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서커스로 문 열고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1일 금곡동 남양주시새마을회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와 지역사회 화합 도모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대회 안내에 이어 본격적인 요리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10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닭요리를 주제로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등학생 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으로 마련돼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됐다. 장학생에게는 매월 10만 원씩 1년간 총 120만 원을 지원한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는 서로의 음식 문화를 나누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남양주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마음껏
[와이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년 3월 20일 13시 17분경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사고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사고 즉시 관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 출동 및 소방청 등과 협조하여 사고현장 수습 지원 ②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고용노동부장관)를 구성하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 한편,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저녁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수습을 지휘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20일 13시 17분경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를 가동(16:30)했다고 밝혔다. 대책지원본부는 사고 주관기관인 노동부(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및 지방정부(대전, 대덕구 등)와 함께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실종자 수색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한편, 대책지원본부 가동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실시(14:20, 15:40)하고 국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사고 지역에 급파하여, 현장의 대응 및 수습 상황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수습과 인명 수색‧구조 상황을 살 필 예정이다.
[와이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상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상권 약 500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골목상권 내 통큰 세일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자동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동시에 운영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통큰 세일은 지역화폐 결제액이 행사 직전 대비 51.7% 증가하고 고객 행사 만족도 93.9점을 기록하는 등 자영업자와 소비자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경상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해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 통큰 세일을 홍
[와이뉴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신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이춘무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2026년 3월 19일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춘무 신임 단장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지난 20여 년간 지식재산 정책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정통 지식재산 정책 전문가다. 특히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의 조직 관리와 안살림을 총괄하는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조직 장악력을 입증했으며, 대변인으로서 대내외 소통과 정무적 감각을 성공적으로 발휘해 왔다. 또한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지식재산권의 창출부터 보호, 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는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이 단장이 전면 배치됨으로써, 제39차 본회의(3월20일)를 기점으로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강력한 추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무 신임 단장은 취임 소감을
[와이뉴스] 국립외교원과 한국외교협회는 3월 24일 13:40-17:50 서초동 외교타운 12층 KNDA홀에서 故 공로명 외교부 장관(제25대)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한일관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한국 외교와 한일관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신 故 공로명 장관을 기리는 의미에서 최근 실시된 중의원 선거 이후 일본의 국내정치와 한일관계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한동만 한국외교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 이시형 한국외교협회 회장과 강창일 한일포럼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조현 외교부장관의 추모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현주 前 주오사카총영사의 발제에 이어 세미나 제1세션에서는 “총선 이후 일본 정국”에 대해 논의한다. 김원진 前 주홍콩총영사가 사회를 맡고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발표를, 김경한 인천시 국제관계대사,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등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제1세션에서는 중의원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다카이치 내각의 대내외 정책과 일본 국내 정치를 집중 조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 제2세션은 조양현 국립
[와이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5년간 발생한 대형산불의 발생 위치와 산림 유형 분포를 분석한 결과, 대형산불이 특정 지역이나 수종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산림 유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대형산불 사례를 분석한 결과, 산불은 소나무림에 국한되지 않고 혼효림과 활엽수림 등 다양한 산림유형에서 발생했으며, 산악지형·해안지역·내륙산림 등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산불 피해지의 임상 분포를 보면, 침엽수림 중심의 피해 양상이 나타난 사례도 있으나 활엽수림과 혼효림 피해 역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실제로 2023년 홍성 산불은 침엽수림 70%, 활엽수림 13%, 혼효림 7%였고, 2025년 산청 산불은 침엽수림 46%, 활엽수림 44%, 혼효림 8%로 분석됐다. 또한, 금년도 2월에 발생한 함양 산불은 활엽수림이 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대형산불 위험은 특정 수종보다 강풍과 건조한 기상조건, 지형, 연료 축적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함을 보여준다. 대형산불 발생 분포를 공간적으로 분석한 결과, 동해안뿐 아니라 내륙 산지에서도 발생
[와이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에서 열리는 「국사편찬위원회 창립 제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은 1946년 3월 23일 경복궁 집경당에 설치된 ‘국사관’에서부터 80년간 이어져 온 국사편찬위원회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국사편찬위원회 전·현직 임직원, 유관 단체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 교수·연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역사 연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한국사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사편찬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와이뉴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이륜차 배달 종사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현대해상과 연계하여 개발한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을 3월 21일 개시한다. 배달종사자 등 플랫폼노동자의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고 산재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은 공단의 이러닝 안전교육을 이수하면 영업용 보험료 할인으로 연계되는 상품이다. 이번 특약으로 공단의 안전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는 현대해상에서 운영하는 관련 보험상품에 가입 또는 갱신 시 T-MAP 안전운전 할인 특약(최대 10%)에 더해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교육이수 환경 조성을 위해 공단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에 이륜차 안전교육 안내배너 게시, 모바일 교육을 통한 이수 인정, 보험사 관련 상품 공지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플랫폼노동자의 안전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이륜차 사고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을 통해 배달플랫폼사, 시민단체 등과 연계하여 이륜차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