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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수원에서 74차 다파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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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방위사업청은 5월 13일,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억세스위, 삼정솔루션, 베셀에어로스페이스에서 제74차 다파고(DAPA-GO)를 실시했다.


‘다파고’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청장이 직접 기업 및 방위사업 현장을 찾아가서 실시하는 간담회로, 방위사업청은 제기된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억세스위는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및 자폭형 드론을 설계·생산하는 기업으로, 방위사업청에서 작년 처음 시행한 신속시범획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강은호 청장은 억세스위의 이병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신속시범획득사업 및 방산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억세스위 이병섭 대표이사는 “드론에 들어가는 부품을 제조, 개발하는 국내업체가 많지 않아 국산 부품 수급이 어려우므로 드론에 대한 부품 국산화를 지원해주신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강은호 청장은 “현재 무기체계 별 ‘부품 국산화 로드맵’을 작성 중으로 드론용 부품에 대해서도 국산화 개발 과제를 검토 중에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강은호 청장은 삼정솔루션에도 방문하였다. 삼정솔루션도 신속시범획득 사업에도 참여 중인 업체로, 전파 차단장치 및 안티 드론 장비를 생산하며 경찰청 등 여러 곳에 전파 교란 장비 등을 납품하고 있는 이 분야의 전문업체이다. 


강은호 청장은 삼정솔루션 최춘화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신속시범획득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삼정솔루션 최춘화 대표이사는 신속시범획득사업에 참여한 소감을 언급하며 “사업의 취지에 맞는 업무 추진 절차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강은호 청장은 “이미 신속시범획득 사업을 위한 업무 추진 절차가 지침에 반영되어 있으며, 1차로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내년도 전력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업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강은호 청장은 베셀에어로스페이스에도 방문하였다. 베셀 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 사업 전문 업체로 경량항공기(KLA-100)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여러 항공 관련 정부 과제에 참여 중이다.


강은호 청장은 베셀에어로스페이스 김치붕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 김치붕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의 특성상 정보 부족으로 방산 관련 국외 사업 참여가 어려우며, 수출을 위한 국외 방문 시 격리 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강은호 청장은 “방산분야 관련 중요하거나 시급한 업무활동의 경우 신청을 받아 입국 시 격리 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외 방산 시장 정보에 대해서는 청의 방산수출진흥센터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상담이나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장이 직접 방산현장을 방문하는 다파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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