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인동선 출입구 연장 의왕시 책임 해결 촉구

“국가철도공단 50% 부담 강요, 의왕시는 정쟁 몰이 중단해야”
“실질적인 예산 확보 의지가 중요... 정치적 셈법 아닌 의왕시의 행정력 집중해야”

2025.07.07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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