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대표의원 최종성 이하 민주당의원협의회)가 10일 오후 시의회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대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이른바 ‘기표지 인증’을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용한 경기도의원의 즉각 사퇴와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관련 정용한 경기도의원은 “아직 1심 판결이고 앞으로 바뀔 사안들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향후 법적으로 다툴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민주당의원협의회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앞선 9일 정 의원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정 의원이 범행을 주도해 민주적 선거 절차와 헌법상 비밀투표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했으며 범행을 뉘우치지 않고 부인하고 있는 점 등도 양형에 불리하게 고려했다. 정 의원은 당시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특정 후보를 의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소속 의원들에게 기표한 투표용지를 촬영해 전송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민주당의원협의회는 “무기명 비밀투표를 해놓고 투표 뒤 사진으로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확인한 것은 사실상 비밀투표를 ‘인증투표’로 만든 것”이라며 “재판부
[와이뉴스] 김정호 전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앞선 9월 3일 오전 광명시청 앞에서 “‘공공임대주택’를 ‘강요’하는 광명시 불통 행정을 규탄하고 ‘박승원 시장은 주민재산권 침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1인 시위를 했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9월 2일 본서에서 8월 한 달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시민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낸 ‘현안업무 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화재조사 등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대원들과 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장 표창은 과학적인 화재 감식에 힘쓴 화재조사분석과 권규현 소방장을 비롯해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을 보호한 역북119안전센터 이수범 소방사,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백암119안전센터 정환래 소방위, 위급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119구조대 최철호 소방교 등 총 4명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위험물 사업장 데이터 우수 등록 센터’로 선정된 백암119안전센터는 센터장이 대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아 의미를 더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시민들에게는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안전 서비스로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 서울바로크앙상블 ‘바로크의 환희’
[와이뉴스]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정은수)가 9월 1일 관내 주요 교육·복지시설 세 곳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개관을 앞둔 (가칭)장곡청소년복합센터의 준비상황을 비롯해 청소년·청년 및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시설의 운영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개선과제를 발굴해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날 장곡청소년복합센터와 시흥시곤충전시체험관(벅스리움),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부서별 사업 브리핑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주요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먼저 장곡청소년복합센터에서는 11월 개관 및 시범운영을 앞둔 준비상황과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센터는 연면적 2,998㎡,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공유오피스·공유주방·상담실·청소년문화놀이터를 비롯해 댄스·밴드 연습실, 공연장, 미디어특화공간 등이 마련된다. 위원회는 공간별 활용계획과 프로그램 운영방향을 살펴봤다. 이어 청소년과 청년이 실제로 찾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벅스리움에서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이 9월 2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교통도로국 총괄 질의를 통해 판교동 경강선 역사 신설사업의 경제성 분석의 객관성 확보와 금토2지구 공공인프라 확충을 성남시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먼저 판교동 경강선 역사 신설사업의 경제성(B/C) 분석과 관련해 향후 경기남부광역철도 금토역이 계획돼 있는 만큼 철도 이용수요의 중복 산정 가능성을 지적했다. 특히“경제성 분석은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인 만큼 실제 이용권역과 향후 교통망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기관에 이러한 우려를 적극 전달하고 수요 산정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금토2지구 개발에 따른 공공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금토지구는 지속적인 개발에 따라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지만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주택 공급에만 초점을 맞춘 개발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도시는 주택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윤우 의원(국민의힘, 세류2·3동, 권선1동)이 앞선 8월 31일 수원시 관계부서 관계자들과 만나 입주가 시작된 ‘매교역 팰루시드’주변 기반시설 현안에 대한 후속 대책를 논의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매교역 팰루시드 주변 현장을 직접 찾아 도로와 보행환경, 배수, 사면 등 입주 이후 제기된 기반시설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오후에는 수원시 관계부서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관련 도면과 자료를 토대로 현장에서 확인된 지점을 하나씩 대조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향후 정비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 의원은 입주가 이미 시작된 만큼 전체 공정률이나 공사 완료 시점만을 기준으로 현장을 관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단지 진출입로와 보도, 주변 도로 등 생활 동선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공사가 계속되는 구간에서는 주민 보행동선과 공사차량의 이동동선이 충돌하지 않도록 더욱 세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우천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배준서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이 입주가 시작된 ‘매교역 팰루시드’ 주변 공사현장을 찾아 경사면과 배수, 토사 유출, 가·감속 차로, 보행 및 교통안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앞선 1일 밝혔다. 배 의원은 가을장마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을 직접 살피고, 수원시 관계부서와 관련 도면과 자료를 확인하며 공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입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주민들의 입주가 시작된 상황에서 공사현장과 주변 기반시설에 어떤 안전 위험요인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 의원이 우선적으로 살핀 부분은 공사현장 주변 경사면과 배수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비가 내리면서 일부 경사면에 빗물이 흘러내린 흔적과 함께 토사가 패이고 흙과 돌 등이 노출된 구간이 확인됐다. 배 의원은 비가 지속되거나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토사가 아래쪽 도로나 보행공간으로 흘러내릴 가능성은 없는지, 빗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배수시설과 경사면 안정화 조치가 적정하게 마련되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준서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이 코오롱하늘채 더퍼스트 주민들의 숙원인 미래학교 유치와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동안 곡선지구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문제를 지속적으로 챙겨온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 수원특례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추진체계가 공식적으로 마련되면서 미래학교 유치 논의도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배 의원은 앞선 8월 29일 코오롱하늘채 더퍼스트 2단지에서 열린 ‘RAS미래학교 유치 TF 출범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미래학교 유치 및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배준서 의원을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염태영 국회의원, 장정희 경기도의원,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 등 관계 기관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특히 토요일 주말임에도 수백 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미래학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역사회의 염원을 보여줬다. 아이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미래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곡선지구의 주요 교육 현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에 출범한 공식 조직은
[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9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군포시의회 출범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진 첫 공식 만남이다. 이우천 의장과 주성하 연합회장 등 임원진은 상견례를 겸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의정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2027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예산 심의와 집행부 협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업무 공백 예방 등 사무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근 근무자 채용이 가능하도록 제도와 운영비 지원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원이 어려운 경비는 연합회가 일부 부담할 의사도 밝혔다. 간담회에 배석한 군포시 지역경제과는 관련 제안의 실행 가능 여부를 상세히 검토해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289회 정례회에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가 소요분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며, 2027년에도 여러 지원사업의 예산 증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같은 건의와 설명을 들은 이우천 의장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