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 백운발전 주민총연합회 및 백운밸리 주민 등이 14일 오후 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백운밸리 주민들은 더 이상 정치공세와 왜곡보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백운호수 무민공원 관련 성명과 정치공세에 유감을 표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 "무민공원 사업이 의왕시 세금으로 추진된 사업이 아닌 민간 기부 방식으로 조성된 사업임에도 일부 정치권에서 오직 정치적 공격을 위해 무민공원 자체를 문제 삼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짚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백운발전 주민총연합회 성명서] "백운밸리 주민들은 더 이상 정치공세와 왜곡 보도를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백운발전 주민총연합회(백총연)는 어제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백운 호수 무민공원 관련 성명과 정치공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백운밸리 주민들에게 무민공원은 단순한 시설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 께 걷고 쉬는 공간이며, 백운호수 데크길과 호수공원을 잇는 백운호수 생활문 화공원의 핵심 공간입니다. 특히 주말이면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들
[와이뉴스] 윤경선 진보당 수원시의원이 10일 오후 금곡동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시민의 작은 불편함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며 "열심히 뛸 수 있는 원동력은 시민분들의 격려와 응원 한 마디"라고 말했다. 이 날 진보당 배득현 경기도의원 후보도 인사말을 했다. 다음은 윤경선 시의원 후보 개소식 발언문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지자 여러분 소중한 시간 쪼개 귀한 걸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서수원에 터를 잡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20년 동안 맺은 가장 소중한 인연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십니다. 지지율 1% 소수정당의 한계를 딛고 제가 시의원으로 당선될 수 있었던 힘은 온전히 여기 계신 ‘찐 지지자’ 여러분의 간절한 응원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은 인사를 전합니다. 처음 선거 운동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씀은 당 바꾸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제가 하도 말을 안 들으니까 “그러면 차리리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되고 다시 당으로 들어가라’라고 까지 말씀 하셨었지요.” 그런데도 저는 묵묵부답 지독히 말을 안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와이뉴스] 광명시가 공공 중심의 녹색건축 기반을 민간으로 확산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 광명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녹색건축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도시 광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기존 공공부문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녹색건축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진용만 도시주택국장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건물부문 탄소 감축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공공에서 마련한 녹색건축 동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고, 시민의 참여를 더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건물부터 바꾸는 탄소중립, 공공 녹색건축으로 기반 다져 광명시는 기후위기 심화와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탄소중립 도시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건축물은 도시 에너지 소비와 탄소배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는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녹색건축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축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조성하고, 기존 공공건축물은 그린리모델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 특히 시는 정부의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기 전부터 법정 기준보
[와이뉴스] 허원구 안양시의원이 30일 오후 안양시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자신의 입장과 향후 정치 행보, 안양마선거구 발전을 위한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밝혔다. 허 의원은 “정당 공천도 중요하지만, 최종 선택은 시민의 몫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뜻을 가장 앞에 두고, 시민께 직접 평가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간 안양 시민의 선택으로 시의원이 되어 생활 민원 해결, 지역 현안 점검, 예산 확보 등 현장에서 쉼 없이 뛰어왔다”며 “이번 선거 역시 정당의 간판이 아니라 누가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 시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특히 이번 선거를 두고 “한 정당의 독주보다 견제와 균형 속에서 시민을 위한 경쟁이 필요하다”며 “안양마선거구의 건강한 정치 질서와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누구를 비난하거나 갈등을 만들기 위한 출마가 아니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무소속 출마 배경
[와이뉴스]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행정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오전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오는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시장은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 받아야 한다"면서 "김성제가 시작한 일, 김성제 마무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7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도시개발 성공적 마무리 △자족형 경제도시 구축 △광역교통망 혁신 △양질의 교육 및 보육 환경 조성 △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 지향 △행복환 문화 체육 복지 도시 조성 △시민 건강 최우선 등이다. 김 시장은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됐으며 민선 5·6·8기에 이어 총 4선 도전에 나선다고 전해진다. 다음은 김 시장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의왕,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의왕시장 후보 김성제입니다. 저는 오늘,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명품도시의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지난 시간 동안 의왕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8기 시장으로 재임 하면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이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1일 오전 시청사 신관 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 추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노후화된 안양교도소를 안양시 부지 내에서 재건축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의왕시와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교정시설을 의왕시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은 의왕시민을 무시한 일방적인 결정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예정지 인근에 모락고교와 모락중교가 위치하는 만큼 학생들 학습권 침해와 교육환경 악화가 우려된다”며 “관련하여 추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김 시장 입장문 전문이다.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추진 관련 입장문 “교정시설 의왕시 배치 강력 반대, 시민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김성제 의왕시장입니다. 저는 오늘 안양시가 법무부와 추진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5일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와 안양시가 그대로 밀어 붙이고 있어서 재차 의왕시민들이 느끼는 우려와 의왕시의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법무부 소유의 안양교도소는 의왕시 경계와 인접한 안양
[와이뉴스]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조 868억원을 분당 정비구역 75개를 산술적으로 나눌 경우, 구역당 145
[와이뉴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안산갑 출마 기자회견을 13일 오전 안산시의회 3층에서 개최했다. 전 전 의원은 안산 갑 주요 현안으로 △GTX-C 상록수역 정상 추진 및 역세권 개발 추진 △신안산선 완공 및 추가 연장 △안산사이언스밸리 포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4호선 지하화 및 도시공간 재편 추진 △반월·시화 산업단지 고도화 추진 △3기 신도시 연계 반월동 종합 발전 추진 등을 내세웠다. 전 전 의원은 "2년여 성찰의 시간을 거쳐 제대로 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만약 전략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결과에 승복할 것이며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와이뉴스] 송진영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오산시 경기대로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화성을)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경기 남부지역에서의 개혁신당 활동을 소개하고 참석 기자들의 질문을 모두 받았다. 다음은 송진영 예비후보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 송진영은 오늘, 오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지금 오산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성장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개발은 지연되고, 행사와 사업은 난립하며, 예산 운용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치입니다.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 보게 만드는 낡은 정치 구조가 오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후퇴하는 정치를 끝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이러한 오산의 현실을 바로잡고, 무너져가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