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투데이TV’, 걸그룹 파스텔걸스, 여행스케치 홍보와 각계 서포터즈 후원으로 새롭게 출발!

골목상권, 소상공인, 중소기업, 기업 등의 우수제품 발굴 및 경제 살리기 운동에 앞장설 터

 

[와이뉴스] 코로나19로 인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기쁨이 절실하다. 이를 재현하며 침체된 경기 속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라이브투데이TV가 ‘필승 챌린지’를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첫 번 손님으로 걸그룹 파스텔걸스, 이어 가수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 등이 필승챌린지를 마치면서 라이브투데이TV의 홍보대사로 합류했으며 각계각층의 주요인사 및 협회 단체 등이 후원에 나섰다.


그동안 라이브투데이TV는 다양한 계층의 소식들을 전하는 방송으로 현재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언론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영역을 넓혀가는 중에 있다. 라이브투데이TV는 대한민국 1호 쇼핑호스트이며 스피치 강사인 김태승의 ‘말하지 말고 소통하라’,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웃귀박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라이브투데이TV는 ‘중소기업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그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하기 위해 걸그룹 파스텔걸스의 ‘필승 챌린지’를 시작으로 전국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투데이TV 김영균 대표는 “필승 챌린지를 통해 많은 이들이 힘을 얻기를 바라며 기획하고 있습니다. 요즘 미스트롯2에서 ‘손님온다’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파스텔걸스를 중심으로 전국 전통시장을 상대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손님온다 어서옵쇼 전국순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파스텔걸스, 전문 촬영팀, 구성작가, 언론사로 구성된 팀들과 함께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널리 알려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이와 같이 라이브투데이TV의 노력을 통해 진짜 ‘어서옵쇼’를 신명나게 외칠 수 있는 그날까지 활기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기획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라이브투데이TV는 이 뿐만 아니라 코로라19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소상공인, 중소상공인, 기업들의 침체된 경기를 극복하고 이들을 홍보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쇼핑몰을 개설해 운영에 돌입했다.


라이브커머스 쇼핑몰은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이들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생방송으로 이미 중소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여기에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협회 및 단체들로 구성된 후원 서포터즈가 동행한다.


후원 서포터즈의 협회 및 단체로는 한국노래강사협회 홍병식 회장, 대한프로레슬링연맹 홍상진 대표, 강남지구 라이온수 김준홍 총장, 장애인문화복지신문 이익재 회장, 대한민국지식포럼 이백배 회장, 압구정발전위원회 황영각 대표가 함께 했다.


그 외 가계각층의 주요인사로서는 지앤씨상사 백홍석 대표, 개그맨 지씨 아줌마 지영옥 대표, 국내 쇼핑호스트1호 김태승 교수, 도보여행가 도경아씨, 파이낸스투데이 김진선 이사,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의 장혜란 기자, 방송작가 임정연 작가, 행복한마음연구소 황필수 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함께 하고 있다.


앞으로 라이브투데이TV에서는 더 많은 홍보대사, 후원 서포터즈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이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중소기업의 성공을 돕고, 라이브투데이TV의 성공적인 발전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