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위기ㆍ취약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 등 60가구에 손수 만든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위기․취약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복날이 온다’ 사업을 진행한다. 계절김치와 보양식을 지원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근선 공공위원장은 “고독사 우려 가구와 위기ㆍ취약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봄을 앞당기는 봄비 내리는 날에 올해 ‘복날이 온다’ 사업의 처음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 올해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동네 곳곳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양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8기를 맞았다. 8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참여단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직후 참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조별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단은 향후 정기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담근 전통 된장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광명6동의 지역 특화 사업으로, 위원들이 지난해 11월부터 정성껏 준비한 메주를 활용해 진행했다. 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수개월간의 정성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고길수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광명6동의 따뜻한 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펴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광명6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양벌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도서어머니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벌초 도서어머니회는 학교 사서와 협력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 이용이 집중되는 점심시간에 대출·반납 업무를 돕고, 서가 정리와 안전 지도를 실시해 혼잡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북마마’ 활동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약 20분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3월 선발된 도서어머니회는 12월까지 1년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며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조지은
[와이뉴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이번 주, 유연석-전석호-정승길의 옥상 회동을 공개, 시청률과 화제성 1위를 모두 석권한 기세를 이어갈 ‘신이랑즈’의 본격 출격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는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 외에, ‘신이랑 패밀리’의 무해한 케미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든든한 몫을 해냈다. 박경화(김미경)는 길거리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들에게 “물러 터진 놈!”이라며 정육점 칼을 들고 팩폭을 휘두르다가도, 풀이 조금이라도 죽은 모습을 보이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무한 신뢰를 보내는, 무섭지만 든든한 엄마였다. 아직도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누나 신사랑(손여은)과 무슨 일이든 처남을 지지하고 각종 단역으로 쌓은 연기로 웃겨주는 매형 윤봉수(전석호)에게도 진한 가족애가 피어났다. 게다가 신이랑의 첫 재판이니 직관해야 한다며, 법정까지 출동해 응원하는 호들갑은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박경화가 아들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과거 사망한 검사 남편의 굿을 하는 장면
[와이뉴스] 광명도시공사는 3월 16일 ‘소통 혁신 ON’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주재하여 공사의 시민이용시설과 제공되는 서비스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적용 및 운용상 애로사항은 없는지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소통증진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소통을 증진함에 있다”며 “공사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고객,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체제를 재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부서의 사업 실행, 프로그램 운용 경험과 직원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플랫폼'으로서 직원 참여형 문제 해결 문화를 강화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여 조직 안정성, 업무 효율성,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소통 혁신 ON’ 회의가 직원들의 현장 의
[와이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연구시험림 홍릉숲의 확대 개방을 기념하여,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녕, 홍릉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0년간 산림과학 연구의 터전이었던 홍릉숲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숲의 생태적 역할과 그간의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에는 홍릉숲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먼저 3월 28일에는 홍릉숲 개방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념식이 열리며, 30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방안과 홍릉숲의 미래를 논의하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4월 1일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홍릉숲속 음악회’가 개최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 전시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나무 건강검진, 홍릉숲의 봄꽃 특화 숲해설, 홍릉숲의 다양한 생물을 기록한 생물다양성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와이뉴스] 광주시 동부건강센터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건강 참여 잇기를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 확산에 성과를 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건강밥상’ 참여 잇기에는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채소 반찬 3가지 이상이 포함된 식단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간편 사진인증 방식을 도입해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참여자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참여 분위기는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지구의 날’ 참여 잇기로 이어지고 있다. ‘지구를 위한 건강한 한 걸음’을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참여 잇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내용은 가까운 거리는 걷기 또는 자전거 이용,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활용 등이다. 동부건강센터는 2024년부터 워크온을 기반으로 공동체 가입 행사, 질병 예방 건강 인증, 동행 걷기, 환경정화 활동 등
[와이뉴스]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 3기’ 수강생을 지난 16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인 ‘부치지 않은 편지들을 그러모아(희곡 주제)’는 편지 작법으로 희곡의 핵심 구성요소를 배우고, 최종적으로 단막극 한 편을 직접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24일부터 8주간 운영하며, 글쓰기 입문자부터 작품 완성을 목표로 하는 예비 작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는 2025년 운영한 1기(초단편)와 2기(미스터리) 과정 당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전문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10~15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해 베테랑 작가로부터 세심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소하도서관은 이번 3기에 이어 오는 9월부터는 ‘4기 소설 작법’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4기 수강생은 8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