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3월 20일 생일을 홀로 맞이하시는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 대접을 해 드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숙 사회복지분과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신상을 마련하기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생일을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생일상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심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스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의왕시가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의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특히,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열선은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앞으로 통학로 열선을 통해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가 예방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불안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
[와이뉴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 강사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시대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날 강의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
[와이뉴스] 디지털 플랫폼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구독경제가 소비생활의 핵심 구조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자보호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의원 강준현·박상혁·박정현·이강일과 컨슈머워치, 한국문화경제학회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 구독서비스 환불제도의 균형적 접근과 해법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음악, 전자책, 게임, OTT 등 온라인 기반 정기결제 서비스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구독경제는 주요 산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현행 환불·해지 관련 제도는 방문판매나 오프라인 용역 제공을 전제로 설계된 규정이 많아 디지털 기반 서비스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구독서비스는 이용 즉시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거래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소비자 보호와 산업 발전 모두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경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통령과 주무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는 광폭 행보를 펼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임 의원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웹포스터·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홍보물 3종 세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홍보물은 경북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물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고난도 임상 치료가 어려운 경북의 현실을 담았고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에 불과하며 치료 가능 사망률은 전국 1위인 지표를 제시했다. 또한 기존 지역의대 졸업생의 96.7%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상황에서 지역의사 양성 거점인 국립의대 신설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캠페인을 통해 경북도민들이 임미애의원실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주변에 공유하며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지방 소멸은 곧 의료 소멸로부터 시작
[와이뉴스]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킨텍스와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 종료 뒤에는 성과분석 및 성과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으로 실제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근 같은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을 우선 고려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
[와이뉴스] 광명시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우수 기업을 선발해 토지 매입·건축비와 건물 취득비, 임대료를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중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되는 등 굵직한 기업 유치 기반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 중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며 5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관내 첨단업종 기업 ▲관외에서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며 10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첨단업종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상시 고용인원 등을 고려해 광명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신규 건물 신축 시에는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 금액의 3% 범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같은 날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하여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안전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대책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관리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 △질서 있는 귀가와 주변 정리 등 성숙한 관람문화 조성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등 피해 상황과 구조자 의료 지원 현황, 실종자 수색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화재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물으며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또한 공장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가족 등 피해 가족을 만나 유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들의 발
[와이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0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안심가입 보장법('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거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거절 건수는 ▴2020년 2,187건, ▴2021년 2,002건, ▴2022년 2,351건, ▴2023년 2,596건, ▴2024년 2,890건, ▴2025년 2,814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거절 유형별로는 ▴전세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을 합산한 가격이 주택 가격을 초과한 ‘보증한도 초과’가 5,023건, ▴선순위채권 규모가 주택 가격의 60%를 초과한 ‘선순위채권 기준 초과’가 2,045건, ▴근생빌라 및 불법 개조 옥탑방 등 ‘미등기 목적물’이 857건, ▴임대인의 상습적인 보증금 미반환으로 인한 ‘임대인 보증금지’가 758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처럼,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거절당할 경우, 전세사기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거절당
[와이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재미있고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이벤트, 할인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새빛세일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페이 결제 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