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 만석공원 벚꽃이 만개했다. 시민들은 여유로이 산책을 즐기며 '꽃길'을 걸었다. 만석공원은 저수지 둘레를 따라 46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식재돼 있다고 전한다. -2026.04.08.
[와이뉴스] '성남시장에게 바란다'는 4년째 시행하는 것으로, 해당 휴대폰 번호로 남긴 메시지를 담당 직원이 취합해 곧장 시장에게 전한다고 한다.
[와이뉴스] 현 오산시 오산동 롯데마트 위치는 옛 화성군청 자리였다.
[와이뉴스] 이 집은 본래 숙종(1661-1720)의 비였던 인현왕후(仁顯王后 1667-1701)의 부친이자 명성황후의 6대 조부인 민유중(閔維重 1630-1687)의 묘지기용 작은집으로 숙종 13년(1687)에 처음 지어졌다. 그 당시 건물로는 안채만이 지금까지 남아 보존되고 있다. 이 집에서 명성황후(본명: 민자영 또는 민아영 1851-1895)가 부친 민치록(閔致祿)과 모친 한창부부인 이씨 사이에서 태어나 8세까지 살았으며 1973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됐다. 앞에 긴 일자형 행랑채가 있고 그 뒤로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사랑채가 튼 ㅁ자형 배치를 이룬다. 안채의 몸채와 날개채에 각각 큰 저장 공간을 마련한 것에서 애초의 용도인 묘막의 특징을 볼 수 있다. 8세 때 부친이 타계하고 어머니와, 숙부 민승호가 있는 서울의 감고당(感古堂)에서 왕비 책봉(1866) 전까지 생활하며 학문과 예법을 익혔다. 감고당은 숙종의 왕비 인현왕후(仁顯王后)의 친정집이었으며 폐위되어 머물렀던 곳으로, 이후 여흥 민씨 가문의 중요한 건물로 관리되었다. 명성황후는 입궁 후에도 감고당을 친정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했다. 명성황후는 1866년 흥선대원군과 부대부인 민씨의
[와이뉴스] MARS 2026 AI 투자유치&컨퍼런스 2일째 행사가 25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2일 차에는 AI전환과 K-AI시티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주요 과제, AI융합기술로 여는 지능형 모빌리티 시대, MOU 체결식 및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화성특례시 AI산업 생태계 진단 및 제조업 AX 추진 방안 등으로 구성되는 산업 세션 등을 선보인다. 각 산업 및 학계 인사들의 발제와 설명회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현장 사진들>
[와이뉴스] 하늘에 오르기 전 땅에 서리고 있는 용이라 하여 반룡송(蟠龍松)이라 부른다고 한다. 또는 일만 년 이상 살아갈 용송(龍松)이라 하여 만년송(萬年松)이라고도 불린다. 1996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 제381호로 지정 등록됐다. 수령은 850년(지정 당시 기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나무 높이 4.25m 가슴높이의 둘레는 2.2m다. 높이 2m 정도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져 넓게 퍼져 있다. 하늘을 향한 가지는 마치 용틀임하듯 기묘한 모습으로 비틀리면서 180도로 휘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신라말 명당을 찾아 전국을 유회하던 도선국사가 이곳과 함흥, 서울, 강원도, 계룡산에서 명당을 발견하고 그 표시로 각각의 장소에 반룡송 한 그루씩을 심었다고 한다. 이 고장에서는 그 후 문무 과거에 급제하는 사람이 많이 배출됐고 현대에도 고시 합격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이 나무의 껍질을 벗긴 사람이 창병에 걸려 죽었다는 설도 있다고 전하며 나무를 훼손한 사람은 화를 입는다는 말도 있다. 모양이 특이하고 생물학적 자료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신 씨네가 이곳에 정착했으며, 이천시 9경에 속하기도 한다. -자료 참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와이뉴스]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과 원곡면은 일제가 민족대표 33인을 재판할 때 황해도 수안군 수안면, 평안북도 의주군 옥상면과 함께 인용했던 전국 3대 항쟁지다. 이곳의 3·1 독립운동은 1919년(기미년) 3월 11일 오전 11시에 양성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독립만세로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보성전문학교 학생 남진우와 양성보통학교 졸업생이자 선린상업학교 학생 고원근의 주도로 당시 경찰관 주재소가 지척에 있고 일본인 교장과 교사가 제지하는 데도 이를 뿌리치고 일제히 독립만세를 부르고 그 후에도 계속하여 교정과 뒷동산에서 만세를 불렀다.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4월 1일 밤에는 마을의 주민들이 면소재지인 동항리에 집결해 만세를 외쳤다. 이때 군중들은 마침 성은고개를 넘어 온 원곡면민들과 합세해 약 2천 명의 무리를 이뤄 만세를 외치며 경찰관 주재소를 파괴 불사르고 계속하여 면사무소로 달려가 기물, 집기, 서류를 끌어내 불지르고 우편소 전화선을 끊고 전주를 절단해 통신을 차단시켰고 기물서류를 파괴 방화했다. 그들은 계속해 일본인 잡화상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습격해 불태우고 파괴하는 등 격렬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이 날의 항쟁으로 361명이 검거되고 127명
[와이뉴스] 1919년 3월 31일 경기 수원군 향남면 발안장터에서 발생한 만세 시위로 천도교인과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일제에 저항했다. 장터에 모인 인파는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일제 경찰의 총칼에 맞서 시위를 벌였다. 일제는 시위를 강제 진압했고 만세 운동은 이후 일제 무력 탄압의 도화선이 되었다. -2026.02.02.
[와이뉴스] 독립운동가 집터와 옛 유허지, 송산 3·1운동기념공원, 사강경찰관 주재소 터, 사강교회 옹벽, 송산초등학교 인근 등이 있다. 사강 시장 내 왕광연 집터를 비롯해 오광득 이윤식 차경현 민용운 홍명선 박춘흥 문상익 홍효선 홍승한 홍복용 김명제 이경집 홍준옥 안순원 집터 등이 있다. 왕광연 집터는 독립운동가 왕광연이 출옥 후 살던 곳으로, 왕광연은 마을 사람들과 사강리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노구치 고조를 추격 처단하는 등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됐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1919년 3월 26-28일 송산면 사강장터 중심으로 대규모 만세운동이 일어났고 이 일로 175명이 검거되었다. 일제는 사강리, 봉가리, 육일리 등 인근 마을에 방화 약탈을 자행했다. 이 중 송산농협은 노구치 처단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 만세운동 당시 일제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를 처단했다고 한다. 3월 28일 송산면 사강시장 장날을 맞아 1천여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이자 수원경찰서 소속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가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쏘며 탄압했고, 이에 분노한 주민들이 돌과 몽둥이로 맞서 노
[와이뉴스] 2022년 3월부터 종합운동장 내 육상경기장과 인조잔디구장을 전면 무료로 시민에 개방하고 있다고 전한다. 열려 있는 문을 통해 내부 경기장에서는 시민들이 운동 및 산책을 즐긴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고 전해진다. 인근으로 야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실내체육관 및 작은 공원과 놀이터도 자리한다. 시설이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화장실은 라디에이터 난방이 가동된다. -2026.02.
[와이뉴스] 경기 안성 금광면 삼흥로 부근 솔나무 모습이다. -2026.02.
[와이뉴스] 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날의 모습이다. -2019.04.24.
[와이뉴스] 5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식이 구 동탄출장소 8층에서 열렸다. 관할은 동탄 1-9동이며 초대 구청장은 황국환 전 동탄출장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