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이 광명시청과 협력해 추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함께해봄 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4.17.~4.18., 1박 2일, 공주 일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역사·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통합지원 모델로, 광명시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 추천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와의 협약을 통해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숙박·식사·이동·체험활동 등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공주 지역 주요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석장리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등을 탐방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또래와 협력하며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함께해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오는 9월 예정된 2차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해봄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교육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우수 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원청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