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롯데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공급·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표적 추석 성수품인 배 선별·출하 작업을 둘러본 송 장관은 “주말에도 현장을 지키며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명절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추석 성수기 동안 배 공급 물량을 평시대비 3.5배 확대(14만 6천 톤)했고,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5만개 → ’26년 23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안내한 APC 관계자는 “올해 배 생육상태와 수확량, 대과 비율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석 성수기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명절 대목을 맞아 배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롯데마트 안성점을 찾은 송 장관은 추석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농축산물 할
[와이뉴스]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2일) 잠실, 대구, 수원, 고척 4개 구장에서 총 8만 942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중 1,104만 9,504명을 기록해 2년 연속 1,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KBO 리그가 역대 최초로 1,100만 관중을 달성했던 지난 2025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다. 올해 626경기 만에 1,1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기록한 643경기에서 17경기를 단축했다. 시즌 전 열린 2026 WBC에서 대표팀이 극적인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뤄내며 불붙기 시작한 야구 인기는 그대로 KBO 리그에 연결됐다.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고 이후 1,100만 관중 달성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간 역대 2번째 전반기 700만 관중,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라는 뜻깊은 기록도 작성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 중 7개 구단(LG, 한화, SSG, 삼성, 롯데, KIA, 두산)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홈 관중 145만 3,477명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143만 2,238명을 기록하고 있는 LG는
[와이뉴스]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자면? 초반에 티샷이 아쉬웠지만 파로 잘 막으면서 버텼다. 최대한 인내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6번홀(파4)에서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이 나오며 버디 잡았고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계속 버디 잡아낼 수 있었다. 후반에도 좋은 샷 감각이 이어지면서 계속 핀에 가깝게 붙였고 16번홀(파4)에서부터는 퍼트까지 잘 따라주고 생각했던 코스 공략 펼치며 연속 버디 잡으며 마쳤다고 생각한다. 우승 경쟁을 경험하고 즐기기 위해 쭉 연습해왔기 때문에 내일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 - 긴장감이 있었는지? 긴장되지는 않는데 흥분은 조금 됐다. 실수하지 않게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면서 너무 공격적으로만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다. 초반에 잘 버텨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 최종라운드 목표는?  
[와이뉴스]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 한국인지과학회(회장 유제광)와 9월 14일 엘타워(서울)에서 수도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사교육을 둘러싼 보호자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권역별 학부모 이야기 마당*의 세 번째 순서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의 교육 선택에 대해, 인지과학적 근거와 영유아기 인지발달 특성에 비추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사전 질문을 유형별로 정리해 현장에서의 특강과 전문가 대담, 질의응답 등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교육 선택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걱정과 고민을 전문가들과 구체적으로 풀어간다. 유제광 교수(한국인지과학회장)는 문제를 연습해 점수와 속도가 좋아지는 학습형 사교육의 ‘단기 수행 향상’과,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아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학습의 전이’ 간의 차이를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미래 인재를 위한 핵심 역량으로 ‘문제
[와이뉴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주재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인공지능(AI)·디지털 등 미래산업, 초국가범죄 대응, 인적교류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다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상회의 주제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개최하는 첫 다자 정상회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 기대 성과에 대해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07년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출범 이후 장관급에
[와이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주한미국기업 등 외국계 기업 대표 등 약 200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미국계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한미간 경제협력 방향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공급망과 에너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설계하는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기업들이 대한민국에서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더 자유롭게 혁신하고, 더 큰 성공을 이뤄가실 것을 늘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 총리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과의 대담에서 통상이나 투자 환경에서 한국이 미국기업을 차별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한국은 어떤 국적에 따라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미국 업계와 암참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전략투자에 관한 질의에 대해서는 “상업적 합리성을 지켜가면서 양국에 실질적인 이익이
[와이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제는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주최·주관으로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 지사는 민주열사들의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를 통해 “방금 민주화 영령들의 힘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용기를 주십사 하는 진혼무용을 보았다. 참 마음이 죄스럽다”며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가 됐다. 그러면 선거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또 “추모는 결코 제사가 아니다. 우리가 그냥 꽃 한 송이 바치고 우리 소임을 다한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당당하게 이곳에 웃으며 올 수 없는 것”이라며 “민주화란 곧 민생 정의가 강물 흐르듯이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민국의 최대 난제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밤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생산시설(팹, Fab)을 건설하는 데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달하는 약 1600조원이 투자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 이 시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들 기업의 용인 반도체 산단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송전 반대 단체들과의 갈등도 해결하는 등 행동으로 실천하는 ‘속도전’을 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또 방송에서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들이 시에 투자했거나 투자 의향을 밝히는 등 집적화를 이루며 시의 반도체 생태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1983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 산업이 시작된 곳”이라며 “그곳이 바로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이고 앞으론 일대 37만평에 삼성전자가 37조원을 들여 반도체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이 포함된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 일대 126만평에는 SK하이닉스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야외영화축제’에 참석해 ”내년부터는 시의 예산으로 영화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머내마을영화제와 관련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이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선경 머내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내년에는 시의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영화제가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감독이 되고, 배우가 되고, 마을 곳곳이 영화관으로 변하는 전국의 유일한 영화제가 용인에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며 “올해로 9회째를 맞는데 영화제를 위해 함께해 주시는 존경하는 용인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9일부터 13일까지 62편의 장·단편 영화가 상영된다고 들었는데 지난해 이곳에서 영화를 끝까지 보고 시네토크에도 참여한 기억이 난다”며 “바쁜 일정으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지만 머내마을영화제를 위해 애쓰는 이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제9회 머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오후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열린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하며 고려시대 몽골군에 맞서 나라를 지킨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김윤후 승장 추모 다례재를 시작으로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함께하며 시민들과 용인 지역의 정체성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처인성문화제는 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고, 계승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800여 년 전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극복하자는 뜻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며 “올해는 시와 처인성기념사업회, 용인문화원,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힘을 모아 더욱 풍성하고 알찬 행사를 열어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처인성 승첩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불교계의 제안을 받아 지방도 321호선을 ‘김윤후승장로’로, 아곡리 인근 도로를 ‘처인부곡민길’로 하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며 “대몽항쟁의 정신과 역사를 잘 이어받고 더욱더 훌륭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각오로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10월 말에는 남사읍에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