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와 공식 파트너 협약 체결

 

[와이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오상준,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Timo Breithaupt) 대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본 협약을 통해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의 영양 보충 제품 ‘피트라인(FitLine)’은 ‘KPGA 공식지정 종합비타민’으로 선정됐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는 “KPGA의 발전과 소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저희 피엠인터내셔널이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측이 서로에게 긍정적이면서도 발전적인 파트너쉽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는 “먼저 우리 피트라인(FitLine) 제품에 대한 KPGA의 신뢰와 우리 제품이 KPGA 소속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에 큰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 양측의 긴밀한 파트너쉽을 통해 피엠인터내셔널이 KPGA에게 건강과 탑 스포츠 퍼포먼스를 위한 최적의 영양 공급을 제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KGT 김병준 대표이사는 ‘KPGA 코리안투어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기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한 건강, 피트니스, 미용 분야의 직접판매 기업 피엠인터내셔널의 한국 지사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의 영양 보충 제품 ‘피트라인(FitLine)’은 독일의 권위 있는 도핑 테스트 플랫폼인 퀼른 리스트에 등재되어 있으며 육상 선수 양예빈(17), 유도 선수 김민종(20) 등 전세계 많은 운동 선수들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