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행정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오전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오는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시장은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 받아야 한다"면서 "김성제가 시작한 일, 김성제 마무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7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도시개발 성공적 마무리 △자족형 경제도시 구축 △광역교통망 혁신 △양질의 교육 및 보육 환경 조성 △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 지향 △행복환 문화 체육 복지 도시 조성 △시민 건강 최우선 등이다. 김 시장은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됐으며 민선 5·6·8기에 이어 총 4선 도전에 나선다고 전해진다. 다음은 김 시장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의왕,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의왕시장 후보 김성제입니다. 저는 오늘,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명품도시의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지난 시간 동안 의왕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8기 시장으로 재임 하면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이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1일 오전 시청사 신관 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 추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노후화된 안양교도소를 안양시 부지 내에서 재건축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의왕시와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교정시설을 의왕시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은 의왕시민을 무시한 일방적인 결정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예정지 인근에 모락고교와 모락중교가 위치하는 만큼 학생들 학습권 침해와 교육환경 악화가 우려된다”며 “관련하여 추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김 시장 입장문 전문이다.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추진 관련 입장문 “교정시설 의왕시 배치 강력 반대, 시민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김성제 의왕시장입니다. 저는 오늘 안양시가 법무부와 추진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5일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와 안양시가 그대로 밀어 붙이고 있어서 재차 의왕시민들이 느끼는 우려와 의왕시의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법무부 소유의 안양교도소는 의왕시 경계와 인접한 안양
[와이뉴스]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조 868억원을 분당 정비구역 75개를 산술적으로 나눌 경우, 구역당 145
[와이뉴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안산갑 출마 기자회견을 13일 오전 안산시의회 3층에서 개최했다. 전 전 의원은 안산 갑 주요 현안으로 △GTX-C 상록수역 정상 추진 및 역세권 개발 추진 △신안산선 완공 및 추가 연장 △안산사이언스밸리 포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4호선 지하화 및 도시공간 재편 추진 △반월·시화 산업단지 고도화 추진 △3기 신도시 연계 반월동 종합 발전 추진 등을 내세웠다. 전 전 의원은 "2년여 성찰의 시간을 거쳐 제대로 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만약 전략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결과에 승복할 것이며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와이뉴스] 송진영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오산시 경기대로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화성을)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경기 남부지역에서의 개혁신당 활동을 소개하고 참석 기자들의 질문을 모두 받았다. 다음은 송진영 예비후보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 송진영은 오늘, 오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지금 오산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성장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개발은 지연되고, 행사와 사업은 난립하며, 예산 운용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치입니다.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 보게 만드는 낡은 정치 구조가 오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후퇴하는 정치를 끝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이러한 오산의 현실을 바로잡고, 무너져가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와이뉴스]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실제 경기도 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자신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온 유능한 지방자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경험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지방정부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왔다. 또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와 관련해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 평생학습도시 실현,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정책, 사회연대경제와 자원순환 정책,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승
[와이뉴스]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을 위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드러냈다. 임병택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한 시흥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단없는 시흥 발전을 위해, 하던 일 완성하기 위해 민선9기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난 8년간의 결실을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그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달성,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 등의 큰 성과를 이뤘다며, 변화와 도약의 8년을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시흥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 균형 성장을 위한 촘촘한 인프라 확충 ▲ 시민의 바람을 담은 미래 사업 추진을 제시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행정을 역설했다. 먼저, 임 시장은 “이제 ‘시흥’ 하면 ‘AI‧바이오’”라며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확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흥 바이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 지역언론 기자간담회가 31일 오후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홍문기 한세대 교수, 이경렬 한양대 교수, 이희복 상지대 교수 및 도 내 지역언론 기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준선 운영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의 개회안내, 양우식 위원장의 인사말, 홍문기 한세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2시간가량 이어졌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3월 31일 오전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와이뉴스]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
[와이뉴스] 전 용인시정연구원 원장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인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라며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 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도시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시정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시정의 정체와 책임회피, 불통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은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자리”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오렌지 한 알’ 정신(오렌지 한 알을 따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는)처럼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국회의장 지방자치발전자문관,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지내며 정책 연구와 국가 정책 설계에 참여해 온 정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인구미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