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가 앞선 11월 27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기아오토랜드 광명’과 함께 지역 내 화재예방과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시기, 취약계층 주거지 및 광명전통시장 등 다수이용시설의 전기화재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오토랜드는 총 500만원 상당의 자동소화패치 2천 개를 광명희망나기본부를 통해 광명소방서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자동소화패치는 분·배전반 등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진압하는 물품이다. 기탁식은 오전 10시부터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기아자동차 및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관계자, 광명소방서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안전관리 강화 추진 계획과 향후 연계사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광명소방서는 기부된 화재안전물품을 활용해 전통시장, 관내 취약계층, 노후 배전반 시설 등을 중심으로 배부 및 현장 점검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을 집중보급기간으로 정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학생취업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직무역량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앞선 11월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직 전문가를 초청해 온라인과 대면 교육을 병행한 13시간 집중 과정으로, 중대 산업사고 위험이 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안전관리의 기본개념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업안전관리 기본개념 △위험성 평가 △PSM 보고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실습형 커리큘럼으로 설계됐다. 특히, 자연공학계열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전문가로부터 청취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 한경국립대 문상영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관리 역량은 필수적 요소”라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역량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앞선 11월 26일 열린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화성 미니버스」 사업이 기획부터 추진, 예산·절차까지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운영됐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기존에 보고된 미니버스는 지붕개폐(오픈형) 기능을 갖춘 모델이었음에도, 변경된 차량은 지붕이 열리지 않는 데다 단순 랩핑만 한 일반 버스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지붕 개폐가 어렵다는 이유로 파노라마 썬루프를 대안처럼 내세운 것에 대해 “오픈카를 주문했는데 파노라마 썬루프를 달아놓고 같은 차라고 우기는 것과 같다”고 지적하며, “애초의 사업 취지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과가 차량을 오픈했을 때 승객에게 답답함이 있다는 점을 알고도 사업을 추진했고, 예산 편성 이후에서야 오픈카 구조상 빗물이 새는 등 기술적 결함을 뒤늦게 파악한 것은 기획 단계의 중대한 부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을 위해 현장 실사까지 다녀왔음에도 문제점을 예산 통과 후에서야 발견했다는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모르고 추진했다면 업무역량 부족이고, 알고도 강행했다면 부적절한 예산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앞선 11월 26일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의 낮은 이용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지환 의원은 “수원 청년들의 「청년 문화예술패스」 실제 이용률이 낮다. 사업에 참여 중인 경기도 시·군 28곳 중 17위를 기록하는 등 사업 실적이 좋지 않다.”고 언급하며“물론 경기도 전체적으로 사업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수원시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거주지 외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여전히 거주지 내에서만 이용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청년들이 있다”며 “인근 지자체와의 연계 홍보를 강화해 이용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 의원은 “수원에서 진행되는 유료 문화행사 중 패스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은 시가 적극적으로 안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제휴 온라인 예매처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수원시 유료 프로그램 상당수가 자체 예매 시스템 또는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 패스와 연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수원 지역 공연도 패
[와이뉴스] 최근 안성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등이 결집해 송전선로 건립에 강력한 반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이 “안성시와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안성시의 행정 조치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시민단체 등은 송전선로 건립에 대한 우려를 담아 ‘결사 반대’ 현수막 약 200여 개를 자발적으로 부착해 왔다. 최근 안성시가 이 현수막을 일괄 철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시의 현장 대응의 적절성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최 의원은 전했다. 최승혁 의원은 “해당 현수막은 특정 이익을 위한 홍보물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지역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표현”이라며 “이를 일반적인 불법 현수막으로 볼 수 있는지 매우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원이 들어와 철거했다는 안성시의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안성시와 시의회, 범시민대책위원회가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할 중대한 사안인데, 정작 행정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듯한 모습은 무척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송전선로 문제는 단순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2’(대표의원 이훈미, 소속의원 이길호․박상현, 이하 해피투게더 2)가 시의원과 시의회에 대한 시민 인식을 조사하는 활동을 펼쳤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에 의하면 해피투게더 2는 27일 산본로데오거리 원형광장에서 올해 5번째 시민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2는 ‘군포시의원들을 만나는 방법’, ‘군포시의회를 검색하는 매체’, ‘군포시의회를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라는 질문을 거리의 시민들에게 물었다. 