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순군은 24일 화순군청 복싱부가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남자일반부 –85kg급에 출전한 선현욱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력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회 내내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어 남자일반부 –50kg급에 출전한 홍기석 선수도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여수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남체육공원에서 영·호남지역 다문화 유소년들의 화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제10회 영·호남 다문화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개 시·군 7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여수이주민센터가 주관했다. 호남과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팀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과 문화를 넘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문화 가정 아이들 중심이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9회 대회부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 한정우 (사)여수이주민센터 이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유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소통과 통합의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
[와이뉴스] 강화군은 지난 3월 22일 강화공설운동장,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인 ‘제5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화스포츠클럽 4개 팀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는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강화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추가로 두 차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강화군을 찾아준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와이뉴스] 대전시가 세계적인 이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이스포츠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시와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인‘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을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 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MSI는 세계 최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리그 중반기에 치뤄지는 이스포츠 국제대회로, 하반기 월드 챔피언십(Worlds)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이스포츠 대회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렸으며, 각 지역 리그 상위 10팀이 참가해 16일간 치열한 결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예선전) ▲브래킷 스테이지(본선) ▲파이널(결승)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미국·유럽·아시아태평양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출전해 중반기 최고의 팀을 가리게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 세계 이스포츠 시청률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MSI 역시 높은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MSI 결승전 기준, 최고 동시
[와이뉴스] 무주군이 달리기 입문 프로그램인 '런 위드 무주(Run with Muju)'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읍 남대천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9일부터 약 6주간(~4.15.) 월요일 반과 수요일 반 각 20명씩 운영(19:00~20:00)된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달리기 동작, 속도 조절, 부상 예방법 등을 배우며, 개인의 체력 수준과 달리기 습관을 바탕으로 자세 교정, 걷기와 달리기 전환 훈련, 심박 기반 달리기, 시간주·거리주 등의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심의 ‘달리기 동아리’ 구성을 지원해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보건의료원이 운영 지침 및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점차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달리기 등 가벼운 신체활동에 관한 대중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운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어 ‘런 위드 무주’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전문 강사로부터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배우면서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2026 대한민국 세계 연맹전(월드 리그) 곤충·거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과 거미의 생태적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행사로 전시와 경진대회, 체험 교육, 박람회 전시관(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과학관 순회전시실에서 관람객들은 살아있는 곤충과 거미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두점박이사슴벌레, 쌍별귀뚜라미, 스켈레톤, 칠레뷰티, 흰점박이꽂무지 등 다양한 곤충·거미가 전시되며,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 연구진이 몽골 현지에서 직접 채집하고 확보한 다양한 곤충 표본도 전시되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곤충의 다양성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곤충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교감하는 생태교감 체험, 곤충 블록 만들기 체험, 곤충 배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의 백미(하이라이트)인 '2026 대한민국 세계 연맹전(월드리그) 곤충·거미' 경진대회는 3월 28일에 사이언스 홀에서 진행된다.
[와이뉴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먼저,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오른 김천시청은 완벽한 팀워크와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김천시청은 올 시즌 첫 대회부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개인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신태양 조는 결승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단체전에 이어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자 단식의 유태빈 선수와 여자 복식의 김보령·박슬 조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오종환 배드민턴단장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시즌에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오종환 단장 이하 21
[와이뉴스] KBO와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서정호)는 3월 23일(월) KBO 스튜디오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BO 리그가 중계되는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빼빼로’를 노출하는 한편, KBO 올스타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사는 라이선스 협업 기반의 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KBO 및 각 구단의 공식 CI 사용 권리를 바탕으로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 제품에 구단별 상징을 반영한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제품들로 구성되며, 제품별로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패키지 외에도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를 마련하여 일상 속에서도 야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들은 오는 4월부터 주요 온·오프
[와이뉴스] 2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흑백요리사’의 주역들이 출동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 처음으로,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 ‘예능 교관’으로 나선 장동민의 혹독한 트레이닝 속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찬양 셰프에게, 양세찬은 “여기서 버티면 다른 곳은 수월하다”며 격려를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예능 선배’ 파브리 셰프가 난감해하는 이찬양 셰프를 돕기 위해 나서
[와이뉴스] ‘X의 사생활’ 박재현이 ‘X’ 한혜주의 새 삶을 지켜보다가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며 격한 반응을 터뜨려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16세 연하 ‘X’(전처)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VCR에 등장한 한혜주는 딸과 함께 단정한 아파트에서 소소하지만 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네”라며 감탄하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모녀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보던 장윤정이 꺼낸 말을 들은 박재현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VCR 속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거처로 향한다. 모두가 놀라워하는 사이, 한혜주는 한복 차림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은밀하게 마련된 공간의 불당 앞에 선 그의 모습이 공개되자,
[와이뉴스]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로변 주정차 금지
[와이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에서 개막 3연승을 내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2026 K4리그 3라운드 서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키퍼(GK) 김원중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파죽의 개막 3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4일 홈 개막전을 앞두고 홈팬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다. 이날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전반 4분 만에 서산FC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18분에도 재차 서산FC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파상적인 공격을 골로 마무리하지 못하자 위기가 찾아왔고, 결국 전반 19분에 상대의 헤더에 먼저 실점을 내줬다. 선취점을 내준 진주시민축구단은 곧바로 반격에 나서 2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은 김도윤이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타이밍의 헤더로 동점 골이자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 이후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고, 계속해서 추가 골을 노렸으나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는 GK 김원중의
[와이뉴스]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영, 박종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를 따냈다.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한 안일지는 본선 108점, 결선 26점으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랩 개인전에서는 김수영이 본선 110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박종하가 본선 118점, 결선 1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질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