제안한 3대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 1. 반도체 메가시티의 딜레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공존 모델 연구 첫 번째 제안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이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과 공업용수 확보 문제 , 그리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규제 완화가 장기적인 환경 및 사회적 보호 장치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용인블루는 ▲클러스터 내 용수 재이용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는 ‘그린 산업 클러스터’ 로드맵 수립 ▲개발 이익이 지역 업체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공유되는 ‘지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0일 관내 수매 현장을 방문해 벼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안성마춤농협, 안성농협, 양성농협, 미양농협, 금광농협, 삼죽농협, 죽산농협, 일죽농협 등 8곳의 주요 수매 장소와 삼죽면 율곡리 하냉마을 부락 벼 베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벼 작황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수매 품질과 도정 제현율, 병해충 발생 현황 등 수매 전반에 걸친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수매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정열 의장은 “기상이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벼를 정성껏 재배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농민의 소득 안정과 안성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추곡수매는 4만 222톤(농협별 수매 3만 6559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90퍼센트 이상 수매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뉴스] ‘2025 세계 철새의 날 기념행사 및 화성갯벌 람사르습지 등재 시민선포식’이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앞선 18일 열렸다. 화성 매향리 갯벌 일대에서 개최된 선포식에는 화성환경운동연합과 약 100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 진행되는‘세계 철새의 날(World Migratory Bird Day)’을 기념하고, 화성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며 람사르습지 등재 추진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선언문을 통해 화성갯벌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발표했다. 선언 직후 ‘1만 명 시민 서명운동’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으며 행사 현장에서 많은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다. 서명운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여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전문가 습지 포럼에서는 화성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방향을 주제로 세 차례 강연이 이어졌다. 1강: 매향리 갯벌습지의 생태적 가치/ 이지윤 활동가(화성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 10년간의 물새·저서생물 모니터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향리 갯벌의 변화와 생태적 중요성을 설명 2강: 매향리 갯벌의 저서생물/ 이정호 교수(안양대학교 해양바이오시
[와이뉴스]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위원장 용혜인)는 20일 오전 상록수역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의 ITS(지능형교통체계) 사업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피켓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피켓팅에는 서태성·홍순영 안산시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했다. 최근 ITS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산시 공무원과 경기도의원들이 사업 편의 대가로 수천만 원대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잇따라 구속된 데 이어, 이민근 시장 또한 제3자를 통해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이 드러나며 수사 선상에 오른 가운데,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는 10월 18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긴급 성명서를 채택했다.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는 이번 사건이 안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근본부터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시의 수장인 시장까지 연루된 이번 사건은 안산시 행정 전반에 뿌리 깊게 자리한 구조적 부패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의 신뢰가 무너지고 행정의 도덕적 기반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음에도, 이민근 시장은 사건의 중대함을 외면한 채 해외 출장 중 형식적인 사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위원회는 “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이나 시간 끌기가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강은미)가 10월 16일 오후 지역러닝크루와 함께 ‘우리동네 범죄 취약지 러닝 순찰 DAY’ 행사를 개최하여 운동과 치안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범죄예방 활동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동탄경찰서장(강은미)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임직원 △동탄러닝크루 △동탄4동 자율방범대 △화성시 동탄 출장소 등 약 8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도 자원하여 순찰활동을 함께했다. 이들은 ‘러닝조(5km)’와 ‘도보조(2km)’로 나뉘어 각각 청계중앙공원과 치동천공원 일대를 순찰하며, CCTV 사각지대, 공중화장실 비상벨 및 몰래 카메라 점검 등 범죄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했다.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순찰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공동체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경찰은 주민과 함께하며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화동동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2025 G-ARTS 큐레이션X국내연계 – 경기 연출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연극계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중견·원로 연출가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상연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창작극을 감상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연출가전’은 경기아트센터가 올해 첫선을 보이는 ‘G-ARTS’브랜드의 전략적 비전을 구체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초 공모를 통해,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출가들의 작품 7개를 선정한 바 있다. 오는 10월 21일(화) 부천 소재 소극장 극예술공간에서 극단 얘기씨어터컴퍼니의 연극 <나생문>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오산, 파주, 용인 등 도내 6개 공연장에서 9회 공연된다. (사)한국연출가협회의 협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선정된 연출가들은 자율적으로 제작진을 구성해 새로운 연극 작품을 제작하고, 도내 주요 공연장에서 무대를 올린다. 모든 공연은 전 석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도민이 예술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