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앞선 11월 15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Mireu Queen Cup(미르 퀸 컵)’이 21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흥레스피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30대 챌린지부와 40~60대 레전드부로 나뉜 총 21개 팀이 출전해 연령을 초월한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며 뜨거운 경쟁과 페어플레이가 펼쳐졌다. 용인FC 이상일 구단주는 “‘Mireu Queen Cup’은 구단이 여성 축구인들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자리”라며 “내년에 용인FC가 K리그2에 출전하는데 많은 응원을 해주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면서 “축구를 비롯해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령별 두 개 부문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친 팀과 선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챌린저부(20~30대)에서는 ‘기흥 황금발’이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지 레드’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페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한국낙농식품과학회(회장 김완섭)가 휴머니멀응용과학연구소, 동물응용과학전공과 공동으로 추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용도 유제품 시장의 트렌드와 비전: 맞춤형 영양과 글로벌 시장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91회 심포지엄은 특수용도 유제품 분야의 최신 과학기술과 산업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계·산업계 전문가, 연구기관, 식품기업 종사자, 대학(원)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낙농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특산 유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특수용도 유제품의 과학·기술·시장 트렌드를 폭넓게 다뤘다. 발표자들은 기능성 고도화, 소비자 맞춤형 영양 체계, 친환경 생산 기반 구축이 향후 특수용도 유제품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특수용도 유제품 시장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참석자들은 평가했다. 한국낙농식품과학회 회장인 김완섭 교수(동물응용과학전공)는 “맞춤형 영양과 글로벌 시장 확장은 한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11월 22일(토)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그때, 변홍례>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일환으로, 경기도 지역에 우수한 공연을 유통하여 도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때, 변홍례>는 1931년 조선을 떠들썩하게 했던 ‘마리아(변홍례) 참살 사건’을 모티브로, 식민지 시대의 어두운 현실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욕망으로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 모순을 비추며, 묵직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연극적 실험이 돋보인다. 공연을 선보이는 극단 하땅세는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보며, 세상을 살핀다”는 믿음 아래 활동하는 연극단체로, 2008년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실험적 무대를 선보여 왔다. <그때, 변홍례>는 2017년 초연 이후 스페인, 리투아니아, 영국 등 해외 여러 도시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2024년 서울 하땅세 극장에서도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무성영화적 표현기법과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실시간 음향효과 등 연극 창작 과정 전체를 관객과 공유하는 독창적인 방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위원장은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복지과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급여 부당환수 실태를 조사해 달라고 18일 오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받은 제보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노인 공공근로 일자리와 관련해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나”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월 30시간 근무하는 형태인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노노카페와 복지시설에서 배치되어 근무하는 경우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서 “연락주신 분이 공익형 사업에 참여하신 분 같다”며 중간에 조금 빨리 간 날이 있는데, 근무시간 단위가 아닌 일 단위의 급여 환수요구가 있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담당과장은 “근무하신 시간에 대해 확인해서 처리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서 김 위원장은 “근무한 시간에 대해서 확인하는 주체는 누구냐”며 질의했다. 근무시간의 관리주체가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것을 확인한 후, “비슷한 사례가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경기도 내 지역 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선 11월 14일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7일에는 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교류와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공동 문화행사 프로그램 기획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공동 참여 등이다. ▲광명문화재단과 2020년 협약에 이어 재협약…실질적 협력 재가동 경기아트센터와 광명문화재단은 이미 2020년 첫 협약을 맺고,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유월>을 2021년 2월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이번 재협약은 그 성과를 기반으로 두 기관의 자원과 노하우를 집약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파주문화재단과 경기 북부 문화향유 확장 위한 협업 기대 