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임금체불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을 정해진 기한에 지급하지 않는 것을 이른다. 근로기준법은 제43조에서 임금은 직접, 전액, 정해진 날짜에 지급해야 함을 명시한다. 또 36조에서는 퇴직한 경우 원칙적으로 14일 이내에 임금과 퇴직금 지급 의무를 명기한다. 임금 범위에 포함되는 것은 기본급, 연장·야간·휴일 수당, 상여금(정기성 일률성 고정성 조건 충족 시), 퇴직금 등이 있다. 또한 급여 중 일부만 지급하거나 지급 지연, 퇴직 후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임금체불에 해당한다. 즉, 늦게 주거나 덜 주는 경우도 임금체불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국내 임금체불 현황은 2025년 7월 기준 누적액 약 1조 3421억 원으로 피해 노동자는 약 17만 명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또 2026년 2월 기준으로 3166억 원의 체불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 같은 임금체불은 매년 1-2조 원대로 반복되고 있으며 수십만 명이 피해를 보는 구조로, 최근 몇 년간 2조 원 안팎에서 고착 또는 증가되며 2025년에는 전년도보다 체불액이 증가됐다고 알려졌다. 이는 단순 일시적 문제가 아닌 구조적으로 고착화됐다는 진단도 가능하다. 업종별로는 중소기업,
[와이뉴스]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통도자기제작 퍼포먼스, 도자기 물레체험, 전통장작가마체험, 도자기홍보판매관, 청년도자관, 펭수와 행복한 자기 등이 있다. 특히 경기도무형문화재보유자인 김용호 옹기장과 그의 차남이 선보이는 옹기 제작 시연도 눈에 띈다. 이 외에도 남한강출렁다리를 비롯해 각종 공연이 진행되는 메인무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등의 갤러리, 황포돛배, 한글쉼터 등의 볼거리와 푸드트럭과 부스의 정겨운 먹거리까지 갖춰졌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천년의 역사가 깃든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주 대표 축제다. 올해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도시 여주의 상징성과 천년 도자 전통을 결합해 한층 깊이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와이뉴스] 제22회 안산국제 거리극축제가 단원구 광덕대로 157 일원 안산문화광장(고잔역과 중앙역 사이)에서 오는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번 축제 개막작은 버라이어티 서커스쇼이며 폐막작은 환상불꽃, 와우 등이다. 해외 공식 참가작은 '부풀려진 몸, 커다란 문장', '파이어쇼', '랑골리페인팅', '밤부' 등으로 꾸며진다. 국내 공식 참가작은 낭만유랑극단:마차극장, 초대, 항해, 인어인간, 춤추는 미술관, 도깨비 꿈터, 서커스 챌린지, 렛츠마칭타임, 조선마술패 등이다. 또 어린이공간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놀이실험실, 바닥그림 낙서판 등이 선보이며 청소년공간으로는 랜덤댄스 스테이지, 대형젠가, 메이크오버, 스트레스 프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아기자기한 소품 및 체험 부스, 야외 물놀이장, 공연 무대 등이 꾸며졌다. 안산국제 거리극축제는 2005년부터 매년 5월 일상의 거리와 광장을 무대로 삼아 예술을 채워온 거리예술축제다.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성명] 중앙선관위는 안성 다선거구 3석 유지를 즉각 결정하라 1. 지방자치의 자율성을 포기한 선거구 획정 지연 사태를 규탄한다 경기도의회가 정략적 이해관계에 매몰되어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미루고 그 권한을 중앙선관위로 넘긴 것은 지방자치의 독립성을 스스로 내팽개친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정치적 혼란과 피해는 고스란히 현장에서 발로 뛰는 후보자들과 안성 동부권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더 이상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2. ‘인구 감소’라는 패배주의로 주민을 기만한 민주당 시의원들은 사퇴하라 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다선거구 축소안에 동의하며 내세운 근거가 고작 "인구가 줄어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입니까? 이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정치인으로서 동부권의 잠재력을 스스로 부정하는 ‘미래 포기 선언’이자 주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 행위’입니다. 차가운 데이터 뒤에 숨어 광활한 면적을 가진 동부권의 목소리를 지우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3. ‘30만 자족도시 안성’의 심장은 바로 우리 동부권입니다 동부권은 결코 쇠퇴하는 지역이 아닙
[와이뉴스] 중동전쟁으로 인해 필요한 의료물품 등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자 등이 5월 4일부터 필요한 의료물품을 안정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서울대병원 의료진, 비대면진료 플랫폼(솔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재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과 연계한 의료물품 직배송 서비스를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란,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정의되는 2만 명 이하의 희소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환자 중 집에서 주사기, 수액세트 등 의료물품을 활용해 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환자들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물품 가격 상승, 물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단장증후군환자 보호자인 A씨는 "중동사태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던 수액세트가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불안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코넬리아드랑게증후군을 앓는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B씨도 "주사기와 일회용 약병이 아이들 영양 공급(경관영양)이나 투약에 필수적인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노동자가 노동 기본권을 누릴 수 있게 하고,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저는 오늘 노동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과 노동자 여러분께 몇 가지 약속을 드리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올해는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는 첫해이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첫해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63년 만에 제 이름을 '다시 찾은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 그리고 노동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노동에 종사한다. 형태는 다양하지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생계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우리는 노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 노동을 통해 삶을 바꾸며, 노동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며 "노동은 한 사람의 일상을 지탱하며 가족의 오늘을 지키고, 우리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놀이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깜짝 행보였다.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입장한 대통령 부부는 음악 분수대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고, 약 2시간여 가량을 머물렀다. 시민들은 “대통령이 직접 어린이날을 축하해주러 왔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최고의 선물이다”, “덕분에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됐다”며 반겼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을 찍으려 줄을 서서 기다린 시민들 모두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에서 놀러온 아이들, 쌍둥이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각별한 반가움을 전했고,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을 묻고 이에 격려를 전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와이뉴스] 안산시가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선 4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2025년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3일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예술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