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 치명적인 눈빛에 묵직한 액션까지...판타지 사극 남주의 정석을 새로 썼다!

2025.06.23 10:50:11
스팸방지
0 / 300

와이뉴스 | 발행인 : 이영주 | 발행일 : 2017.05.29 | 제보광고문의 whynews1@naver.com | Fax 070-4009-7888 | 본사 연락처 : 031-655-9314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21, 304-1039(영통동, 현대프라자) 와이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554 | 등록년월일 2017.05.16 | 편집·본부장 : 이영주 Copyright(c) 2017.05 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