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는 17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우리꽃식물원 일원에서 ‘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평생학습파트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왕시 곳곳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달하고 학습 상담, 홍보,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는 평생학습파트너 13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평생학습의 최신 트렌드와 의의 ▲의왕시 평생학습파트너의 역할과 마인드셋 ▲비전과 중요성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화되는‘의왕학습레일(시즌2)’사업에 대한 상세 안내와 함께 파트너 간 결속력을 다지는 멘토-멘티 체계 안내 시간도 진행됐다. 아울러,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오후에는 우리꽃식물원 탐방과 데크길 산책 등 힐링 프로그램이 병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최민숙 평생학습파트너는‘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파트너로서 역할과 사명감을 느꼈다“며 ”시민에게 배움의 가치를 전달하며 다정하게 다가가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김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국민성금제도 개선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재난국민성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일원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성금, 구호, 재난, 행정,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재난국민성금은 재난 유형별로 서로 다른 법령*을 적용해 지급함에 따라 유사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급 기준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재난국민성금제도 일원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공청회, 세미나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의 종류와 관계없이 국민의 마음이 피해민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성금 지급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안산시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 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 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주거환경 개선  
[와이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충우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정병관 의원입니다. 저는 지난 2월 24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이충우 여주시장 및 박두형 의장을 상대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외 6개 법 위반에 대해 독립적이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정한 사법처리를 요청하는 형사고발장과 고소장 3건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의원으로서 매우 무겁고 비장한 마음과 고뇌에 찬 결단으로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의회 의장 형사고발 및 고소사건, 여주시민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진실과 정의의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자유발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이 자유발언은 감정의 발언이 아니라 기록의 발언이며, 정치적인 공격이 아니라 여주시 행정의 공공성과 정의를 묻는 발언입니다. 이 제목을 붙이기까지 저는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배신이자 의회에 대한 직무유기라 판단했기에 오늘 이 발언을 합니다. 저는 지난 3년 6개월 동안 본회의장에서 개회사, 폐회사, 시정 질문·답변,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신문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세계 해상풍력 시장은 발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15MW 이상 대형 터빈의 도입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다만 국내에는 핵심 부품(피치(Pitch) 및 요(yaw) 베어링)의 성능을 검증·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여 기업들이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하면서 비용과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국내 시험 기반 구축을 지원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등 해상 풍력 산업 공급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업 주요 내용 '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15MW급 이상 풍력발전기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대상으로 실제 운전 환경을 반영한 시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증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및 수출 지원, 관련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양성 등도 병행한다. 아울러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감한 현장의 목소리
[와이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한국목재문화진흥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목재로 조성된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산 낙엽송을 활용한 실내공간은 대조공간보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약 5% 낮고, 겨울철에는 약 10% 높게 나타나는 등 실내 습도 변동을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목재 환경에 노출된 피험자의 심박변이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 환경에 비해 신체적 이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목재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는 국외 선행 연구들의 보고와 일치한다. 이번 연구 성과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 (2025년 8월호)와 국내학술지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3월호)에 각각 발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 지표로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심리·생리학적 지표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이용이 국민의 건강한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
[와이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와 함께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2025년에는 의료비·생계비 지원, 가족돌봄 지원, 위기아동 지원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통해 총 213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겨울방학 동안 추진된 ‘주말 도시락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6년 협력사업은 총 1억 6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 지원, 꿈 성장 지원, 식생활 취약 학생 지원 등 3개 영역 7개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위기아동 지원, 의료비 및 냉방비 지원, 꿈지원사업에 더해 올해는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호자의 실직·질병·가정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이뉴스] 광명시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의 기강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응원 댓글 작성 또는 ‘좋아요’ 클릭 등 의사표명 행위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사항’과 ▲근무지 무단이탈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 부당 수령 ▲음주 운전·성 비위·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시는 감찰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수수 등 이른바 ‘3대 비위’를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한 초과근무·출장 등 각종 비위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징계와 인사상 불이익, 각종 인센티브 제한 등 실질적인 제재를 병행해 공직기강을 강화한다. 또한 실제 징계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