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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와이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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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혜 전 오산시의원·고려대학교국제대학원 강사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영주 편집국장이 와이뉴스를 창간했다는 소식은 가뭄에 단비같은 느낌입니다.

경기도, 대한민국, 온 우주를 아우르는 기사를 다루겠다는 그녀의 열망은 온 세계를 향한 호기심이며 그의 폭넓은 지적 호기심은 평소 닦아온 학문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올바른 기사, 정확한 분석을 도출해낼 테니까요. 아마도 와이뉴스는 제가 가장 열심히 읽으며 퍼나르는 언론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만나온 이영주 기자는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각과 배우는 자세가 일상화돼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현장을 누비던 그의 커다랗고 파란 가방을 기억합니다. 알고 싶은 것만 짧게 물어보고 본인들이 쓰고 싶은 방향으로 몰고 가 버리는 많은 기자들과 달리 그는 언제나 성실한 취재 끝에 정직한 기사를 썼습니다. 발품도 팔지 않고 비판 의식 없이 간단히 기사를 내는 사람이 아님을 알기에 저는 그녀가 온전히 시간 바쳐 주변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고뇌 끝에 엮어낸 소식을 신뢰하며 읽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공부하겠다며 사라진 지 몇 년 만에 이영주 국장은 더 겸손하고 알이 꽉 찬 열매가 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더 깊어진 공부와 더불어 비건 4년차가 되어 나타난 그의 모습에서 저는 그가 지향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구현함에 있어 이 사회의 소외된 부분, 사회적 약자를 도외시하지 않겠다는 외침이 진실임을 믿습니다.

늘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서 그가 창간한 와이뉴스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그의 올바른 철학과 행동하는 양심이 보여줄 세상소식을 저는 의심 없이 읽습니다. 우후죽순 넘쳐나는 언론 속에 와이뉴스는 정직하고 성실한 언론, 이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아주는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는 와이뉴스! 와이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독자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7.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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