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와이뉴스 관리자입니다.
2023년 8월 28일부로 와이뉴스 홈페이지 회원 관리 진행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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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허위 비방성 댓글의 경우 사전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 나아가 심히 정도를 벗어날 경우 관련 법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늘 열린 언론, 건전한 비판과 관심을 수용하는 언론으로 정진하는 모습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08.28. 와이뉴스 관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