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실제 경기도 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자신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온 유능한 지방자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경험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지방정부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왔다. 또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와 관련해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 평생학습도시 실현,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정책, 사회연대경제와 자원순환 정책,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승
[와이뉴스]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을 위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드러냈다. 임병택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한 시흥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단없는 시흥 발전을 위해, 하던 일 완성하기 위해 민선9기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난 8년간의 결실을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그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달성,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 등의 큰 성과를 이뤘다며, 변화와 도약의 8년을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시흥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 균형 성장을 위한 촘촘한 인프라 확충 ▲ 시민의 바람을 담은 미래 사업 추진을 제시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행정을 역설했다. 먼저, 임 시장은 “이제 ‘시흥’ 하면 ‘AI‧바이오’”라며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확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흥 바이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 지역언론 기자간담회가 31일 오후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홍문기 한세대 교수, 이경렬 한양대 교수, 이희복 상지대 교수 및 도 내 지역언론 기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준선 운영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의 개회안내, 양우식 위원장의 인사말, 홍문기 한세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2시간가량 이어졌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3월 31일 오전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와이뉴스]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
[와이뉴스] 전 용인시정연구원 원장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인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라며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 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도시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시정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시정의 정체와 책임회피, 불통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은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자리”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오렌지 한 알’ 정신(오렌지 한 알을 따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는)처럼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국회의장 지방자치발전자문관,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지내며 정책 연구와 국가 정책 설계에 참여해 온 정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인구미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정책
[와이뉴스]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가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9일간 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32건의 조례안,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다루어질 의원발의 조례안은 ▲여주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설치ㆍ운영 지원 조례안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 등이 있다. 또한, ▲여주시 노인복지관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여주시 음식물 자원화사업장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 다뤄질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여주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민주주의의 현장으로서, 의회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번 임시회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
[와이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하남 갑)이 12일 오전 경기도의회 남부청사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추 의원은 “반도체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바이오·미래 모빌리티·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특혜와 반칙이 없는 공정한 경기도 건설, AI 행정 혁신,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추 의원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추미애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경제 중심은 경기도입니다.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엔진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경기도는 어떻습니까? 일터로 향하는 출퇴근길은 여전히 고통스럽고, 신도시는 늘어나지만 생활여건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부와 북부의 지역 격차는 여전히 심하고 경기도의 발목을 잡는 각종 규제로 인해 혁신과 성장의 속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미국과 이란
[와이뉴스] 안정열 안성시의장이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장은 5일 오후 안성시의회 3층 소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의 미래 100년, 시민과 함께 여는 담대한 여정”을 주제로 향후 포부를 밝혔다. 안 의장은 “보여주기식 정책과 탁상행정을 과감히 걷어내고,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는 분명하게, 책임은 끝까지 지는 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안 의장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의장 안정열입니다. 저는 오늘,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든든한 반석(盤石)을 놓기 위해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12년간, 시의원으로, 그리고 의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의정을 넘어 행정의 책임자로서 안성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고자 합니다. 안성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극변하는 산업 환경, 인구 구조의 변화,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과 분명한 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