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무원 사칭 사기 기승’에 소상공인 주의 당부

정년퇴직 공무원 격려품 주문 등으로 물품 요구 후 잠적… 위조 명함·공문서로 피해 가능성 높여

2025.12.03 16:30:40

와이뉴스 | 발행인 : 이영주 | 발행일 : 2017.05.29 | 제보광고문의 whynews1@naver.com | Fax 070-4009-7888 | 본사 연락처 : 031-655-9314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21, 304-1039(영통동, 현대프라자) 와이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554 | 등록년월일 2017.05.16 | 편집·본부장 : 이영주 Copyright(c) 2017.05 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