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으며 행복한 순간을 선사했던 ‘반석산피크닉’이 돌아온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반석산피크닉1 옥상달빛x장들레’는 5월 23일, ‘반석산피크닉2 죠지xSOLE’은 6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관객들은 봄·초여름 저녁 자연에 둘러싸인 잔디밭 위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피크닉형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반석산피크닉 '옥상달빛x장들레' 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등 현실적인 메시지와 위로를 담은 노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싱어송라이터 장들레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일상의 감정을 노래한다. KBS'박보검의 칸타빌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주요 방송 출연과 페스티벌·OST 활동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진솔한 매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석산피크닉 '죠지xSOLE' 죠지는 2030 세대를
[와이뉴스]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고전 소설 '레 미제라블'이 우리 전통 예술인 판소리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입과손스튜디오’가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원작 '레 미제라블'의 방대한 서사를 팡틴(여성), 마리우스(청년), 가브로슈(아이) 세 인물의 삶에 집중해 풀어낸다. 각 인물의 서사를 담은 토막소리들을 하나의 완창형 서사로 엮어낸 이 작품은, 여러 작은 이야기가 모여 긴 서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원작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기를 망망대해 위를 표류하는 ‘구구선’이라는 배로 치환한다. 표류하는 배 위의 사람들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불완전한 세계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작품을 스핀오프 형태로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기존 작품이 프랑스 혁명기를 표류하는 배 위로 옮겨왔다면,
[와이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기획전 《입는 존재》를 3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개최한다. ‘무엇을 입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일상의 선택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적 규범과 시대적 맥락, 개인의 정체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입는 존재》는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행위 중 하나인 ‘입기’를 통해 그 안에 얽힌 다양한 사회적ㆍ문화적 의미를 조망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김준, 니키 리, 마사 로슬러, 박영숙, 서도호, 송상희, 안창홍, 연진영, 오형근, 윤정미, 이원호, 이형구, 잉카 쇼니바레, 제임스 로젠퀴스트, 차영석, 후유히코 타카타 총 16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된 54점의 작품은 ‘입는 행위'를 둘러싼 구조를 역사적 맥락, 소비사회와 대중문화 그리고 신체의 확장과 산업 구조 측면에서 살펴본다. 20세기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기의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은 무심코 선택하고 입었던 옷에 겹쳐 있는 다양한 의미와 맥락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2전시실은 잉카 쇼니바레, 후유히코 타카타,
[와이뉴스] 평택문화원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향교·서원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위향교에서 녪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루 2회차씩,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로 편성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회차당 참가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여 총 8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문화행사로, 가족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선비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위향교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공간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선비의 문무과시험 ▲모형 갓 만들기 ▲향낭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진위향교 탐방 ▲민속놀이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을 개최한다. ‘불연속의 접점들’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의 오랜 협력 속에서 만들어진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예술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예기치 못한 접점과 공명을 만들어 왔는지를 조명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시대에서 형성된 예술 실천이 교차하며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시는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가며, 백남준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공유하는 지점을 세 시기로 나누어 보여준다. 전시는 먼저 1960-70년에 가장 활발했던 국제적 미술 운동 ‘뉴 텐던시(새 경향)’에 주목한다. 뉴 텐던시는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 운동으로, 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다음으로 실험적 비디오 실천을 통해 전개된 크로아티아 1970-80년대의 비디오를 소개한다. 이 시기에는 비디오 실험과 신체의 탐구를 통해 매체와 인간 감각의 관계에 대해 질문한다. 마지막으로 1
