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초록빛 논이 싱그러움을 더한다. 짙은 녹음과 고요한 정자가 어우러진 목가적 풍경이 잠시 더위를 잊게 한다. -2026.08.04. 경기 안성
[와이뉴스] 여름 저녁 하늘에 화산이 분화하는 듯한 형상의 구름이 떠올라 눈길을 끈다. 산 능선 위에서 치솟아 정상부에서 넓게 퍼진 모습이 화산 폭발 시 피어오르는 화산재 기둥을 연상하게 한다. -2026.08.05. 경기 안성
[와이뉴스] 본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저수지다. 저수지를 따라 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 괜찮다. 일몰 풍경이 아름답다고 전해진다. 물에 비친 노을과 풍경으로 출사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매년 여름이면 저수지 위로 연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휴식을 즐기는 수변 공간이다. 주변으로 카페, 융건릉, 용주사, 골프장, 승마클럽, 화성 마하리 백제 고분군, 조선 전기 대표 문신 서거정 선생 묘소 등이 위치한다. -자료 참조: 한국관광공사 등 ※ 2025.07.21.
[와이뉴스] 수원화성 북쪽 성밖에 있는 인공 연못으로, 용 龍과 연못 淵을 써서 '용이 머물거나 살았던 깊은 연못'을 뜻한다고 한다. 금강산 구룡연을 비롯해 전국 이름난 명소에 용연이라는 명칭이 두루 쓰였고 갖가지 전설이 있다. 화성의 용연은 용머리처럼 생긴 용두 바위에서 유래했다. 용두바위 위에 있는 방화수류정은 '용두각'이라고도 불린다. '화성성역의궤'에는 용연이 반달처럼 생겼고 용두 바위는 물고기를 잡는 조대로 쓸 만하다고 기록돼 있다. 용연 물이 넘치면 서쪽의 출수구를 통해 수원천으로 흘러나간다. 출수구에는 용이 되기 전 단계인 이무기상을 새겼다. 용연에 비친 달이 떠오르는 모습인 '용지대월'은 화성 비경으로 꼽힌다. 인근으로 '꽃을 찾고 버드나무를 따라 노닌다'는 뜻을 지닌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이 위치한다. 본래 군사적 감시를 위해 지어진 시설로 공식 명칭은 동북각루이며 독창적 건축미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보물 제1709호로 지정됐다고 전한다. 이 외에도 동북포루(각건대), 북암문, 북수문(화홍문), 평지북성 등이 부근에 위치한다. -자료 참조: 수원시 등 ※ 2026.01.27.
[와이뉴스] 통일신라시대 석상으로 석재는 화강암이며,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62호로 1985년 6월 28일 지정됐다. 높이 1.8미터로 불상 앞에는 넓은 자연석을 두고 불단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공양구(供養具 불보살에게 공양을 올릴 때 음식이나 꽃, 차, 향 등을 담는 갖가지 그릇)를 올려놓은 것으로 보아 현재까지도 마을 신앙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불상은 여래입상(如來立像 깨달음을 얻은 부처인 여래가 서 있는 모습으로 조각되거나 그려진 불상)으로 하반부가 매몰돼 있는데 단의 모습과 입상의 비례로 볼 때 불상의 3분의 1가량이 매몰된 것으로 본다. 얼굴을 비롯한 신체 각부의 마멸이 심해 정확한 원형을 파악하기 어렵다. 불상 앞 막돌로 된 단은 불상 제작 당시의 것이 아닌 후에 보존을 위해 다시 쌓은 듯하다고 추정한다. 불상의 민머리에는 지혜를 상징하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육계(肉髻 붓다의 정수리, 지혜를 상징)가 있고 두 귀는 턱 뒤까지 내려온 흔적이 있으며 목에는 번뇌, 업, 고난을 상징하는 삼도(三道 부처의 목에 새겨진 세 개의 주름)가 있는 듯하나 분명하지는 않다. 불상의 뒷면은 장식한 흔적이 없는 평면 상태이며 두꺼운 법의의 묵직한 표현
[와이뉴스] 1958년 개업해 2024년 기준 66년간 운영된 약방이다. 건물은 칠성면 두천리에 있던 성씨가의 별당을 옮겨 지은 것이라 한다. 당초 목조기와집이었으나 현재는 함석지붕으로 바뀌었다. 이곳에서 약방을 운영해온 신종철 약업사가 살아온 이야기가 방송 잡지 등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 신종철 약업사는 1958년부터 청인약방을 경영하면서 오랜 기간 괴산군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 그동안 수천회에 이르는 강연과 교육에서 강사로 활약했고 1700여 회 주례를 무료로 서주었다. 또 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증을 서주고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기도 했는데 갚지 못하는 이들의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기도 했다고 한다. -자료 참조: 괴산군청 등 ※ 2024.09.19. -약방 옆 칠송바위
[와이뉴스] 여주시 중심가에 위치하며 기단에는 훈민정음 글귀와 세종대왕의 업적이 새겨져 있다. 야외 환경에 오래 노출돼 변색됐던 동상을 복원해 제작 당시의 빛을 되찾았다고. 세종대왕과 소헌왕후가 함께 묻힌 능역 내에 세워졌으며 주변으로 소나무숲과 세종대왕역사관, 측우기 혼천의 등 조선시대 과학기구 모형들이 위치한다고 전한다. -2026.05.28. 여주시
[와이뉴스] 앞선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잠정 투표율은 61.0%로 전해진다.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선거율 50.9%보다 10.1%p 높은 수치이며 역대 지방선거 중에서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68.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라고 한다.