파주문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아트센터는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 북부 지역의 문화향유 확대를 본격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의원(더불어민주당)이 앞선 6월 안성시의회에서 개최한 『안성시 학부모 교육정책 토론회』를 통해 접수된 ‘고입입학정원 증원 및 공도 고등학교 신설요청’을 점검하고자 11월 17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의회 제232회 1차 정례회에서 ‘안성시 교육여건 개선 및 고교입학정원 확대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안성시 관내 고등학교 정원 확대, ▶공도읍내 고등학교 신설,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공립고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조치를 요구하는 건의안을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 안성교육지원청 등에 발송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관실의원은 “안성시 관내 고입 정원증원이 되었지만 경기도 학생들이 안성시 고등학교에 지원이 가능한 상황에서, 안성지역 학생들이 증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서두를 시작했다. 이에 이정우 교육장은 “26학년도 안성시 고등학교 입학정원은 학급별 1인을 증원하는 것으로 총 50명을 늘렸다”고 말하며, “이관실 의원이 요청한 학급수 증원은 학교 내 교실공간을 늘리는 것이 물리적, 시간적 제약이 있어 학생수 증원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관실의원은 “2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정천식 부의장, 이관실 의원이 11월 17일 안성교육지원청에서 안성시 미래교육과 공무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앞선 6월 이관실 의원이 주최한 “안성시 학부모 교육정책 토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과 개선 요구 사항을 교육 현장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당왕지구 초등학교 신설 관련 현안 ▲관내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지원 문제와 대책 ▲안성학생자치회의 정책 제안 및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시의회와 교육지원청은 해당 과제들의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시의회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정천식 부의장은 다문화 및 외국인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지원 확충의 중요성
[와이뉴스] 시흥시가 11월 17일 시흥시 가족센터 민간 위탁 사업자 선정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최근 국민의힘에서 시흥시 가족센터 민간 위탁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침소봉대식 음모론에 불과하며, 시흥시 행정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입니다. 시민은 누구나 행정 판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으며, 행정은 시민의 권익 침해 여부를 검토하고, 공정성을 보완할 책무가 있습니다. 이번 시흥시 가족센터 위탁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한 복지법인이 심사 제외의 부당함을 제기했고, 이에 시흥시는 고문변호사 네 곳에 재심의에 대한 법률적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자문 결과, 4곳 중 3곳에서 공통으로 ‘절차적 문제’의 여지를 지적했으며, 재심의가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민간위탁심의위원회가 심의 기회 자체를 박탈한 것은 공고에서 정한 절차상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모든 신청 법인에 공정한 심사 기회를 부여하고자 절차를 이행 중입니다. 특정 법인을 위한 예외가 아니라 오히려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정당한 행정 절차입니다. 이
[와이뉴스] 여주시의회(박두형 의장) 경규명 의원과 이상숙 의원이 11월 14일 열린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제12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및 직원 시상식에서 각각 ‘의정활동 및 공약실천 분야’, ‘지역현안 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된 이번 표창은 지역발전 기여도와 실질적 의정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의정활동 및 공약실천 분야’에서 선정된 경규명 의원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 제·개정, 한강법 규제철폐 촉구활동,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관로 상생대책 요구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국가정원 연구, 기후위기 대응, 중복규제 개선 등 의원 연구단체 활동과 다양한 교육·벤치마킹을 통해 의정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규명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현장을 살피고 정책으로 연결하려 노력해왔다”며 “여주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현안 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상숙 의원은 영유아·청년·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조례 입법과 함께
[와이뉴스] 국민주권오산회의(상임대표 송영만 공동대표 심흥선·이숙영)가 앞선 11월 15일 오후 오산컨벤션웨딩홀 진달래홀에서 『빛의 혁명, 오산의 기록』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국민주권오산회의에 따르면, 이 출판기념회는 12·3 계엄 이전부터 이어져 온 오산 시민들의 민주주의 실천 기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책은 ‘빛의 혁명’ 기간 동안 오산 시민들이 참여한 집회와 행동, 인터뷰, 현장 사진, SNS 기록 등을 집대성한 150일의 기록물이다. “시민이 역사의 주인”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평범한 시민들의 실천과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시민을 비롯해 이동진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대표, 강득구 국회의원, 박신원 전 화성·오산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석정호 오산사암연합회 회장, 조석구 오산문화원 초대원장, 고영인 경기도 부지사를 비롯한 지역 인사, 사회단체 관계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빛의 혁명’ 촛불 퍼포먼스, 발간 경과보고, 축사, ‘오산 정치’ 토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