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협의회(상록구 위원장 박범수, 단원구 위원장 정세경)가 앞선 11월 10일 오전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이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안산시에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범수 진보당 안산상록위원장은 “유괴 시도와 같은 유사한 사건들이 안산에서도 발생하여 부모들의 걱정이 많다"면서 “아이를 지켜주기 위해 부모들은 매일 시간을 쪼개는 현실인데 그마저도 맞벌이 부모들은 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너무나 많다”고 토로했다. 박범수 위원장은 “이제는 시민의 선의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가 책임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정세경 진보당 안산단원위원당은 “안산시가 ‘통학길 동행 도우미 워킹스쿨버스’를 도입할 것을 공식 촉구한다”며 “이미 서울, 부천, 하남 등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됐고 학부모의 만족도가 99% 가까이 된다”고 알렸다. 정세경 위원장은 “이를 위해 학부모, 교사, 안산시, 안산시의회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아동 안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한다”고 구체적 요구안을 제시했다.
[와이뉴스]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안양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는 단순히 지난 1년간의 행정을 되돌아보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눈으로 행정을 점검하고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확인하며, 행정의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이다. 잘못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미래의 안양을 위한 변화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시민의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거나 방치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것. 둘째, 모든 행정 절차가 법과 조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검증하는 것. 셋째, 각 부서의 정책과 사업이 실제로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꼼꼼히 점검해야 행정의 신뢰가 세워지고,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유사한 문제들이 반복되어 왔다. 도시건설 분야의 대표적인 사례가 비산노인복지관이다. BF(Barrier Free) 인증 미비로 인해 개관이 수차례 지연되었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부서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시설로 완공됐다. 행정의 미숙함이 결국 시민 불편으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월 7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의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집값 담합 신고의 47.1%가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고, 실거래가 허위·축소 신고 등 불법 부동산 거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며,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단속 결과도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유종상 의원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도 중요하지만, 시장을 교란시키는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단속이 사후 대응이라는 한계가 있는 만큼, '불법행위를 하면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강력한 신호를 시장에 보내 예방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에 경기도가 강력하게 대응하기에는 인력을 증원하고 조직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현재 불법 부동산 단속 업무는 토지정보과 내 3개 팀(부동산관리팀, 부동산공정팀, 부동산수사팀) 총 14명이 담당하고 있다”며, “이들이 연간 약 2만 건의
[와이뉴스] □ 11월 둘째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5.11.12.
[와이뉴스]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화란 목사)가 11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내 주요 교단 지도자들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차별금지법 및 동성혼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에 대해 관련 법안 추진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 산하 교회 목회자들과 여러 시민·학부모 단체, 청년 연합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연합회 측이 주창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헌법이 보장한 혼인 질서를 무너뜨리는 반헌법적 시도”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파트너를 ‘배우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정부 방침은 헌법 제36조 제1항이 명시한 ‘양성의 결합’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반헌법적 조치”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혼인은 본질적으로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하며, 이를 일방적인 행정조치로 바꾸는 것은 국민 주권의 원칙을 훼손하는 위헌 행위”라고 지적했다. 총연합회는 “이 조치는 단순한 통계 수집을 넘어 사회 전반에 동성혼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사
[와이뉴스] 법무부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앞선 10월 28일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2025.10.28.-12.08. 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개정안은 ▴2026년 2월 도입되는 압류금지 생계비계좌(1인 1계좌)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압류금지 한도를 급여채권 월 185만 원 → 월 250만 원으로, 사망보험금 1,000만 원 → 1,5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채무자와 그 가족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생계비계좌는 압류금지 생계비 한도 내에서 압류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계좌로, 전 국민은 2026. 2.부터 1인당 1개의 생계비계좌 개설 가능하다. 압류금지 생계비의 실효적 보장을 위해 해당 계좌의 예금 전액에 대한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개정 「민사집행법」이 2026. 2. 1.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도 1월간 생계비 185만원까지의 예금에 대한 압류는 금지되나, 각 금융기관이 채무자의 전체 예금현황을 알 수 없어, 일단 압류가 이뤄지고 그 이후 해당 예금채권의 최저생계비 여부에 관한 법정 다툼이 이어지는 실정이다(2023년 기준 법원에 압류금지채권
[와이뉴스]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하고 법무부 소관 ‘민생‧안전을 위한 10대 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요청했다고 법무부가 앞선 6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이 신속한 입법을 요청한 ‘10대 법안’에는 최근 캄보디아 범죄단체 사태로 국민적 관심이 커진 독립몰수제 도입, 디지털성범죄‧사이버범죄 등 초국가적 범죄의 전자증거 보전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포함돼 있다. 나아가 전세사기 등 사기죄의 법정형 상향, 서민다중피해범죄의 범죄수익을 필요적으로 몰수‧추징하고 피해자 환부 대상 범죄에 불법사금융을 추가하는 부패재산몰수법 개정안 등 민생 법안이 다수다. 또 강력범죄 피해자에게 국선변호사를 지원하는 특정강력범죄법 개정안, 스토킹범죄 등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접근 사실, 현재 위치 등을 제공하는 전자장치부착법 개정 등 피해자 보호 법안도 담겨 있다. 법무부는 미국‧독일 등 주요국에서 적대관계 유무를 불문하고 외국을 위한 간첩행위를 처벌하는 것과 같이 국내도 간첩죄의 적용 대상을 외국으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친일재산귀속법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정성호 장관은 ‘1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1년 ‘ESG경영 원년’ 선포 이후, ‘문화예술로 만들어가는 NEXT GGAC(New Energy:신 에너지, eXperience: 새로운 가치의 경험, Transparency: 새로운 투명성)’를 비전으로 삼고, 환경경영(E), 책임경영(S), 투명경영(G)의 세 축을 포괄하는 종합 추진전략을 정립해 왔다. 올해는 김상회 신임 사장 취임 100여 일 만에 단행된 전면 조직개편을 통해, 공공성 강화와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의 방향을 명확히 했다. 특히 ‘ESG경영실’의 신설은 기관 전략과 운영 전반에 ESG를 중심 가치로 두겠다는 선언적 의미를 지닌다. ▲ 환경(E): 일회용품 제로부터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소까지 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대극장과 소극장, 사무공간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하여 직원과 방문객들이 이용하도록 했다.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해 1회용 비닐 사용을 대체하고,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1회용품 제로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의 핵심사업인 공연을
[와이뉴스] □ 11월 첫째주 통계 소식 -2025.11.06.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 제공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이 앞선 10월 23일, 도심과 인접한 고속도로 구간의 환경 및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도심 인접 고속도로 환경안전 관리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의왕시 내손동 롯데마트에서 계원예술대학교 인근에 이르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소음, 분진, 매연, 낙하물 등 생활환경 침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입법적 대응의 필요성을 담고 있다. 노 의원은 “해당 구간은 주거 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방음·대기질 관리나 차량 속도 제한 등 생활환경 보호 조치가 극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지속되는 주민 민원과 안전사고 우려에도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시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의안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담고 있다. 도심 인접 고속도로 구간을 ‘생활권 보호구역’ 또는 ‘소음·공해 민감 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간의 최고속도를 시속 80km 이하로 제한할 것. 의왕시 관통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간의 방음벽을 전 구간 5단 이상으로 확충하고, 낙하물 방지망 설치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 도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