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 환경과 역사를 결합한 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 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 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다면 ‘OUV 탐험대’가 제
[와이뉴스] 한국도자재단이 ‘2026년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자제품의 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제품 안전성 검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단은 도예인의 시험분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2020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도자 관련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발급된 ‘시험분석 성적서’는 제품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 해외 도자시장 진출 시 수출 통관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유해 물질 용출 검사 ▲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전자현미경 결정 촬영 ▲색소지 실험 ▲충격강도 측정 ▲흡수율 측정 등으로, 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
[와이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약수터 275곳의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도·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한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등 미생물(4개), 카드뮴·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개), 트리클로로에틸렌(TCE)·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개),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물질(14개) 등 총 47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시군에 즉시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한다. 이후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 ▲취수시설 보수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 ▲소독 ▲재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5년간 2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22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 연구원이 직접 채수와 수질분석을 수행해 약수터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총 260개 약수터를 조사했으며, 199개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61개소는 각 관할 지자체에서 UV 살균 소독기 설치 등 수질 개선 대책을 추진 중이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염 원인별 적정 관리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2시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자신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온 유능한 지방자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경험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지방정부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왔다. 또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와 관련해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 평생학습도시 실현,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정책, 사회연대경제와 자원순환 정책,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승
[와이뉴스]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을 위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드러냈다. 임병택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한 시흥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단없는 시흥 발전을 위해, 하던 일 완성하기 위해 민선9기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난 8년간의 결실을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그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달성,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 등의 큰 성과를 이뤘다며, 변화와 도약의 8년을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시흥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 균형 성장을 위한 촘촘한 인프라 확충 ▲ 시민의 바람을 담은 미래 사업 추진을 제시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행정을 역설했다. 먼저, 임 시장은 “이제 ‘시흥’ 하면 ‘AI‧바이오’”라며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확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흥 바이오
[와이뉴스] 개혁신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송진영 출마기자회견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하며 결의안 의결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4월 2일 열린 제286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이 의결되어 국토교통부에 공식 이송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현재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대규모 공구 단위로 묶여 추진되는 구조적 한계로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나의 공구에 수천 세대가 포함되면서 단지 간 이해관계 충돌로 조합 설립조차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이번 결의안에는 ▲주민 선택에 따른 공구 분할 허용 ▲단지별 독립적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구역 분리 및 독립채산제 적용 ▲맞춤형 재건축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박상현 의원은 재건축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산본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 약 1,000여 명의 시민 서명이 담긴 촉구 서명서를 함께 국토교통부에 이송할 계획이다. 이번 서명은 박 의원이 직접 주민
[와이뉴스] [전문] 송옥란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 안녕하십니까? 시의원 송옥란입니다. 좋은 농업은 건강한 토양에서 시작됩니다. 그 토양은 우리의 미래를 약속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지키는 책임은 농민만이 아니라, 그 환경을 만드는 바로 우리의 정책입니다.~ 이천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농업 도시입니다. 쌀, 인삼, 복숭아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관리기 등 크고 작은 농기계가 연중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기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교환되는 윤활유, 그 폐유가 지금 이 순간에도 상당한 양으로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황 속에서, 농업인들이 폐유 처리 때문에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농기계 오일을 교환한 뒤 폐유를 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 몰라 수 년째 드럼통에 쌓아두고 있는 분, 지정된 처리 방법이 너무 번거롭고 비용이 부담된다는 분, 심지어 주변에서 그냥 땅에 버리거나 소각하는 경우를 목격하고 걱정하는 분 농업 현장의 목소리는 분명했습니다. ‘처리하고 싶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현재 이천시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
[와이뉴스] [전문] 박노희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이천 향한 진심 계속될 것” 존경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 박명서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천시의원 박노희입니다. 오늘 저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현장에서 느꼈던 우리 시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과제들을 솔직 담백하게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4년, 저는 이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많은 시민을 만났습니다. 그 현장에서 얻은 결론은 명확했습니다. 시민이 살고 싶고, 떠나지 않는 도시는 행정이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질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사실입니다. 도시는 거창한 구호만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보육 환경을 만드는 일, 청년을 위한 일자리와 어르신을 위한 돌봄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 그리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노력들이 곧 시민이 체감하는 진짜 도시 경쟁력입니다. 저는 이러한 민생 문제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습니다. 어린이 동요역사관의 행정 절차를 따지고, 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 개보수 예산의 적정성을 집요하
[와이뉴스] [전문] 서학원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이천을 AI 실증 수도로 만들어가야”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천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서학원입니다. 지금 우리는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습니다. 인공지능, 즉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산업과 일상을 바꾸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많이 이야기하느냐가 아니라, AI를 어디에서, 어떻게 실제로 작동시키느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이천을 대한민국 AI 산업의 실증 중심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분명한 방향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이천은 이미 준비된 도시입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 생산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반은 단순한 제조 경쟁력을 넘어, AI가 실제로 구동되고 검증되는 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핵심 조건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보여주는 AI’가 아니라 ‘작동하는 AI’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천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
[와이뉴스] [전문] 임진모 이천시의원 5분 발언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임진모입니다. 저는 오늘 인사이동 시 반복되는 업무 공백과 민원 처리 단절 문제를 말씀드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청이나 읍면동을 방문해 민원업무를 처리하려고 할 때 “담당자가 바뀌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와 같은 말을 공무원으로부터 들은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셨을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담당자가 모든 업무를 즉시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민이 요청한 사항은 개인이 아닌 시의 행정에 대한 요청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같은 설명을 반복해야 한다면 시민의 불편은 커지고, 행정에 대한 신뢰 또한 자연스럽게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도로 정비, 농로 개선, 관정 설치와 같이 처리 기간이 오래 걸리는 사업이나, 토지 용도 변경, 건축 인허가와 같이 복잡하고 검토 기간이 긴 민원의 경우 이러한 문제는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민원들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만큼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와이뉴스] 이천시의회 박노희 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향후 재선 도전에 나설 뜻을 강하게 시사했다. 박 의원은 최근 의회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은 이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간의 의정 철학으로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강조하며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 보육 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어르신 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동요역사관 행정 절차 검증, 이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 개보수 예산 적정성 검토, 산하기관 인사청문회 도입 주장 등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견제 역할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천시의 경제 구조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내며 “특정 기업의 법인세에 의존하는 현재의 세입 구조는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반도체 중심 구조를 넘어 물류, 바이오,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으로의 다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는 공공시설 신축과 관련해 “건설은 단기간이지만 운영비는 장기적인 시민 부담으로
[와이뉴스] 민생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제8대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8대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약 1조 7,066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본격적인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먼저 임진모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을, 송옥란 의원이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를, 박노희 의원이 ‘지난 4년의 책임, 앞으로의 약속’을, 마지막으로 서학원 의원은 ‘AI 실증 중심 도시, 이천을 향한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펼쳤다. 이어진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보고와 안건 의결이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5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천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사건별 승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