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대한민국은 6월 4일(뉴욕시간) 제80차 유엔총회에서 실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2027~2029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는 이번 선거를 통해 통산 11번째 ECOSOC 이사국을 수임하게 됐으며, 아시아·태평양 그룹에서는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 몰디브가 함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이번 이사국 당선은 국제사회 주요 경제·사회·개발 의제 논의 및 국제사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에 대해 국제사회가 보여준 신뢰와 지지를 반영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는 글로벌 책임국가이자 ECOSOC 이사국으로서 국제평화와 공동 번영 증진에 기여한다는 기조 아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주요 글로벌 현안 대응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경제·사회·개발 분야 국제사회 공동의 도전과제 해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와이뉴스] 조현 외교장관은 6월 4일 서울에서 하칸 피단(Hakan Fidan)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한-튀르키예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주요 현안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약 5년만에 이루어진 튀르키예 외교장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금년 1월 자신의 튀르키예 방문 이후 약 4개월 만에 답방이 이루어지는 등 양국 간 교류가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피단 장관은 한국은 튀르키예의 6.25. 파병을 계기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하고,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한 후, 양국 간 실질 협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이후, 양 장관은 통상․투자, 원전, 방산, 인프라, AI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지난 11월 양국 정상회담 이후 진전된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체 성과가 조기에 거양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 유학생 교류 등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
[와이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6월 4일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결정에 따라 먼저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등으로부터 당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표지 부족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하여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 및 송파구 선거구 당선인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선관위는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함을 개함해야 해당 선거구의 당선인 결정이 가능하고, 주변 주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현재 투표소에서 있는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nbs
[와이뉴스] 롯데 김태형 감독이 통산 80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2015시즌 두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5년 3월 28일 잠실 NC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고, 부임 이듬해인 2016년 5월 11일 문학 SK전에서 100승을 달성했다. 이후로도 2020년 10월 3일 잠실 KIA전에서 500승을 달성한 데 이어, 2022년 5월 4일 잠실 LG전에서 600번째 승리를 챙겼다. 김태형 감독은 두산 감독으로 총 1,149경기에서 645승을 거뒀다. 2022시즌을 끝으로 두산 감독직에서 물러난 김태형 감독은 2024시즌 롯데 감독으로 부임하며 KBO 리그에 복귀했다. 롯데 부임 첫해인 2024년 8월 31일 잠실 두산전에서 자신의 통산 700번째 승을 달성했다. 롯데가 1승을 추가할 경우 김태형 감독은 KBO 리그 역대 7번째 800승 달성 감독이 되며, 현역 감독 중에서는 한화 김경문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80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또한 김태형 감독은 9경기 출장 시 통산 1,500경기 출장 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이는 KBO 리그 역대 7번째
[와이뉴스] [김민준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8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오늘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플레이했다. 샷도 잘 됐고 퍼트에서 특히 잘 됐다. - 올시즌 성적은 만족스러운지? 아직까지 막 만족스럽지는 못한데 그래도 최근 3~4년 안에 샷 감각, 퍼트 감각이나 올해가 제일 좋은 편이다. 재작년에 스윙 코치를 바꿨는데 서서히 적응하고 있다. - 어떤 부분이 좋아졌는지? 스윙 쪽으로 이전에는 잘 치다가 상위권에 있을 때 압박감이 오면 안좋은 공, 특히 훅 구질성 공이 많이 나왔다. 원래 페이드 구질을 치고 싶어 했고 그러한 부분들을 다 페이드 구질로 교정했다. '실수가 나왔을 때 공만 살리자'는 취지로 스윙 코치를 바꾸게 됐다. - 멘털적인 부분은 바뀐 게 없는지? 멘털적인 부분에서도 나이를 먹으며 아이도 생겨서 그런지 화도 안 내려고 하고 최대한 차분하게 플레이 하려고 하고 있다. 멘털적으로는 작년, 재작년도 괜찮았지만 올해가 제일 좋다. - 결혼한 지는?
[와이뉴스] 국기원이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마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연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5월 6일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6월 5일 제주에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을 위한 핵심 국제협정인 ‘항만국조치협정(PSMA)’ 발효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정 당사국, 국제기구, 주한 외교단,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PSMA는 IUU 어업 선박의 항구 이용과 불법 어획물 양륙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2016년 발효시킨 최초의 구속력 있는 국제협정이다. 한국은 2016년 협정 비준과 동시에 '원양산업발전법'을 기반으로 외국 어선 입항 전 정보 확인, 항만 검색, 항만 이용 통제 등 항만국조치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PSMA 발효 이후 지난 1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10년간 IUU 어업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협정 당사국의 정부대표와 대사급 인사가 나서 각국의 협정 이행 의지와 협력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만국조치 제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도모하고 해양질서를 지키는 핵심 국제수단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와이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월 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 특별연설을 위해 6월 3일~6월 6일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정 장관은 '울란바타르 대화' 개회식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동북아 공동번영의 길’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방문기간 중 몽골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진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 장관은 몽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관을 방문하여 헌화하고, 우리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정 장관의 이번 몽골 방문을 통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와이뉴스]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3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광주, 수원 경기에서 총 10만 5,441명이 입장하며 5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까지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294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오늘 275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19경기를 줄였다. KBO 리그는 앞선 100만 관중 돌파부터 이번 500만 관중 돌파까지 한 번도 빠짐 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던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관중을 동원하는 중이다.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및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400만 관중에서 5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400만 관중을 돌파했던 지난 5월 21일로부터 역대 최소 경기인 53경기, 최단 기간인 13일 만에 500만 관중을 기록했다. 오늘 경기까지 평균
[와이뉴스]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수상자로 한화 강백호와 LG 톨허스트가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타자 부문에서는 한화 강백호가 WAR 2.09로 1위를 차지했다. 강백호는 5월 한 달간 안타 2위(39안타), 홈런 공동 2위(8홈런)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고, 타점 1위(30타점), OPS 1위(1.278) 등 지명타자로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5월 28일 NC와의 경기에서 비거리 145m 홈런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2026년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월 투수 부문에서는 LG 톨허스트가 WAR 1.25로 1위를 차지했다. 톨허스트는 지난 5월 31일 등판한 KIA와의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다승 부문 공동 1위(7승)에 올랐다. 세부 기록에서도 WHIP 3위 (0.959), 평균자책점 2위 (2.23)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