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는 11월 23일 대극장에서 게임 음악의 예술적 가능성을 입증한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심포니(Sid Meier’s Civilization Symphony)>를 무대에 올린다. 8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여하며, 대형 스크린 영상 상영도 병행돼 현장의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플래직이 주관하며, 2K가 후원한다. ‘문명 심포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Civilization)’ 시리즈의 음악을 클래식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한 게임 음악회다. 2023년 국립극장에서 초연돼 “게임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공연 실황은 문명 시리즈의 개발사 2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게임 음악 공연으로는 드문 화제성을 기록했다. 공연의 예술감독이자 지휘를 맡은 진솔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만하임국립음대를 졸업한 후,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업하며 현대음악 해석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예술과 대중, 산업을 잇는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저작권(IP) 클린 캠페인을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한국수어교육전공이 앞선 11월 17일 ㈜케이엘큐브(대표 김종화)와 수어(手語)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연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엘큐브는 AI 기술을 활용해 농인과 청인 간의 소통을 돕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커뮤니케이션’ 실현을 목표로, 공공·의료·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수어 번역 기술을 적용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수어 AI 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현장실습 및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어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수어 AI 기술과 현장 실무의 융합을 강화하고, 농인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화 한국수어교육전공 주임교수는 “수어 AI 분야는 미래 핵심 성장 분야”라며 “산업과 학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케이엘큐브 대표는 “AI 기술이 수어 교육과 통역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경국립대학교 한국수어교육전공은 한국수어와 농문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월 19일 안성시의회주관 “안성형 철도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이관실 의원은 「철도유치를 통한 안성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구축」라는 주제로 안성의 철도역사와 현재의 교통현실, 그리고 안성형 철도유치방법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은 철도와 함께 흥망을 겪어온 역사를 가졌다. 안성이 여전히 버스와 자가용등 도로교통에 의존하는 현실로 인접도시 교통망이 제한적이면, 일자리를 이동하더라도 자동차로 출퇴근할 시간이 길어져 안성을 떠나게 된다”고 현재의 교통현실을 지적하며 서두를 열었다. 이관실 의원은 수도권내륙선과 부발선에 대해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부발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되지 못했고, 수도권내륙선은 예비타당성조사조차 진행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그 원인을 “수도권지역과 비수도권지역의 평가방식이 다른데, 수도권에 있는 안성시는 평가항목(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중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삭제된 평가 기준에서 인구밀도가 낮고 경제유발효과가 적어 BC값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수도권이면서 비수도권 수준의
[와이뉴스] 안성시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11월 19일 오후 2시 열린 ‘안성형 철도 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에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하며, 안성 지역의 철도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이번 토론회는 안성시의회(안정열 의장) 주최로 진행됐으며, 좌장은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발제는 철도기술사 강혁수 부사장(㈜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이 맡아 ▲안성시 철도 계획 현황 ▲안성형 철도 노선 제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 철도기술사는 발제에서 △수도권 내륙선연계 안성노선(동탄∼안성신설, 안성청주 공용) △ GTX – A 안성직접연결, 잠실–안성–청주공항 GTX급 민자사업 공용 △평택–안성–부발선 대체‧보완 방안 등 3가지 노선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는 이관실 안성시의원, 황준문 신명이엔씨 센터장, 시민대표 김은배 씨, 왕규용 안성시 교통정책과장이 참여해 각 노선의 배경, 경제성 평가, 추진 가능성 등 실무적 쟁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호섭 좌장 “정치적 선언 아닌 실행 중심 토론회” 강조 좌장을 맡은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토론회 개회 발언에서 “이번 토론회는 단순 주장이나 이벤트가 아니
[와이뉴스] 안성시의회가 11월 19일 “안성형 철도 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최호섭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에는 이관실 의원, 박해신 공학박사, 황준문 철도 용역연구원, 김은배 시민대표, 왕규용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년 상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가 임박해 있으며, 안성의 철도 계획도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안성 관련 철도 계획들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최호섭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 대하여 “안성형 철도를 제대로 준비해서 국토교통부에 제대로 요구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주제발표는 강혁수 철도기술사(㈜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가 맡았다. 강혁수 기술사는 안성시 철도 계획 현황 및 3가지 안성형 철도 노선 확보를 위한 방안(수도권 내륙선 지선계획, 잠실-청주공항 조기시공, 철도망 조기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안성시는 장래에 수도권과 충청도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도시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안성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연
[와이뉴스] □ 11월 셋째주 통계 소식 -2025.11.19. 국가데이터처 제공
[와이뉴스] 청청학당(관장 윤영화)은 겨레 시(시조)의 문학적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청청 청소년 시조·시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전통 시조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알리고, 문학적 잠재력을 지닌 우수 학생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응모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오산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되며, 참가자는 주제에 제한 없이 1인 2작품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총 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전문 작가의 심사를 거쳐 장원·차상·차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아트홀 청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청학당 윤영화 관장은 “오랫동안 꿈꿔온 시조·시 백일장을 오산에서 2회에 걸쳐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많은 청소년이 한국 전통 시조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청학당은 미래 세대의 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의
[와이뉴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인문교육의 상징 공간이자 지역 인문학의 중심이었던 인문대학 2호관 개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1978년 첫 문을 연 이후 48년 동안 수많은 학자와 학생들이 연구와 토론을 이어온 공간이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인 최신 연구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전남대는 앞선 11월 11일 인문대학 2호관 앞에서 개축공사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문대학 2호관은 1979년 본관 준공 이후 지역 인문학 연구자와 시민 지성이 모여온 공간으로, 광주·전남의 문화예술·언론·교육·시민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인재들을 길러온 핵심 산실이다. 전남대는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미래 인문교육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개축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교육부 총사업비 심의 통과(2022년 1월)를 시작으로 ▲공공건축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2022년 6월) ▲설계용역 착수(7월) 과정을 거쳐 2023년 10월 본공사를 시작했다. 철거공사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신축공사는 2024년 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진행돼 총 24개월의 공사 기간 끝에 완공됐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인구 7만 명을 돌파한 공도읍에 대해 “더 이상 기존 읍 체계로는 감당이 불가능하다”며 공도읍의 ‘대읍체계’로의 신속한 전환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공도시민들의 행정편익을 높이기 위한 조직·인력 확대와 일부 시청 기능의 공도 이관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최 운영위원장은 최근 발표한 입장을 통해 “공도는 이미 안성시 인구의 3분의 1이 거주하는 사실상의 신도시”라며 “그런데도 행정조직과 권한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도읍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가 약 2,000명에 이르고, 여권 발급 하나만 해도 아직 시청까지 나가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대로 가면 행정 공백과 주민 불편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공도 7만 시대에 맞는 ‘대읍체계’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특히 대읍체계 전환의 핵심을 ▲읍장 직급 4급(서기관) 격상 ▲2개 과(課) 체계 도입 및 인력 증원 ▲여권·산단·환경·도로 등 일부 시청 업무의 공도 이관으로 꼽았다. 그는 “읍장이 서기관으로 격상되고, 공도읍에 2개 과가 신설되면 도로·교통·환경·복지 등 각종 현안을 읍 차원에서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낙엽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최근 당부했다. 가을·초겨울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실제로 지앞선 16일 용인시 수지구 불곡산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림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주요 산불예방 행동수칙은 다음과 같다.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흡연 및 화기 취급 금지 ▲등산 시 버너·성냥·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주택가·농촌 지역 주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금지 특히 낙엽이 쌓인 야산이나 산책로 주변에서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소방서는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지금 시기엔 낙엽과 건조한 바람 때문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주변에서는 절대적인 화기 금지와 올바른 행동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