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는 현지 시각 4월 20일(월, 15:00~15:45)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캐나다산 앨버타 원유에 대한 '원산지 증빙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앨버타 원유 수입 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3% → 0%)을 적용받는 데 걸림돌이 되어온 원산지 입증 문제를 해결하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원유 수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캐나다는 원유 매장량 세계 3위의 에너지 강국이지만,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입증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활용은 제한적이었다. 광활한 채굴지에서 생산된 원유가 선적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에서 여러 생산자의 원유가 혼합·운반되는 특성상, 개별 생산자의 원산지를 분리하여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현지 공급업체들은 복잡한 원산지 입증 서류 발급을 꺼려 왔고, 우리 정유사들은 캐나다산 원유를 들여오고 싶어도 특혜세율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에너지 공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17일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에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며 집단민원을 낸 성복동 주민들이 이상일 시장과 면담을 하고 시설 건립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장실을 찾은 성동마을LG빌리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자훈 회장 등 주민 9명과 대화했다. 주민들은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문화체육시설, 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건립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수년간 빈 땅으로 방치된 이 부지에 시민을 위한 시설을 건립해 달라는 서명부를 시청에 접수했다”며 “시민의 뜻이 수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고른 곳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오래 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시는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통해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 무분별한 개발 가능성을 일단 차단했다. 시는 2023년 9월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
[와이뉴스]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
[와이뉴스] 광주시는 지난 15일 탄벌동·목현동 일원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천160억 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가 개통됐으며 이번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에 이어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안전 확보에 이바지하길
[와이뉴스] 경기도는 4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 ‘향수’, ‘잔향’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준비했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합창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연중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간 소통과 놀이 경험을,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도 돕고 있다. 또한 AI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등과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의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 이상일 시장은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관 주요 정책 현안들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내부 정책 상표(브랜드)이자 관리 방안으로 ‘다 함께 스프린트(SPRInT)’를 신설·개시한다고 밝혔다. 동 브랜드는 새싹 기업(스타트업),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지역, 국제협력, 인재 양성 등 과기정통부가 담당하는 핵심 업무 분야이지만 그간 다양한 부서에 정책·사업이 분산되어 있던 5대 현안들에 대해 보다 긴밀한 내부 정보공유 및 협업 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으로, 배경훈 부총리가 직접 명명했다. 향후 5개 현안별 관련 부서들은 주요 일정 및 계획 상시 공유, 정책 수립·추진 시 상호 소통과 유기적 협력을 통한 대국민 정책 효과 증진 및 편의 확산 방안 등을 마련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대외 행사나 정책 홍보 등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과학 기술 인공지능정책협력관의 협조하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다 함께 스프린트(SPRInT)’를 통해 부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실·국 간 상호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집무실 내에 설치된 전자칠판(전자보드)으로
[와이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관세청은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출품 기간은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로,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전 단계에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관세청은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쳐 각 부문별로 3개씩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는 부문별로 기술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의 기준에 따라 이루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 723번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