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오전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오는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시장은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 받아야 한다"면서 "김성제가 시작한 일, 김성제 마무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7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도시개발 성공적 마무리 △자족형 경제도시 구축 △광역교통망 혁신 △양질의 교육 및 보육 환경 조성 △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 지향 △행복환 문화 체육 복지 도시 조성 △시민 건강 최우선 등이다.
김 시장은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됐으며 민선 5·6·8기에 이어 총 4선 도전에 나선다고 전해진다.

다음은 김 시장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의왕,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의왕시장 후보 김성제입니다.
저는 오늘,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명품도시의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지난 시간 동안 의왕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8기 시장으로 재임 하면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었고, 교육과 복지, 문화, 예술, 일자리, 안전, 청년 정책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왔습니다.
낙후되었던 도시를 자연친화 도시로 크게 발전시켰고, 의왕시를 도시 가치가 날로 성장하는 수도권 중심도시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그동안 시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을 하나씩 해결하며,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그 결과,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SA),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행정안전부 민원행정서비스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백운밸리,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조성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의왕의 지도와 미래 구조를 바꾼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의왕시는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니라 일자리와 삶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도 도시의 위상은 한 단계 도약했습니다.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 착공, GTX-C 의왕역 추진은 의왕을 수도권 핵심 교통거점으로 재편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도시의 품격입니다. 미래교육센터 착공,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 클리닉센터 운영, 내손 중.고 통합학교,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신설 등을 통해 이제 의왕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산과 보육을 위해서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등 아이를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생활 인프라도 크게 확충하였습니다.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22개의 맨발걷기길 조성, 파크골프장 개장까지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청년 창업과 취업 지원, 월세 및 이사 비용, 능력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왔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를 위해서 노인 건강 더하기 사업, 노인 전용 목욕탕,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장애인 365쉼터, 단기거주시설 조성 등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의왕만의 복지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생활 전반의 변화를 통해 의왕시는 전국에서 6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의왕의 발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전력을 다해 전진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미 시작된 변화와 발전의 물결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선언합니다. '일 잘하는 시장, 검증된 시장' 김성제가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만들겠습니다.
이제,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기 위한 7대 핵심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초평, 월암, 청계 2, 오전.왕곡 지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및 한전자재창고 부지 개발과 오전역세권 복합 개발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재건축·재개발도 적극 지원하여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둘째, 자족형 경제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포일동 및 부곡동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AI·첨단기술 기반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 지구에는 일자리와 주거가 공존하는 경제복합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산업진흥원과 직업훈련 센터를 설립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광역교통망의 혁신입니다.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의 적기 개통을 추진하고, GTX-C 의왕역 공사를 본격화하겠습니다.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인동선 왕곡역 •국철 1호선 월암역 신설을 지속 추진하여 도시 전역을 역세권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의왕역 철도 지하화와 KTX 의왕역 출발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양질의 교육 및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 미래교육센터를 설립해 본격 운영하고, 온라인 학습 무료 지원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 및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와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로 나아갑니다.
청년 취업 사관학교 운영 등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청년 자산형성 계좌, 대중교통비·구직활동비 및 주거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고 싶은 미래지향형 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여섯째, 행복한 문화·체육·복지 도시를 만듭니다.
문화예술회관 개관, 백운호수 음악분수,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청계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해 시민의 삶에 품격을 더 하겠습니다. 아울러, 부곡 종합사회복지센터와 고천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해 시민의 삶을 빈틈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일곱째,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습니다.
응급의료센터와 건강검진센터를 구비한 의왕 종합병원 건립을 확정 추진 하고, 내손보건지소 신설,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 예방접종 지원, 경로당 한방주치의 등 의료 체계 전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저 김성제가 의왕시장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보낸 지난 여정은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한 시간이었고, 그 성과는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켰 습니다.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 입니다.
지금까지 이룬 의왕의 눈부신 성장과 변화 누가 완성할 수 있겠습니까? 저 김성제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의왕에서 20년 이상을 산 누구보다 의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도시를 끝까지 책임질 사람입니다.
김성제가 시작한 일, 김성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의왕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 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2일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김성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