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26일 2층 소회의실에서 신미숙 경기도의원을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1일 명예소방서장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도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방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여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과 팀장, 향남119안전센터장, 119구조대장,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명예소방서장 인사말 ▲소방서 기본현황 및 주요 당면업무 보고 ▲명예소방서장 집무 체험 ▲청사 순시 및 직원 격려 ▲소방장비 전시·시연 참관 ▲안전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신 의원은 위촉식 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결재 과정을 함께하며 명예소방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화재예방과, 재난대응과, 119구조대, 향남119안전센터 등을 순시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소방차량 및 구조장비 전시와 드론 비행 시연을 참관하고, 자동심장압박기 및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관창 주수 체험과 소방차 통로 확보 훈련에 참여하며 화재 현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명예소방서장 위촉을 통해 도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