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지역경찰 신임-멘토 안전장구 착용 경진대회 개최

  • 등록 2026.04.10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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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습관으로, 팀워크는 생명으로”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총경 이태욱)가 4월 9일 오전 지역경찰 대상 신임 멘토-멘티 안전장구 착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흉기난동 등 다양한 고위험 신고현장에서 안전장구 착용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경찰관의 부상을 예방하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최근 배치된 신임경찰과 멘토가 한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료 간 협력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7개 지역관서에서 선발된 대표 7개팀이 참가해 안전장구 착용의 신속성, 정확성, 팀워크를 중심으로 실력을 겨뤘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태안지구대가 1위를 차지했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년~’24년 5년간 공상경찰관은 총7,086명이며 순직경찰관은 6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상 유형별로는 안전사고가 52.6%(3726명)로 가장 많았고, 범인피습이 26.4%(1872명)로 그 뒤를 이었다. 일평균 4명꼴로 경찰관이 부상을 당하고 있는 셈이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경찰관의 안전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으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동료 간 협력을 강조한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더욱 안전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기자 why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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