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위원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며, 사회복지기금의 역할과 운용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 사회복지기금 결산 보고와 2026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사회복지기금 존속기한 연장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박재용 위원장은 “사회복지기금은 재정이 한정된 상황에서 복지 현장의 숨통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저출생·고령화로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로 복지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복지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기금이 단순히 일반회계 부족을 보완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전략적 재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금은 한정된 재원인 만큼 목적성과 효율성을 분명히 하고, 지속가능한 운용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
[와이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앞선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 아트센터 (사장 김상회)와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및 협력 △문화예술 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협력 △문화예술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
[와이뉴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앞선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 원 증가한 9,54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이날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여러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책임 있게 의결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예슬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공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선입주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3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재학생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나라 해사 정책과산업 현장을 소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 각국의 해사 정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인 WMU 학생들에게 한국의 정책 추진 경험과 관련 산업 역량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방한연수를 실시해 왔다. 이번 방한연수에는 일본·인도·중국·라이베리아·나이지리아 등 12개국, 13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WMU에서 학생들에게 소개해왔던 우리나라 자율운항선박 등 차세대 선박기술을 학생들이 국내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 현장을 연계함으로써 우리 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향후 국제 해사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술 확산과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한연수는 삼성중공업(거제) 자율운항선박, 부산항만공사 전기추진선박 등 차세대 선박 승선 견학,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판교)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기술개발 현장 견
[와이뉴스]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은 4개 조로 나뉘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레토르트 식품과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식품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식생활에 필요한 식재료와 간편식이 골고루 구성된 식품 키트 덕분에 식사를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경순 위원장은“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식품 기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세심히 살피는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자립청년을 위한 도움사업인 '새벽일기'를 추진했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간편 조리식품, 밀키트, 기본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먹거리 키트를 제공했다.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건강한 자립 기반 형성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노재환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 속 작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30분간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추진하고, 공직자와 관계기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해지는 가운데,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실제 대피는 하지 않았지만,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을 가정해 경보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절차, 실내·실외 행동요령 안내, 대피소 위치 확인 등 전반적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시민이 지켜야 할 국민행동요령이 제대로 전달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시민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가 먼저 알고, 먼저 행동하며, 정확히 안내해야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공습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3월 18일 10시 30분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근로자건강센터장 및 직원 250여 명과 함께 '근로자건강센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근로자건강센터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건강센터」는 2011년 3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전국 24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직업환경의학과 등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산업위생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건강센터장과 실무자가 참석하여, ① 근로자건강센터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1부), ② 센터 운영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센터장 회의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간호・근골격계・산업위생・직업심리) 전문화 교육(2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타운홀 미팅은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주재로 약 1시간 30분동안 참석자들과 열띤 정책 소통을 했다. 자유롭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고,
[와이뉴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가구디자인창작공간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가구 산업 활성화와 창업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창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반비우드웍스는 지난해 사업 지원으로 참가한 전시회를 계기로 하이엔드 가구 편집샵 입점까지 이어지며 판로를 확대했다. 입점 이후 매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스타트업으로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고, 창작 공간과 장비 활용 지원이 초기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가구 분야 예비 창업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가구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초 제
[와이뉴스] 의왕시의회는 3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