[와이뉴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
[와이뉴스] 스마트제조 R&D 이제 '이것'만 보면 끝!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 스마트제조, 핵심 기술 기준이 생겼습니다. 스마트제조 기술개발 방향과 R&D 전략을 담은 로드맵이 마련됐습니다. 전략적 중요도와 기술수준을 고려해, 7대 분야 중심 49개 기술이 선정됐습니다. '7대 분야 스마트제조 R&D 품목' · 빅데이터/AI · CPS/디지털트윈 · 생산관리시스템 · 물류관리시스템 · 식별시스템/머신비전 · 제어시스템/컨트롤러 · 통신네트워크장비 R&D, 이렇게 나뉩니다. R&D는 기술 성격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미래기술 확보와 현장 적용 중심으로 나뉩니다. · 기술혁신형(18개) - 고난도·고성능의 선행기술 확보 중심 - 글로벌 기술격차 해소 및 국가 차원의 기술주도권 확보 · 수요기업 활용형(31개) - 주류 시장 중심 성숙 기술 기반, 3년 내 기술개발 가능 - 현장 확산 및 디지털 전환(DX·AX) 촉진 이번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으로 스마트제조 기술개발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가 구체화되고, 2026년에는 7대 분야에서 14대 분야로 확대됩니다. &n
[와이뉴스] 유기·유실동물 신고체계 어떻게 달라지나요? ■ 유기·유실동물 발견 후 신고 절차 (기존) 개별 지방정부 담당자에게 신고 → 구조, 보호 조치 *지역별로 동물보호센터 등에서 현장 출동 후 구조·보호 (개선) 방법 ① 개별 지방정부 담당자에게 신고 → 구조, 보호 조치 *지역별로 동물보호센터 등에서 현장 출동 후 구조·보호 방법 ② 동물보호상담센터 ☎1577-0954(1) → 관할 지방정부 전화 자동 연결 → 구조, 보호 조치 *지역별로 동물보호센터 등에서 현장 출동 후 구조·보호 방법 ③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접수 → 접수 내용 관할 지방정부 전달 → 구조, 보호 조치 *지역별로 동물보호센터 등에서 현장 출동 후 구조·보호
[와이뉴스] 청년월세 지원 신청(3.30~5.29까지)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 지원(생애 1회) ■ 연령·거주 요건 ·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34세 무주택 청년 ■ 소득·재산기준 ·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자산 1.22억 이하 · 원가구: 중위소득 100%·자산 4.7억 이하 ■ 신청방법 ·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 · 방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와이뉴스] 소득세 환급금, 국세청이 직접 찾아드립니다!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국세청은 소득세 환급 관련하여 계좌 비밀번호, 카드번호, 입금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소득세 환급금 안내 대상은 누구일까요? - 배달라이더, 학원강사, 대리운전기사 등 영세 인적용역 소득자 - 공제 적용 시 소득세 환급이 생기는 연금·기타소득자 - 공제·감면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한 근로소득자 국세청은 총 111만 명에게 환급금을 안내합니다. ■ 소득세 환급금 어떻게 신청하나요? 국세청 안내문을 받았다면 다음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손택스(모바일) : 안내문 '신고 바로가기' 클릭 후 신청 - 홈택스(PC) : '종합소득세 기한후 환급 신고' 메뉴 - ARS 전화 신청 ☎1544-9944 → 본인 인증 후 환급 계좌만 입력하면 신청 완료! ※안내문을 받지 못했다면? 홈택스(손택스) 또는 3월 한달동안 국세상담센터(☎126)를 통해 환급대상 여부, 환급세액 확인 가능 ■ 소득세 환급금 지급 일정 확인하세요!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4월 말까지 지급 예정
[와이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앞선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 아트센터 (사장 김상회)와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및 협력 △문화예술 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협력 △문화예술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4월 24-26일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며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를 통해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편지 속 이야기는 노래와 춤, 기발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아이들은 아버지의 상상력을 따라 모험 같은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유쾌한 장난기와 환상적인 상상력이 어우러진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을 만든 영국 극단 1927은 애니메이션과 연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공연단체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참가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앞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연극·무용·음악 3개 장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최종 1개 작품이 선정된다. 선정 과정은 서류심사, 영상심사, 실연심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장르별 4개 후보작을 선정하고, 2차 영상심사를 거쳐 장르별 2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3차 실연심사를 통해 6개 작품 중 최종 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작품에는 단계별 지원이 제공되는데, 2차 선정작에는 실연심사를 위한 공연료가 지원되며 최종 선정작은 2026년 하반기 추가 공연 진행 시 공연료를 지원받는다. 또한 2차 선정작부터는 경기 공연예술 실크로드 ‘GPAM(Gyeonggi Performing Arts Meeting)’에 자동 출품되어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에게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 소재지가 경기도인 공연예술단체이거나, 경기도 소재 공연장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