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발생하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5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신호 교차로의 비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 현상이 반복돼 이용 불편이 컸다”며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정주 여건과 방문객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여주시는 지난 4월 21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일 여주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으로 시정의 안정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여 ▶신속집행 추진 철저 ▶2027년도 국도비예산 신청 철저 ▶지방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청렴도 제고 ▶6.3 지방선거 준비 철저 ▶공직자 친절·민원응대 철저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점검 ▶도자기 축제 준비 철저 ▶대신파크 골프장 개장 준비 철저 ▶민생 안정을 위한 경제상황 관리 철저(공공기관 2부제 시행 등) ▶산불위험 대비 철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철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주요 현안 대응에도 최선을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1일 오전 시청사 신관 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 추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노후화된 안양교도소를 안양시 부지 내에서 재건축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의왕시와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교정시설을 의왕시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은 의왕시민을 무시한 일방적인 결정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예정지 인근에 모락고교와 모락중교가 위치하는 만큼 학생들 학습권 침해와 교육환경 악화가 우려된다”며 “관련하여 추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김 시장 입장문 전문이다.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추진 관련 입장문 “교정시설 의왕시 배치 강력 반대, 시민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김성제 의왕시장입니다. 저는 오늘 안양시가 법무부와 추진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5일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와 안양시가 그대로 밀어 붙이고 있어서 재차 의왕시민들이 느끼는 우려와 의왕시의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법무부 소유의 안양교도소는 의왕시 경계와 인접한 안양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20일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아트센터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예술단원 약 40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부와 예술단이 혼합된 팀 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션형 체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으며, 협동형 게임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특히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팀 활동을 통해 유대감과 일체감을 공고히 하고, 조직 결속력을 재편·강화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교류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조직의 활력을 끌어올리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다시 구축하는 계기로 이어졌다.
[와이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이 광명시청과 협력해 추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함께해봄 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4.17.~4.18., 1박 2일, 공주 일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역사·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통합지원 모델로, 광명시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 추천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와의 협약을 통해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숙박·식사·이동·체험활동 등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공주 지역 주요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석장리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등을 탐방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또래와 협력하며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광명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 평택캠퍼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체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총 3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장애대학생 인권선언문’낭독을 시작으로, 우수 장애대학생 및 유공 직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며, 발달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의 합주 무대가 편견을 허무는 선율을 선사한다. 이어 2부는 방송인 겸 작가 고명환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북 콘서트가 개최되며, 책을 매개로 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4월 17일 안성 부속농장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경인지역 대학 간 협력 강화와 고등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총회는 개회 선언과 함께 회장교인 수원대학교 임경숙 총장의 인사말과 주관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의 환영사, 안성시 남상은 부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경국립대 산학협력단 조기홍 팀장이“예비 창업농부 모의창업 창농팜”을 주제로 대학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산학협력 성과와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본 회의에서는 고등교육 관련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협력 방향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총 34개교가 속해있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와이뉴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을 더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앞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이다. 모집분야는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이다. 일상생활 분야에는 가사 지원, 이동지원, 개인위생관리, 방문목욕 등 대상자의 일상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모집한다. 주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설비나 부품 설치, 교체 등)을 통해 통합돌봄대상자 및 돌봄제공자의 편리성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이 대상이다. 이천시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 대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이뉴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욱을 실시했다고 앞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및 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 ▲보건소 및 보건의료 서비스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 담당자는 통합돌봄의 접수·상담·조사 등 전반적인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가 일본과 중국의 사절단을 맞이해 각국 의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r군포시의회에 의하면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와 중국 린이시의 ‘2026 군포철쭉축제’ 축하 사절단은 각각 지난 17일과 18일 방문해 의회 의장단과 우호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 아츠기시의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린이시 선전부 부부장과 외사판공실 섭외종합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군포시의회는 최근 제정한 ‘군포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렵력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며 향후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김귀근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교류 관행을 개선, 의회 차원에서 군포시 자매․우호 도시와 지역 자치의 전반적 수준을 높일 변화를 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정책 제안 및 연구 협력 등 교류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기반을 닦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18-26일 진행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gunpofestival.or.kr)’의 안전 강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 지원을 위해 축제 기간 중 현장 곳곳을 방문, 협조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차 없는 거리’ 해제 및 ‘청소년 특화거리’, 예술인의 거리 조성 대안 제시 1층 점포 26%, 전체 42%가 빈 점포... “교육 밀집지 특성 살린 공간 혁신 시급” 안성 원도심의 경제 심장부였던 명동상가가 벼랑 끝에 몰려 있다. 2005년 보행권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된 ‘차 없는 거리’ 정책이 20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접근성 악화와 상권 공동화라는 부작용을 낳았기 때문이다. 이에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차량 통행 재개와 청소년·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파격적인 상권 활성화 대안을 제시한다. . ■ “‘실험’은 끝났다”.. 42% 달하는 공실률 명동상가의 현주소는 처참하다. 현재 명동상가 1층 76개 점포 중 20개(26%)가 비어 있으며, 2·3층까지 포함하면 총 32개 점포가 공실 상태다. 상가 10곳 중 4곳 이상이 문을 닫은 셈이다. 차 없는 거리 지정 이후 접근성이 차단되면서 건물 가치는 절반으로 떨어졌고, 유동 인구가 사라진 거리는 저녁이면 가로등만 켜진 정적의 공간이 됐다. 취지가 현실을 이기지 못한다면 더 이상 상인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 차없는 거리 해제 차량 접근성 회복 가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앞선 17일 본회의장에서 뜨란키즈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열린의회 운영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6·7세 유아 31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황윤희 의원이 직접 현장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황 의원은 “지방의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인사말을 전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본회의장 의석에 앉아 지방의회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통해 의회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접했다. 특히 의장석에서 의사봉을 두드려보는 체험과 기념촬영은 참여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황윤희 의원은 “오늘 의회에서의 체험이 어린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 ‘열린의회 운영교실’은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
[와이뉴스] 양평군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2부(16개 시·군) 종합 8위를 기록해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은 씨름이다. 양평군 씨름 선수단은 지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성룡 선수와 역사급 1위 이국희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각 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하며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유도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100kg) 선수를 비롯해 정다빈(-100kg), 박경문(-90kg), 최훈(-81kg), 최정웅(-66kg)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성부 부재로 종목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으나 남자부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