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연예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할 2026년 제9기 고객자문단을 오는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고객자문단은 공연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관객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형 자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문단은 공연예술에 관심과 경험을 갖춘 관객을 중심으로 약 15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연 10회 이상 공연 관람 경험이 있으며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춘 관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문단은 2026년 6월부터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 동안 경기아트센터의 공연 콘텐츠와 서비스, 브랜드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경기도예술단 공연 및 기획공연 모니터링에 참여한다. 또한 연 2회 자문보고서 제출과 정기 자문회의 참석,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상시 의견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자문회의 참석 및 보고서 제출 시 회당 10만원 상당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공연 초대와 기념품 제공, 활동 종료 시 감사장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고객자문단은 관객의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추진한 ‘2026 경기도 어린이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 내 18개 지역에서 총 42회의 공연·체험·야외행사·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을 운영하며, 약 5만여 명의 도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대규모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이번 어린이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 제작 및 지원사업으로 기획됐으며,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G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경기도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특히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공연 지원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선정단체 25개팀, 경기도예술단 연계 프로그램 등이 함께 추진되며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지역 연계 확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날 당일 경기아트센터 일대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마술쇼와 캐릭터 공연, 버블 퍼포먼스를 비롯해 샌드아트, 전통놀이, 바닥그림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경기
[와이뉴스]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이용자와 ‘그냥드림’ 이용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특화사업으로 ‘달마다 달라지는 마켓(달달마켓)’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했다. 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한 송이씩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거나 자녀와 왕래가 적은 어르신이 많은 점을 고려해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꽃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도 늘 조용히 지내왔는데, 오랜만에 꽃을 받으니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는 것 같아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달마켓’은 푸드마켓 내 전용 테마 매대를 활용해 계절과 시기에 딱 맞는 물품으로 구성해 이벤트 행사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물리적 복지를 넘어 이용자 상황에 맞는 정서적 돌봄과 지역사회 온기를 전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푸드마켓은 단순히 식품을 지원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살피는 생활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이용자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안준휘 시립 광
[와이뉴스]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앞선 7일 긴급 임시회를 열어 총 1조 7,326억 498만 9천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는 중동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를 개최해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59억 685만 3천 원(1.52%)이 증액됐으며,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사회복지 분야에 162억 원을 집중 편성했고, 교통 및 물류 부문에도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 연료비 및 물류비 증가분을 반영해 3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박명서 의장은 “중동발 전쟁이라는 외부적 악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의회 역시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둔 민생 중심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는 의회가 의결한 예산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돼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실질적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의왕시 대중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혁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앞선 7일 제31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대중교통과를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체감한 불편사항과 현장에서 접수받은 민원사항을 전달하며 버스 노선 및 배차 시스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현재 오전6시5분에 시작되는 마을버스 07-1번의 첫차 시간이 의왕역 5시 21분 첫 전철 이용객의 수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 전철을 타기 위해 새벽부터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 고충이 깊다”며 “07-1번과 G3900번 광역버스를 포함한 주요 노선의 첫차 시간을 최소 30분 이상 앞당기는 얼리버드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계동, 내손동, 고천동, 오전동 등 신규 입주가 가속화되는 지역의 배차간격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이 평균 10분 이상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버스 증차와 배차간격 단축은 선택이 아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
[와이뉴스]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시민 제안 공약 1호로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가 선정됐다고 앞선 6일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자신의 공식 소통 카페인 ‘신뢰! 결단! 추진력! The N.E.X.T City 과천’에서 민선 9기 선거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이 염원하는 공약을 공모했다. 5월 4일(월)에 시민 제안 공약 공모 결과를 카페에 공개하며,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 안건이 공약 1호로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정부의 일방적인 과천시 내 추가 주택 공급지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본 도심의 재건축, 주암지구, 갈현지구, 과천·과천지구, 지식정보타운 등으로 도시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원도심 면적의 약 1.7배에 달하는 9,8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은 도시의 정상적인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로·교통, 전력, 수도, 하수처리 등 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이해와 계획 없이 일방적으로 주택공급 부지를 선정하는 것은, 과천시민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이며, 궁극적으로는 과천시민의 고통, 불이익, 복지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과천시민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를 맞아 봉담읍 어린이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많이 찾는 문화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찰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 등록△경찰 제복 및 장구류 체험 △포돌이·포순이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학교폭력·청소년 범죄예방 교육·상담 프로그램 진행 △행사장 주변 청소년 비행 예방 순찰 활동의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친근한 경찰 이미지 제고와 범죄예방효과 등 긍적적인 반응을 얻었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경찰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범죄예방교육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포함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앞선 6일 “청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이끌어 가는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더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청년들 원하는 건 일자리-복지-문화 순 군포시 인식조사 결과 군포 청년들이 꼽은 가장 필요한 청년정책 분야로는 일자리(47%), 복지(16%), 문화(11%)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역연계형 청년일자리 확대(22%)와 구직활동 지원(20%)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군포시의 청년정책은 청플로 대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장이 되기 전 초빙교수로 중국에서 일본, 중국 청년들을 만났었다. 그때 느낀 것이 우리 청년들이 국가관이 투철하고 자기 생각이 또렸한 믿음직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청년들을 볼 때 마다 미안하다. 가장 원하는 것이 일자리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시장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플이 최우선 하는 것은 청년 취업지원 25년 3월부터 시행된 ‘청플 취준 올인원 패키지’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목
[와이뉴스] 광명시가 공공 중심의 녹색건축 기반을 민간으로 확산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 광명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녹색건축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도시 광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기존 공공부문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녹색건축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진용만 도시주택국장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건물부문 탄소 감축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공공에서 마련한 녹색건축 동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고, 시민의 참여를 더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건물부터 바꾸는 탄소중립, 공공 녹색건축으로 기반 다져 광명시는 기후위기 심화와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탄소중립 도시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건축물은 도시 에너지 소비와 탄소배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는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녹색건축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축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조성하고, 기존 공공건축물은 그린리모델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 특히 시는 정부의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기 전부터 법정 기준보
[와이뉴스]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출국을 불과 5시간 앞두고 휴대폰을 분실해 발을 동동 구르던 호주 국적의 관광객이 광명경찰서 소하지구대 경찰관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무사히 비행기에 오른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소하지구대에 따르면 최근 호주 관광객 A씨는 앞선 4월 26일 택시에 휴대폰을 놔두고 내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행히 누군가 휴대폰을 습득해 경찰에 맡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5월 2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애초 안내받은 ‘목감파출소’를 목적지로 말하지 못해 인근 ‘소하지구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당시 A씨의 비행기 탑승 시간은 불과 5시간 밖에 남지 않은 초조한 상황이었다. 소하지구대 경찰관들은 낯선 타국에서 당황한 A씨를 먼저 안심시킨 뒤, 신속히 수소문에 나섰다. 확인 결과 분실된 휴대폰은 이미 시흥경찰서로 인계된 상태였다. 하지만 주말인 탓에 통상적인 유실물 반환 절차를 즉각 진행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따르는 난관에 봉착했다. 출국 시간이 임박해 자칫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 소하지구대 경찰관들의 ‘적극 행정’이 빛을 발했다. 이들은 즉시 시흥경찰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긴급 공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