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가 앞선 2일 오전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5,076억 6천만 원보다 2,108억 원(41.52%) 증가한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질적인 축산분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인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건립을 촉구했다. 김경수 의장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며 “산림이 많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지난해 호우피해로 진행 중인 309개소의 재해복구사업이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 주실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소프트테니스팀이 앞선 11일 순창에서 폐막된 ‘제62회 전국대학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개인 단식 1위(박상우 4학년)와 3위(박상현 3학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 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100여 명의 전국대학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국무총리기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프트테니스 명문대학의 입지를 굳혀 왔다. 팀을 이끄는 권영태 한경국립대 감독과 선수들은 올해도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04년 창단된 한경국립대 소프트테니스팀은 국내외 각종 대회 입상은 물론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 등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와이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16일 오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회장과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와의 면담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 및 ’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재차 강조하고, 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대우건설 회장에게 가덕도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 기여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 제공을 약속하며 ’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하여 회사의 재무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 및 근로자·장비·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며,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우건설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신공항 사업으로 인해 삶의
[와이뉴스] 교육부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둔 4월 15일, 세종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참관하고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안전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부가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2017년부터 지원해 온 프로그램이다. 안전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분야별(소방안전, 교통안전, 제품안전, 해양안전, 연안안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17~’25년) 총 3,670개교에서 38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명설비(구명조끼, 구명부기, 구명뗏목 등) 사용법 교육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진압, 비상탈출 등 해양 안전교육을 참관하고,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안전하고 내실
[와이뉴스]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4월 15일 14시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제2차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개 포럼은 교육·복지·수사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형사책임능력의 본질과 소년법의 역할 등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관련 개념을 살펴보고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은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민간위원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를 맡은 배상균 연구위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촉법소년 관련 ‘연령 논의를 넘어선 형사미성년자 제도 보완’를 주제로 △ 절차 운영의 표준화 △보호 처분 이후의 연계 △피해자 권리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교육·복지·수사·사
[와이뉴스]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와이뉴스] 여주시는 지역경제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여주 지역경제의 핵심인 장날(4월 10일)을 맞이하여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여주 전통시장인 오일장을 방문하고 지역 상인들과 만나며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협약 체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지역 발전 과제의 일환으로, 현재 전통시장이 처한 객관적인 상권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 도착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시장 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상권의 밀집도, 방문객의 주된 이동 경로, 업종별 점포 분호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상권의 활성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시설 노후도와 고객 편의 시설 등 환경적인 요인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실제 현장지표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상생 및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더본코리아 백종원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여주 지역상권의 강점과 약점, 물리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
[와이뉴스]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앞선 4월 10일 오전 군산교도소를 방문해 교정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에는 학회 임원 및 학회원들이 참여했으며, 교정시설 내 심리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정상담 분야의 실천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군산교도소 심리치료과를 비롯해 수용동, 직업재활시설 등을 둘러보며 수형자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살폈다. 특히 교정 현장에서 이뤄지는 상담 및 치료 개입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재범 방지와 사회 적응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교정상담학회는 이번 참관을 통해 교정 현장의 실제 운영과 상담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교정상담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중심 연구 및 교육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교정상담학회는 교정시설, 보호관찰, 지역사회 교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교정상담의 학문적 발전과 실천적 기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올해 상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총 2294개소, 3721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다 규모로,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다. 성남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체육시설, 물놀이장 등 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관련 부서와의 수요 조사와 민원 요청 지역을 반영해 공원과 체육시설 등 시민 다중이용 지점과 전파 음영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권 내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우선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서비스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12월 기준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수 2660대(버스 제외)로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버스 및 정류장, 공원·탄천,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인프라를 집중 배치해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여왔다. 또한 인프라 확대에 더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전파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이태욱)가 앞선 14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대(對)아동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화성동탄경찰서 학부모폴리스는 총 46개교 2,784명(초27개교/ 중19개교)의 학부모로 구성됐다. 앞으로 경찰과 협력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對아동범죄 취약지 순찰, 중학교 내 학교폭력 예방순찰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치안활동에 참여한다는 데에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즈 기타연주로 시작한 발대식을 통해 참석한 학부모들은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초등 연합단장(박선하) 및 중등 연합단장(양은주)은 “내 아이를 살피듯 관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발대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공동체 치안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학부모폴리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부모폴리스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