제시된 예시에 대한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 설문에는 100명이 참여했고, 시의회는 이번 설문 자료를 정리해 시민의 의정 참여 활성화와 홍보 방식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훈미 해피투게더 2 대표의원은 “연구단체 활동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의회를 알도록 돕고, 시민 맞춤형 의정활동 참여 방식을 찾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세대별, 관심사에 따른 소통 활동의 다양화로 ‘시민 속의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2는 올해 군포학생회장단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연합 군포시지회, 군포시농촌지도자연합회, 군포시중앙도서관 청년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군포시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신금자, 소속의원 이동한․이혜승/이하 반딧불이 연구모임)이 지난 26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에 의하면 7개월여 동안 시민 주도․참여 정책을 연구한 반딧불이 연구모임은 이날 ‘반딧불이 빛나는 군포’의 성사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발표했다. 대표적 제안이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을 추진하며 새로 조성할 공원 중 한 곳을 반딧불이 특화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 중심의 ‘군포생태관광협의체’를 운영해 체험 행사와 축제 등을 기획하는 방안이다. 또 보고서에는 2007년 설립된 국제적 시민 네트워크(FIN)가 기념일로 정해 매년 7월의 첫 주말에 진행하는 ‘세계 반딧불이의 날’에 군포에서도 다양한 반딧불이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안도 제시됐다. 이를 통해 반딧불이 보호를 위한 친환경 인식 및 행동 실천의 활성화, 환경 보호 교육의 강화, 공동체 문화 확산, 도시 가치 향상 등이 기대된다고 반딧불이 연구모임을 밝혔다. 신금자 반딧불이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1급수 계곡이나 습지 등 좋은 환경에서 발견되는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 및 보존 활동은 군포의 환경을 전반적으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선 11월 24-26일 등급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호사, 1급·2급 응급구조사 등 구급대원의 자격 구분에 따른 업무 범위 차이를 반영해, 각 등급별로 필요한 핵심 기술과 대응 절차를 집중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인소방서 구급팀 주관으로 실시된 교육에서는 전문심장소생술, 기도관리, 정맥주사, 외상처치 등 자격 등급별 실무 기술 교육과 함께, 특히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팀 기반 심폐소생술(Team CPR)’ 훈련을 중점 강화했다. 팀 CPR 훈련은 대원 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흉부압박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팀 전술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구급품질관리 교육과 병원 전 단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의 적용 능력을 한층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AHA(미국심장협회,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응급처치 방법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팀 기반 심폐소생술(Team CPR) 훈련 ▲구급 품질관리 교육 ▲Pr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가 앞선 11월 27일 CGV 동백점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해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 및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심의 결과에 따라 확정된 것으로 우수업소 인증은 지역 화재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대표적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CGV 동백점은 앞으로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영업주 소방안전교육 면제,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 부착, 언론매체 홍보, 각종 포상 기회 우선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안전관리는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CGV 동백점처럼 스스로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업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산민중대행진이 앞선 11월 26일 저녁 안산 중앙동 월드코아광장에서 시작해 안산문화광장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평등평화세상온다, 민주노총 안산지부, 지역의 노동·시민·청년·여성·이주민·장애인 단체와 안산 시민 3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진보당 안산시협의회는 이번 행진에 대거 참여해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내란세력 청산, 모든 차별 철폐, 사회대개혁 실현의 의지를 힘차게 밝혔다. 사회는 박범수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장이 맡아 행진 대오를 선도했다. 박범수 위원장은 행진을 시작하면서“불법계엄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한 중대한 범죄였다”라며 “안산 시민들과 함께 내란세력을 반드시 단죄하고, 모든 차별을 철폐하는 사회대개혁의 길을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회 홍연아 노동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저질러온 폭압과 차별은 노동자들에게 특히 더 큰 고통을 강요했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보당이 앞장서 싸우겠다. 불법계엄 책임자를 끝까지 처벌하고 우리 일터와 삶을 지키는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경 안산시단원구위원장은 “안산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며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은 거창한 구호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