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수목원은 20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신규 자원봉사자 60명과 기존 1~3기 봉사자 10여 명, 공원녹지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목원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수목원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교육하고, 2026년 자원봉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자원봉사자 교류, 일월수목원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도 진행했다. ‘수수랑 4기’는 수목원 해설, 식물 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자연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은 시민과 수목원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운영하며 공공수목원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는 20일 칠보산 용화사 인근과 자목마을 일원에서 ‘2026년 산림 재난(산불) 대응 훈련’을 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수원시 재난대응과, 권선구보건소,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 공원녹지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수원남부소방서, 수원권선경찰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용인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도 함께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등산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초기 대응, 현장 지휘, 공중·지상 진화, 주민 대피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와 같이 했다. 현장에는 진화 헬기와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소화시설, 다목적 산불 진화차 등 장비를 투입했다. 드론을 활용해 뒷불을 감시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운영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지휘 역량 강화, 공중·지상 자원 운용 능력 향상,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민간 주도 소비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개막했다. 21일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개막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플리마켓,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목표로 하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할인·사은행사를 한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환급해 주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페이백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3월 20~29일)’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세트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지난 20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쌀국수와 즉석밥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 48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돼,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즉시 제공되는 먹거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심사 없이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후 복지 상담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광명시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내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해 대상자가 필요한 식료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2024년 12월 지역 민·관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광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액션팀’에 가입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ESG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함께 추진한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식생활 지원 사업인 ‘황금도시락’ 사업을 위해 2
[와이뉴스] 어린이 눈높이에서 시정 소식을 전할 ‘광명시 꿈꾸는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어린이 기자 23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어린이 기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꿈꾸는기자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들은 다양한 시정 행사와 정책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과 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전문강사의 글쓰기 교육과 게임으로 탄소중립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와이뉴스] 경기도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불법촬영에 맞서 카메라 전파 신호를 탐지하는 RF 스펙트럼 분석기를 새로 도입하고, 장비 무료 대여 규모를 기존 13대에서 15대로 확대한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전파탐지기와 달리 10MHz~8.0GHz 대역의 전파 파형을 LCD 화면에서 직접 분석할 수 있으며, Wi-Fi·블루투스·휴대폰 통신망 등 신호의 통신 유형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탐지 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넓어짐에 띠라 더욱 정밀한 불법촬영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2년부터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1건, 2024년 52건, 2025년 84건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탐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대여 장비 13대에서 올해 RF 스펙트럼 분석기 2대를 추가한 15대로 확대 운영한다. 세부 목록으로는 적외선탐지기 6대, 열화상카메라 2대, 전자파탐지기 2대, 영상수신탐지기 1대, 전파탐지기 2대, RF 스펙트럼 분석기 2대가 있다. 도내 공공기관, 학교, 민간 다중이용시설 소유주나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신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1일 금곡동 남양주시새마을회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와 지역사회 화합 도모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대회 안내에 이어 본격적인 요리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10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닭요리를 주제로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등학생 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으로 마련돼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됐다. 장학생에게는 매월 10만 원씩 1년간 총 120만 원을 지원한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는 서로의 음식 문화를 나누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남양주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마음껏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1일 평내동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 될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시민시장 앞에서 직접 센터 건립 경과를 보고하며 사업 추진의 의미와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단체가 주 시장과 사
[와이뉴스] 광명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실내에서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스포츠 프로그램 ‘오름픽[오름 올림픽]’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청소년들에게 오름청소년활동센터를 알리고 실내에서 다양한 건강·스포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름픽[오름 올림픽] 개막식(오름픽·개막식 행사안내, 스포츠 퀴즈, 인사체조)을 시작으로 새학기를 맞아 긴장된 청소년을 위한 마음의 안정과 실내에서 즐기는 스포츠존을 운영했다. △릴렉싱 요가교육 △백발백중! 한궁 △슛!슛!슛! 농구게임 △왼오왼오! 사이드스텝 등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해 오름청소년활동센터만의 올림픽 오름픽[오름 올림픽]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궁이나 요가를경험할 수 있어서 색다르고 유익했다” 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 됐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건강․스포츠 특성화 프로그램을
[와이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대학생멘토단 ‘wave’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생멘토단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촉장 수여, ▲멘토단 활동 안내, ▲운영 계획 설명, ▲멘토 간 교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멘토단 ‘wave’는 광명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로 구성된 멘토단으로, 올해는 기존 멘토와 신규 멘토를 포함해 총 55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단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 고교학점제 안내, 진로·진학 특강, 진학동아리 지원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선배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진학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학생멘토단은 청소년들이 가까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동기를 얻고, 서로 배우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