[와이뉴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으나 실제 승강기 바닥(카)이 도착하지 않아 발생하는 추락사고는 도어 인터락(door interlock 문이 열리면 기계를 강제로 멈추고 기계가 돌고 있을 때는 문이 열리지 않게 잠금) 스위치 고장이나 기계적 결함으로 엘리베이터가 다른 층에 있는 상황에서 문이 열리며 발생한다고 전한다. 이 같은 사고는 국내외에서 심심찮게 일어나 탑승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두운 상태이거나 바닥이 비어 있는 것이 확인되면 절대 탑승하지 말고 관리사무소 등에 신고해야 한다. -2026.06.04. 오산시청
[와이뉴스] 터치리스 버튼은 버튼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적외선 센서나 모션 인식을 통해 층수를 입력하는 비접촉식 장치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교차 감염 예방과 물리적 마모 감소로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어 다양한 건물에 도입되고 있다고. 그 중 에어 터치(Air Touch) 방식은 버튼 표면 근처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거나 가리키는 동작만으로 센서가 움직임을 인식해 층을 등록한다고 전한다. -2026.05.28.
[와이뉴스] 안성시 국사봉에 자리한 국사암은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와 함께 역사적 이야기를 간직한 곳이다. 이곳에는 2002년 2월 19일 안성시 향토유적 제42호로 지정된 석조여래입상(삼존불)이 자리하고 있다. 석불은 조각 수법과 형태로 미루어 고려 후기 미륵신앙이 널리 퍼지던 때 조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불상의 발목 아래 부분은 땅속에 묻혀 있으며, 미래에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나타난다는 미륵불 신앙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삼국사기에는 승려 궁예가 신라 말 혼란기 죽주(지금의 안성) 지역의 도적 기훤의 무리에 들어갔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죽주산성과 국사암, 쌍미륵사, 칠장사 등이 궁예와 연관된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국사암은 고즈넉한 산사 풍경 속에서 안성 지역의 불교문화와 궁예 설화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국사봉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조용한 역사 탐방지로도 의미를 지닌다. -자료참조: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네이버 지식백과 등 ※ 2025.11.26.
[와이뉴스]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25일까지 전곡항,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요트·보트 승선체험을 비롯해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천해의 유람단’,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매일 밤 오후 8시 30분에는 전곡항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드레스코드 블루’, ‘도로 위 캔버스’, ‘오션로그’, ‘마린 플로깅’, ‘독살체험’,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행사장은 서해 바다 풍경과 함께 해양 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와이뉴스] 경기도문화재자료 제78호이며, 분당중앙공원 내 위치한다. 한산 이씨(韓山 李氏)의 살림집 가운데 한 채로 이택구가 거주했던 한산 이씨 종택(宗宅)이다. 과거 선산 앞쪽으로 100호가량이 마을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중 한산 이씨는 30여 호가량 되는 집성촌이었으나 대부분의 가옥은 6.25 사변으로 전소되거나 파괴돼 후에 복구했으나 원형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였고, 분당신도시 건설로 대다수 철거돼 이 가옥만 남게 됐다. 가옥은 모두 초가이며, 문간채는 ㅡ자형으로 바깥마당과 이어져 있고 중앙의 대문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외양간과 헛간, 오른쪽에는 방과 광이 있다. 문간채는 주로 하인들이 사용하던 공간으로 집을 지키며 거주하기도 했다. 안쪽에는 ㄱ자형의 안채가 배치돼 안마당을 이루고 있다. 안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건넌방이 있고 왼쪽에는 안방이 있으며 안방 앞쪽으로 부엌과 광이 꺾여 있다. 이러한 공간구성은 경기도 살림집에서 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안채는 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던 공간인데 대청을 중심으로 양쪽에 있는 안방과 건넌방에 각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거처했다. 시어머니가 타계하거나 며느리가 일정 기간 지나 가풍을 익히면 '안방물림'이라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